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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주머니는 엉망이에요! 아기 캥거루 알렉산더의 용감한 독립 이야기 알렉산더는 엄마 캥거루 낸시의 주머니 속에서 살아요. 엄마는 매우 유쾌한 캥거루지만 알렉산더가 견딜 수 없는 게 딱 하나 있어요. 바로 주머니에 엉뚱한 무언가를 집어넣는 거예요. 주머니 밖으로 나가야 할 때가 됐지만 알렉산더는 결정이 쉽지 않아요. 할머니의 뜰에서 시인 조던 스콧의 자전적인 이야기입니다. 조던의 외할머니, 바바는 폴란드에서 나고 자랐다고 합니다. 나치와 소련 점령 하의 폴란드에서 젊은 시절을 보내고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뒤 캐나다로 이민을 왔다고 하지요. 그러고는 유황 광산이 있는 바닷가 마을의 양계장에 터를 잡았다고 합니다. 바바는 그 보잘것없는 공간을 정성껏 꾸미고 가꾸어, 그곳에 머무르는 모든 존재들이 제대로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생명력을 불어넣었습니다. 그렇게 자신만의 뜰을 갖게 되었지요. 조던 스콧은 그 뜰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캐나다에서 나고 자란 손자와 폴란드에서 나고 자란 할머니는 언어 대신 눈빛, 손짓, 표정 같은 비언어적 표현으로 소통하며 일상을 함께하고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그 단조로운 듯 풍요로운 일상은 어린 조던의 마음에 조금씩, 그리고 깊이 스며들어 삶을 바라보는 관점과 태도를 만들고 시적 언어를 빚어냈을 테지요. 《할머니의 뜰에서》는 그 시간에 대한 깊은 감사를 담은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 이름은 짐달라마시커미시카다 새 학교에 가는 첫날, 짐-달라-마시-커-미시-카다는 이름이 좀 짧았으면 했어요. 새 친구가, 선생님이 이름을 물어도 마음이 움츠러들지 않도록요. 그저 ‘짐’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새 친구 엘리가 ‘짐’이라고 부를 때마다 자꾸만 마음이 덜컹거려요. ‘짐’은 언젠가 친구들에게 진짜 이름을 들려줄 수 있을까요? 토끼가 되었어 송미경 그림책 송미경 작가가 쓰고 그린, 여운이 남는 그림책. 새에게 사과 한 알을 받은 늑대는 다음 날 아침, 토끼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하지만 엄마 늑대와 아빠 늑대는 놀라지 않는다. 늑대 선생님과 친구들도 아무렇지 않아 한다. 그리고 집에 가는 길, 또다시 사과를 받고 다음 날은 다시 늑대가 된다. 과연 이번에도 모두들 놀라지 않을까? 나를 들여다보고, 내가 생각하는 나와 다른 사람이 보는 나의 모습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조용히 조용히 어디에 있든 나미가 부르면 야옹 하며 다가오는 나미네 고양이 랑이. 하지만 오늘은 이상합니다. 나미가 다가가도 하악 소리만 냅니다. “엄마, 오늘 랑이가 이상해요.” “곧 아기가 태어나려나 봐.” 랑이는 그새 숨어 버리고, 나미의 ‘조용히 조용히’ 생활이 시작됩니다. 나미는 랑이의 아기들을 만날 수 있을까요? 『조금만』을 그린 스즈키 나가코 작가의 포근한 그림을 만날 수 있는 그림책으로, 새 생명을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을 담은 작품입니다.
저자: 지기 하나오 외
[보림] 엄마의 주머니는 엉망이에요! [책읽는곰] 할머니의 뜰에서 [책읽는곰] 내 이름은 짐달라마시커미시카다 [한림출판사] 토끼가 되었어 송미경 그림책 [한림출판사] 조용히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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