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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쇄를 찍자! 19
초판한정부록 : 나의 편집 마인드 표어 (양면 2종, 책과랩핑)
문학동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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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08쇄 ★ 108! | 제109쇄 ★ 돈은 무섭다! | 제110쇄 ★ 별!
제111쇄 ★ 모두 함께! | 제112쇄 ★ 덤벼라, 세계! | 제113쇄 ★ 잘 부탁해, 세계!

저자 소개 2

글그림마츠다 나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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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ko Mazda

어시스턴트 생활 7년을 거쳐 단편「코러스」로 데뷔했다. 대표작으로는 『레터스버거 플리즈. OK, OK!』『소녀만화』『에헴, 류노스케』 등이 있다. 취미는 고양이 사랑하기와 가부키 감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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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번역가. 초등학생 시절 우연히 게임 잡지를 접하며 일본 서브컬처의 매력에 빠지게 되어, 현재는 만화와 소설, 게임 등 다양한 매체의 번역에 매진하고 있다. 주요 번역작으로 『중쇄를 찍자!』 『에도산책』(애니북스 출간) 『피코피코 소년』 『소녀불충분』 『나는 친구가 적다』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총몽』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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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272g | 140*200*20mm
ISBN13
9788954697996

책 속으로

“독자의 니즈에 부응하지 못하는 출판사는 오래 버티지 못하고 사라지겠지. 여력이 있을 때 미리미리 대응하지 않으면, 우리는 진다.”
--- p.163

“이야기는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구나.”

--- p.199

출판사 리뷰

어엿한 편집자가 되기 위한 뜨거운 업무열전!

책이 만들어지기 위한 창작의 순간부터 한 권의 책이 완성되어 서점에서 팔리기까지― 출판인들의 생생한 업무열전이 펼쳐지는 『중쇄를 찍자!』 19권이 출간됐다.

재미있지만 크게 주목받지 못하는 만화의 플러스알파의 무언가를 함께 고민하는 편집자와 만화가. 그들의 모습은 최선을 다해 더 좋은 것을 만들어내려는 많은 직장인을 닮았다. 집단지성을 발휘하여 독자들에게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만화의 성공적인 영상화―
2차 저작의 이상적인 현실을 그리다!


제작하는 과정에서 소통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완성된 『피브 전이』 애니메이션. 공개되자마자 일본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며 큰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애니메이션의 호평은 단행본 판매로 이어지며 2차 저작의 이상적인 현상을 보여준다.

그렇지만 ‘호사다마’라고 했던가― 어느 날 불법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외국어 번역본이 발견되고 바이브스 편집부는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도모한다.

수많은 만화책이 불법 다운로드 사이트에 게재되는 요즘, 이러한 사태는 우리나라에서도 허다하다. 만화를 그리고 만드는 모든 사람과 출판사가 늘 마음 쓰고 있는 모습이 몹시 닮아 있어서 에피소드가 더욱 피부로 와닿는다. 근절하고 싶지만 그렇게 하기에 너무 어려운 과제를 직면한 바이브스 편집부의 해결 방안은 무엇일까. 창작물의 불법 사용에 대한 현실과 그를 해결하기 위한 창작자들의 노력이 펼쳐지며 직장인들의 또다른 고군분투를 인상적으로 그려냈다.

시대의 변화가 흘려보내는 파도에 몸을 싣고 좋은 만화, 재밌는 만화를 만들어내는 사람들. 각자의 영역에서 최고의 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들이 만드는 책들은 어떤 형태로 완성되어 어떤 반응을 불러일으킬 것인지 궁금하지 않은가! ‘책을 사랑하는’ 직장인들의 희로애락을 담은 『중쇄를 찍자!』는 오늘도 우리 인생의 한 페이지에 책갈피를 꽂게 할 것이다.

* ‘중판출래重版出來’란?
책의 초판을 다 팔고 나서 추가로 인쇄하는 것을 ‘중판’ 혹은 ‘중쇄’라 하고 중판에 들어가는 행위를 ‘중판출래’라 한다. ‘중판출래’는 일본에서만 사용되는 업계용어다. 또한 우리나리에서 엄격한 의미로 ‘중판’과 ‘중쇄’는 구별되나 일본에서는 거의 동의어로 사용되기에 이 책에서는 같은 의미로 사용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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