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 이론편 |
1부 토론이 필요한 사회, 토론으로 이끄는 세상 1장 토론이 필요한 사회 2장 토론 교육의 필요성 3장 토의에서 토론으로 가는 길 2부 토론 능력을 구성하는 하위 능력들 1장 토론 능력의 전체 지형도 이해하기 2장 1.0 토론 전 준비도 갖추기 능력 3장 2.0 토론 전략 세우기 능력 4장 3.0 토론을 수행하는 능력 5장 4.0 토론의 맥락 활용 능력 6장 5.0 토론 활동의 학습 전이 능력 3부 토론 능력의 기초, 독서토론 1장 독서토론의 개념과 단계 2장 독서토론의 유형과 지도 기술 3장 교과학습과 독서토론 | 실전편 | 4부 토론 수업 전 준비 운동 1장 토론에 필요한 기본 기술 2장 토론 스피치 실력을 높이는 방법 5부 토론 수업 준비, 토론 기본기 다지기 1장 교육 토론, 제대로 알기 2장 토론 개요서 쓰기 3장 교차 조사식 토론 집중 탐구 4장 토론 평가 6부 주요 토론 갈래와 실습 1장 주요 토론법 - 이야기식 토론 - 원탁 토론 - 교차 조사식 토론 - 의회식 토론 - 링컨-더글러스 토론 - 공공 포럼 토론 2장 그 밖의 다양한 토론법 - 신호등 토론법, 회전목마 토론법 - 배심원 토론, 터부 토론 - 댓글 토론 - 6단계 토론 - 모서리 토론, 포토 스탠딩 토론, 브레인 라이팅 토론 |
|
더 큰 진정한 소통을 위해 토론 당사자들은 치열하게 경쟁하고 그러한 경쟁을 통해 더 나은 생각과 주장과 가치를 향해 협동한다. 경쟁만 판치는 세상은 삭막하다. 그러나 협동만으로 사는 세상은 나태하다. 경쟁과 협동이 맞물려 돌아갈 때 경쟁은 경쟁다워지며 협동의 미덕이 발휘되고 세상은 더욱 활기차게 발전한다. 바로 이러한 경쟁과 협동의 긍정적 가치를 함께 갖고 있는 것이 토론이다. - 32쪽
교사는 토론의 여러 하위 ‘능력 요소’들을 잘 알고, 그것을 학생들이 기를 수 있게 해야 한다. 지도하는 교사가 토론의 여러 하위 ‘능력 요소’들을 잘 알면, 토론 지도의 구체적 전략을 스스로 긴밀하게 마련할 수 있다. 토론의 하위 능력들은 평상시의 학습에서 분절하여 지도할 수 있다. 이들 능력은 읽기 일반의 능력, 즉 독서 능력과 긴밀하게 연계되며, 논술 능력과는 더욱더 긴밀하게 연결되는 능력들이다. 따라서 독서와 논술과 토론을 상호 연계적이고 통합적으로 인식하고 다루는 안목이 반드시 필요하다. - 38쪽 관계적 사고력을 기르도록 한다. 경험과 지식을 관계의 그물로 형성해 나가는 훈련을 한다. 간단한 메모지에 중심생각을 중앙에 두고 그것과 관련되는 사물이나 현상을 적어넣어 보자. 그리고 이들이 서로 어떤 관계로 설명될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는 것만으로 관계적 사고력과 유추 훈련에 연결할 수 있다. 그리고 이렇게 관계를 맺고 있는 사실들과 개념들을 실제 토론 상황에서 어떻게 이용하면 효과적일지를 살피도록 한다. - ---본문 중에서 |
|
교육 현장에서 토론 교육을 실천하려는 교사들을 위한 토론 교육의 원리와 실제
토론을 잘 할 수 있는 능력은 하루아침에 길러질 수 없다. 토론은 여러 가지 능력을 바탕으로 구성되는 통합적인 능력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올바른 토론 교육을 위해서는 토론 교육의 전체 지형도를 이해한 후 학생들에게 맞는 맞춤형 토론 교육을 설계해야 한다. 이 책의 저자들은 오랜 기간 토론 교육을 실시하는 교사들을 지도하고 다양한 토론 프로그램 개발을 담당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토론 능력이야말로 매우 통합적인 능력이라는 점을 중요하게 고려하여 이 책을 구성하였다. 온전한 토론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지식이 풍성해야 하고, 그 지식을 다양한 사고로 결합하고 조직할 수 있어야 한다. 또 그것을 다시 가장 효과적인 언어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이처럼 지식과 사고, 언어가 삼위일체로 토론 능력을 형성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토론 능력을 상위·하위의 분화된 능력으로 나누어 목표 분류 항목 체계로 보여준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이 책에서 제공하고 있는 ‘토론 능력을 구성하고 있는 하위 능력들’은 토론 학습을 ‘토론 배틀’에 갇히지 않고 토론 학습의 안목을 넓혀 줄 것이다. 원리와 실제를 넘나들며 토론 교육의 내용과 사례를 다루기 위해 기획과 취재·집필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었고, 검토 과정에서도 원고의 교체가 적지 않았다. 이는 교육현장에서 토론 교육을 실천하려는 교사들에게 보다 세심한 대안들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이다. 토론 교육을 통해 교육 현장의 변화를 갈망하는 교사들이 이 책을 통해 토론 교육의 원리와 실제를 동시에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토론 능력은 지식, 사고, 언어의 통합적인 능력을 요구 학교 현장과 사회를 막론하고 토론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저마다 토론 능력을 키우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토론을 가르치는 사람도 배우려는 사람도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그 이유는 토론이 여러 가지 능력을 바탕으로 구성되는 통합적인 능력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현재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기술적 요령 중심의 파편화된 토론 지도에서 벗어나 지식과 사고와 언어가 삼위일체의 구조로 토론 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토론을 위한 토론이 아닌 진정한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토론을 위하여 토론은 그것을 준비하고 실현하는 활동을 통해 토론의 가치와 가능을 다른 학습으로 전이할 수 있어 교육적으로 매우 유용하다. 토론 능력을 실제 삶에서 의미 있게 사용하고, 토론 활동을 통해 개인과 공동체의 문제를 바람직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토론 교육의 본질이 있다. 또한 이 책에서는 ‘토론’과 ‘학습’의 상관성에 주목하고 있다. 토론을 통하여 지식을 익히고, 정서를 고양하고 태도를 계발하기도 하며, 인성의 발달을 도모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토론을 현장에서 지도하는 선생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토론 교육의 다양한 현장을 답사 취재하고, 유용한 지도 모형과 관련 자료들을 소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