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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일에 진심이라는 건 무엇일까요? 고객을 위한 타협 없는 집요함 Quality Work 1,000분의 1초 단위까지 계산하는 충돌 안전 성능 디자인에는 정답이 없다! 제네시스 디자이너들의 일하는 방식 건강한 실패를 응원하는 문화, 아이디어 개발의 힘 국제 해킹 대회 1위, 그가 현대차에서 일하는 이유! 현대차 마더팩토리 울산공장의 일하는 방식 고객 마음을 읽는 현지화, 인도 시장 필승 전략 내 담당 부품은 곧 나! 구매본부 히어로들의 이야기 함께라면 할 수 있다는 긍정 에너지 Positive Energy 29년간 시도했던 중고차 시장 진출 비하인드 100% 완벽을 향해 가는 바람소리TFT 프로 협업러가 만들어 낸 All Care Service 리더십 1등 팀장이 들려주는 소소한 생각들 세계 최초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 개발 자발적 협력 100점의 비결, 기분 좋은 오지랖! 전문가 동료들과 함께 만든 글로벌 IT 시스템 멈추지 않고 더 높이 더 멀리 도전 Bold Moves 헤리티지, 과거와 지금의 연결 한계는 없다! 월드컵부터 올림픽까지 스포츠 마케팅 이야기 고객의 작은 불편에서 시작한 e hi-pass 개발 일자리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산업용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 아이오닉 5 N 글로벌 마케팅,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쓰레기를 수소에너지로? 자원 순환형 수소생태계 구축 OUTRO 현대차의 일하는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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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안전과 품질을 위해 끈질기게 파고들어 답을 내는 것, 이게 현대차만의 일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해요. 안전 테스트는 ‘쾅’하고 순식간에 끝나지만, 저희는 1초 내에 벌어지는 현상을 계속해서 돌려 보거든요. 1,000분의 1초를 며칠씩 토의하고 현상의 원인을 탐구하죠. 일상에서의 mm 단위는 손톱보다 짧은 길이지만, 안전 성능 시험에서는 천지 차이의 결과를 만들거든요.
--- p.19, 「통합안전개발실」중에서 결국 합의점을 찾는 방법은 가능한 많은 시도를 해보는 것밖에 없어요. ‘일단 실행해 보자!’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맞는 방향을 찾아서 동서남북을 모두 가보는 거죠. 그렇지 않으면 결과에 대해서 ‘이게 최선일까?’하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거든요. 럭셔리 브랜드로서 다양한 시도를 직접 해보고, 많은 수정과 시도를 거쳐 최선의 결과를 뽑기 위해 노력하죠. 타인의 피드백을 잘 받아들이는 태도도 중요해요. --- p.28, 「제네시스내장디자인팀」중에서 건강한 실패를 응원하는 연구소 문화에서 힘을 얻어요. 리더분들이 많이 도전하고 또 실패해 보라고 강조하시거든요. 성공과 실패를 가늠하기 어려운 과제에도 과감하게 뛰어들어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헤쳐 나가는 게 우리만의 일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해요. 실패로 슬퍼하고 주눅들기 보다, 서로 ‘내 일처럼’ 도와가며 함께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현대차다운 것 같아요. --- p.37, 「차체시스템개발실」중에서 서로를 믿고 적극적으로 협업하는 게 우리만의 일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해요. 동료들에게 무언가를 부탁했을 때 “더 도와줄 건 없을까?”라는 말을 많이 들었거든요. 우리 회사에서 일하면서 어떻게든 일이 진행되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는 분이 참 많다는 걸 느껴요. 처음에는 설령 안 된다고 할지라도 결국엔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 주실 거라는 믿음이 있죠. 서로에 대한 단단한 믿음이 협력을 이끌어내는 힘이라고 생각해요. --- p.92, 「고객서비스전략팀」중에서 경쟁보다는 협업을 선택하는 것이 현대차답게 일하는 모습 같아요.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공동의 목표를 향해 으쌰으쌰 하나의 팀처럼 일하거든요. 서로 배우며 성장하다 보면 나의 무대도 자연스레 넓어져요. 제 아이디어로 시작해 독일에서 개발한 시스템이 유럽 7개국과 본사까지 확장되었듯이, 글로벌이 내 무대가 된 거죠. 이게 가능한 회사가 현대차고요. --- p.125, 「Hyundai Motor Europe Regional HQ」중에서 타협하지 않는 게 현대차다운 일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해요. 최상의 결과물을 위해서 적당히가 아닌 ‘집요하게’ 일하는 것이죠. 마케터들은 최상의 소비자 경험을 주는 데 있어서, 연구원들은 최고의 상품을 만들어내는 데 있어서 타협하지 않으려고 해요. 이런 점에서 우리 회사와 동료들이 진심으로 멋있다고 느꼈어요. --- p.172, 「N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중에서 저희는 ‘Why?’보다는 ‘Why Not?’의 관점에서 수소 사업을 바라봐요. ‘현대차라서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인데 안 할 이유가 없지 않나?’라는 생각이죠. 현대차그룹은 수직적과 수평적 가치사슬을 모두 구축하고 있어 누구보다도 수소 사업을 끌고 가기에 적합해요. 신사업이라는 건 세상에 없던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갖고 있는 역량을 어떻게 연결하고 전환하여 새로운 것을 창출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해요. --- p.178, 「수소사업추진팀」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