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스파이가 활약한 시대
이 책의 구성 CHAPTER 01 스파이의 패션 *슈트 콘딧 커트 스타일 아메리칸 스타일 전통적인 브리티시 스타일 60년대 브리티시 스타일 모즈 스타일 70년대 스타일 *포멀 웨어 턱시도 : 셔츠/베스트 테일 코트 모닝 코트 *아우터 체스터필드 코트 트렌치 코트 *캐주얼 캐주얼 슈트 블루종 스타일 비치 스타일 : 쇼트 팬츠/코튼 팬츠 *스포티 승마복/스키복 *모자 트릴비/페도라/홈부르크 볼러/파나마 해트/헌팅 캡 COLUMN 영상 매체의 스파이 신사록 01 : 제임스 본드 CHAPTER 02 스파이의 액션 *은밀한 조사 걷기/경계하기 가볍게 인사하기/모자에 손 얹기 앉기/비스듬히 앉기 홍차 마시기/신문 읽기 소셜 댄스 고고/몽키 *잠입 및 탈출 전력 질주하기 /낮은 자세로 달리기 조용히 달리기/벽에 붙어서 나아가기 도약하기/손 짚고 뛰어넘기 높은 벽 넘어가기 포복 전진하기 팔다리로 기어가기/좁은 틈 사이 기어가기 갈고리 로프 던지기/로프 확인하기 로프로 벽 오르기/로프로 내려오기 물속에 뛰어들기/담에서 뛰어내리기 낮은 자세로 착지하기/굴러서 착지하기 *격투 공격 자세 취하기/스트레이트 훅/쇼트 어퍼 로킥/ 카프킥 미들킥/니킥 맨손으로 제압하기/허리후리기 다리잡아메치기/업어치기 등 뒤에서 조르기/쓰러뜨려서 조르기 곁누르기/리어네이키드초크 옷깃으로 조르기/정면에서 조르기 공격을 당할 때 포즈 : 들어던지기/ 공격을 당할 때 포즈 : 허리채기 등 뒤에서 후두부 가격하기/박치기 눈 찌르기/급소 차기 봉술/봉술(긴 형태) 펜싱 앙가르드/ 펜싱 팡트 칼로 찌르기/칼로 휘두르기 칼 숨기기(비장의 무기) COLUMN 영상 매체의 스파이 신사록 02 : 데릭 플린트 CHAPTER 03 스파이의 무기 *권총의 구조 권총의 구조 : 발터 PPK 권총 그리는 법 *권총:냉전기의 명총 베레타 M418/콜트 M1903 FN 브라우닝 하이파워 M1935/발터 P38 토카레프 TT-33/S&W M29 하이 스탠다드 HDM/콜트 디텍티브 스페셜 *홀스터 숄더 홀스터/레그 홀스터 웨이스트 홀스터(백사이드)/앵클 홀스터 *소총 윈체스터 M70/레밍턴 M40 *기관총 M3 기관단총/스텐 Mk. Ⅵ *특수총 디어 건/시가렛 건/펜 건 스팅어/글러브 피스톨/벨트 건 *건 액션 -권총 양손으로 권총 잡기 한 손으로 권총 잡기 양손으로 권총 겨누기 : 앞모습/뒷모습 한 손으로 권총 겨누기 : 앞모습/뒷모습 양손으로 권총 겨누기(클로즈업)/ 한 손으로 권총 겨누기(클로즈업) 한쪽 무릎 꿇고 권총 겨누기/무릎 꿇고 권총 겨누기 권총을 아래로 내리고 서서 대기하기/ 권총을 아래로 내리고 낮은 자세로 대기하기 권총을 위로 올리고 서서 대기하기/ 권총을 위로 올리고 낮은 자세로 대기하기 양손으로 권총을 들고 목표에 접근하기/경계하며 이동하기 경계하며 달리기/벽 뒤에서 상황 파악하기 양손으로 쏘기/한 손으로 쏘기 달리면서 쏘기/도약하면서 쏘기 쌍권총 겨누기(정면)/쌍권총 겨누기(좌우) 쌍권총 겨누기(교차)/쌍권총을 위로 올리고 대기하기 겨드랑이 사이로 쏘기/낮은 자세로 쏘기 코트 안에서 쏘기/신문으로 가리고 쏘기 -소총 서서 쏴/경계하며 이동하기 무릎 쏴/옆으로 누워 쏴 차폐물에 숨기/소총 겨누고 걷기 소총 겨누고 달리기 / 대기하기 -저격총 서서 쏴/무릎 쏴 엎드려 쏴/무릎 앉아 쏴 -기관총 서서 쏴/옆구리에 총 -다목적 기관총 엎드려 쏴/구부려 쏴 -대전차 유탄발사기 서서 쏴/ 무릎 쏴 -수류탄 COLUMN 영상 매체의 스파이 신사록 03 : 짐 펠프스 CHAPTER 04 스파이의 비밀 장비 *스파이의 자동차 애스턴 마틴 DB5 : 비밀 장비 살펴보기 토요타 2000GT/재규어 E-타입 로터스 에스프리/포드 머스탱 마하1 BMW 2002/롤스로이스 팬텀Ⅲ 랜드로버 레인지로버/폭스바겐 T1 *스파이의 오토바이 BSA A65라이트닝/야마하 XT500 *스파이의 비행 장비 행글라이더/패러글라이더 HZ-1 에어로사이클/VZ -1 포니 *스파이의 수중 장비 수중 스쿠터/미니 잠수정 *스파이의 비밀 장비 아타셰케이스 하드케이스 무전기/아타셰케이스 무전기 에니그마 암호 장치 초소형 카메라 도청기 일러스트 메이킹 PROFILES / 참고 문헌 |
上田 信
우에다 신의 다른 상품
|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세계는 평화를 찾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머지않아 동서 간 대립이 겉으로 드러났다. 이 대립은 무력으로 싸우지 않는 전쟁, 즉 ‘냉전’이라 불렸다. 직접 충돌하는 전쟁이 아니었으니 당연히 물밑에서 치열한 싸움이 벌어질 수밖에 없었다. 특히 적 진영의 정보를 입수하는 것이 매우 중요했다. 이러한 정보전에서 최전선에 선 이들이 바로 ‘스파이’다. 냉전은 스파이의 활약이 돋보인 전쟁이기도 했다.
--- p.8 전통적인 브리티시 스타일 맞춤 제작 방식인 비스포크로 유명한 슈트의 성지, 새빌 로에서 비롯된 영국 신사의 정통 스타일이다. 단단한 어깨 패드가 들어간 숄더와 느슨한 가슴 부분에서 허리까지 곡선을 그리는 입체적인 스타일은 잉글리시 드레이프라고도 불린다. 새빌 로의 최고급 맞춤 양복점을 무대로 한 스파이 영화 《킹스맨》(2015)에는 완벽한 브리티시 스타일을 몸에 두른 요원이 등장한다. 더블 브레스티드와 피크트 라펠로 더욱 위엄 넘치는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 p.16 MI6에서는 최우수 클래스에 속하는 소수의 요원에게 00(더블오) 코드 번호를 부여한다. 제임스 본드는 그중에 하나인 007(더블오세븐)이다. 00요원의 특권은 이른바 ‘살인 면허’를 가진다는 것이다. 임무 수행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살인을 허가하며 정부에서 보장해 준다. 본드는 늘 단독으로 행동하며 신사적이다. 정확한 판단력과 뛰어난 전투 능력, 어떤 위험에 처하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사명감을 지니고 있다. 요원으로서 최고의 자리를 지키며 어떤 어려운 임무라도 당연하다는 듯이 반드시 성공한다. 살인 면허를 가졌기에 임무를 위해서라면 주저 없이 사람을 죽인다. 하지만 속으로는 괴로워하는 모습도 보인다. --- p.32 갈고리 로프 던지기 건물 내부에 잠입할 때 외벽 등을 오르려면 전용 도구가 필요하다. 이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도구는 갈고리가 달린 로프다. 오직 사람의 힘만으로 다룰 수 있고 대규모 장치도 따로 필요 없다. 그만큼 필수적인 도구이기 때문에 능숙하게 다룰 수 있어야 한다. 위로 던져 벽에 걸어서 사용한다. 이때 소리가 날 가능성이 높으므로 최대한 한 번에 성공해야 한다. --- p.46 글러브 피스톨 가죽 장갑의 손등 부분에 단발총을 장착한 특수총이다. 장갑을 끼고 주먹을 쥐면 막대 모양의 방아쇠가 앞으로 나오게 된다. 주먹을 쥔 채 적을 때리면 .38 구경 탄환이발사된다. 적에게 확실하게 명중할 수 있으며 주먹이 닿기 때문에 발사음도 거의 나지 않는다. 멀리 떨어진 적에게도 다른 손으로 막대 모양의 방아쇠를 눌러 발사할 수 있다. 발사 후 탄환을 재장전하는 것도 가능하다. --- p.81 에니그마 암호 장치 에니그마는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이 개발한 암호 통신 장치다. 명칭은 그리스어 ‘수수께끼’에서 유래했다. 당시 널리 쓰이던 모스 부호를 암호화해 송수신했다. 연합국은 에니그마로 만든 암호 통신을 해독하는 데 성공하지 못했다. 하지만 폴란드를 통해 에니그마를 입수한 영국이 해독에 성공했다. 감청한 암호를 해독한 정보는 ‘Ultra 정보’라고 불렸다. Ultra 정보의 존재는 전쟁 중이나 전쟁이 끝난 이후에도 오랜 시간 동안 극비 사항이었다. --- p.124 위에서 아래로 갈수록 짙어지게 슈트에 그러데이션을 넣는다. 이때 그러데이션은 위아래를 한 번에 넣지 않는다. 슈트 재킷과 팬츠를 나눠서 작업하는데 그러데이션은 팬츠부터 넣는 것이 포인트다. 그렇지 않으면 팬츠가 너무 짙어지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 p.130 |
|
▲ 스파이의 패션과 스타일을 알아보자!
슈트를 입고 펼치는 화려한 액션 포즈 두 차례에 걸친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세계에는 평화가 찾아온 것처럼 보였다. 사람들의 생활에도 여유가 생겨 다양한 스타일의 패션이 탄생했다. 어둠 속에서 활동하는 스파이는 순조로운 임무 수행을 위해 당시 유행하던 스타일을 몸에 두르고 사람들 사이에 섞여 들었다. 스파이의 패션은 그들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아주 중요한 수단이었다. 어떤 계급과 직종에서도 의심받지 않고 호감을 얻기 쉬운 슈트와 파티나 행사에 입장하기 위한 포멀 웨어, 권총 등의 무기나 비밀 장비를 숨기기 좋은 아우터, 휴양지에서 입는 캐주얼 스타일까지. 모자와 홀스터 같은 스파이의 첩보 활동을 위한 패션 아이템도 소개한다. 1960~1970년대 스파이의 패션을 위주로 다양한 스타일과 함께 부위별로 상세하게 설명한다. 스파이는 주로 그 시대에 유행하는 슈트를 입고 사람들의 일상 사이에 숨어 있다. 첩보 활동을 위한 기본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는 슈트를 입고 펼치는 스파이의 화려한 액션 포즈도 상황별로 해설하고 있다. 은밀하게 움직이는 기본 동작과 잠입 및 탈출을 위한 긴박한 행동 등 다양한 상황에서 볼 수 있는 액션 포즈를 세밀하게 그려냈다. 무기 없이도 적을 제압하는 격투전과 여러 가지 무기로 펼치는 총격전은 말할 것도 없다. 스파이의 액션 포즈는 그들이 처한 상황과 심리 상태를 반영하고 있다. 액션 포즈를 그릴 때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상황을 전달할 수 있는지, 창작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역사적 자료를 바탕으로 고증을 살린 현실감 넘치는 일러스트는 그 시대에 활동하던 스파이의 모습을 짐작할 수 있게 한다. ▲ 권총부터 첩보 활동을 위해 제작된 특수총까지! 스파이가 사용한 다양한 무기와 비밀 장비 스파이는 권총부터 중화기까지 온갖 무기를 다룰 수 있어야 한다. 스파이의 무기와 온갖 장비는 위험한 임무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도구이다. 기본적인 권총, 저격을 위한 소총, 기관총은 물론이고 펜 건, 스팅어, 글러브 피스톨 등 첩보 활동을 위해 제작된 특수총까지 다양한 총기를 소개한다. 일러스트를 통해 권총의 구조와 실제로 발사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기본적인 구조와 프로세스를 이해하면 조금 더 현실감 있는 장면을 연출할 수 있다. 특수 개조된 스포츠카, 장비가 숨겨진 아타세케이스 등 스파이가 사용하는 비밀 장비는 첩보 액션 장르의 묘미라고 할 수 있다. 스파이의 임무는 늘 시간과의 싸움이기 때문에 이동 수단은 속도가 빠를수록 좋다. 국가 첩보 기관들은 고성능 스포츠카를 개조해서 소속 요원들에게 제공하기도 했다. 은밀하게 움직일 수 있는 1인승 비행 장비와 수중 장비도 사용했다. 또한 비밀 장비는 스파이가 임무를 수행하는 동안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평범한 물건으로 위장되어 일상생활 곳곳에 숨겨져 있었다. 평범한 가방처럼 보이는 아타셰케이스 안에 다양한 장치가 설치되어 있고 무전기가 들어 있기도 했다. 정보를 안전하게 전달하기 위한 에니그마 암호 장치와 같은 통신 도구와 초소형 카메라 같은 다양한 비밀 장비를 일러스트와 함께 보여준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역사적으로 실제 사용했던 도구들을 통해 베일에 싸인 스파이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기회다. 스파이가 어떻게 첩보 활동을 했는지 들여다보자. ▲ 스크린 속 스파이 캐릭터의 변천사를 살펴보자!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한 영상 매체의 스파이 신사록 스파이가 등장하는 첩보 액션은 이제 오락 장르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 첩보 액션 영화와 드라마는 스파이의 비주얼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영국 작가 이안 플레밍이 쓴 《007》 시리즈는 영화로 제작되면서 세계적인 인기를 얻기도 했다. 《007》 시리즈의 주인공 제임스 본드는 실제로 스파이로 활동했던 플레밍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 낸 스파이 캐릭터다. ‘영상 매체의 스파이 신사록’을 통해 그동안 스크린 속에서 인기를 끌었던 다양한 스파이 캐릭터의 변천사를 살펴보자. 스파이 캐릭터의 기본 정보와 능력 등을 상세하게 분석하고 그들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았다. 복잡하고 정교한 스파이 캐릭터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일단 인기 있는 캐릭터에 관해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첩보 액션 장르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이라면 이러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작품을 찾아보기를 바란다. ▲ 사실적인 일러스트로 그려낸 스파이의 세계 긴장감 넘치는 첩보 액션 장면을 연출하는 법 마지막으로 본문에 수록된 일러스트와 표지에 사용된 일러스트 메이킹까지 알차게 담았다. 스파이가 등장하는 장면을 그리는 과정을 상세하게 보여준다. 일러스트레이터가 어떻게 스파이의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지 확인해 보자. 실제로 존재하는 사물을 그릴 때는 직접 사진을 촬영하고 자료를 참고해 그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슈트를 그릴 때는 입체감을 살리기 위해 그러데이션을 넣고 그림자를 표현해야 한다. 권총이나 자동차와 같은 기계의 질감을 살리는 법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프로 일러스트레이터들의 다양한 기법을 통해 스파이 캐릭터를 더욱 생동감 있게 묘사할 수 있다. 또한 액션 포즈에서도 움직임에 따라 생기는 옷의 주름이나 늘어난 모습을 정확하게 표현했으니 참고해도 좋을 것이다. 나만의 스파이 캐릭터를 만들어 긴장감 넘치는 첩보 액션 장면을 연출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