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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승리
끝이 아닌 시작!
전상훈
깊은샘 2024.05.27.
베스트
정치/외교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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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 3년은 너무 길다! 조국의 예언은 현실이 될 것이다 · 4

1장 조국, 정치 참여를 예고하다

조국, 출사표 던지다 · 20
가장 치열한 전쟁터로 달려나가는 조국을 기다린다 · 25
조국, 윤석열정권 심판을 전면에 내걸다 · 27
이낙연, 심상정이 퇴장하고 조국이 뜬다 · 30
“윤석열 임기 단축!”, 조국·이준석 한목소리 · 34
이재명의 연동형 고수에 조국이 화답하라 · 37
조국, 정치 선언 발표 · 43
- 총선은 민주주의 퇴행과 한국의 후진국화를 막는 시작이어야
조국신당, 민주진보진영 비례 득표의 새 저수지 · 50
조국, 노무현 앞에서 검찰독재 조기 종식 다짐 · 54

2장 조국신당, 윤석열정권 종식을 위한 선봉에 서서

조국, 부산에서 조국신당 창당 선언 · 58
조국, 광주 시민에게 돌아갈 다리를 불살랐음을 선언하다 · 67
창당 선언 이틀 만에 조국신당 창당준비위 출범 · 74
카이스트 입틀막 만행 발생 · 82
조국신당, 정의당을 대체하는 진보정당이 되라 · 85
정치인 조국의 행보, YS 묘역 참배의 정치학 · 91
조국신당, 윤석열정권 조기 종식을 위한 거보를 내딛다 · 99
조국신당 하루 만에 당원 2만 명 가입, 한국 정당사 신기록 · 107
조국, 용산에 단기필마 출격 “결자해지” 선전포고 · 117
조국신당 영입인재 1호, 진보정당운동의 맹장 신장식 · 126
노무현의 유러피안 드림, 노회찬의 제7공화국이 만나다 · 133
민주당과 조국신당은 순망치한의 관계 · 140
조국혁신당 당명 확정! · 144
3년은 너무 길다! 정권심판 프레임 재부각 · 150
‘삼일절 자위대’ 파문, 분노한 민심을 다시 불러일으키다 · 155

3장 조국혁신당, 사회적 약자, 중산층의 희망의 비상구

조국혁신당 창당, 조국 당대표 선출 · 162
구글 출신 이해민, 조국을 구하러 편도티켓 끊고 왔다 · 170
이재명-조국 첫 회동으로 승리의 신호탄이 쏘아 올려졌다 · 175
조국혁신당 여론조사 지지율 20% 돌파 · 180
이종섭 해외도피 의혹 총선 쟁점으로 전면 부각 · 185
윤석열심판 제1차 학익진. 이종섭 잡아라! · 191
조국혁신당의 블루오션 개척 전략, 투표율을 높여라! · 196
민주진보진영 대세 상승기 돌입! 학익진을 더욱 강화하라! · 201
대중연설가 조국, 빛고을에서 포효하다 · 206
조국의 첫 사투리 어록 “느그들 쫄았제” · 212

4장 700만 시민과 함께한 조국혁신당의 승리

조국의 20점 홈런! 랑만의 정치를 부활시키다 · 219
조국과 이재명, 윤석열심판 학익진을 펴다 · 224
조국혁신당의 첫 유세는 용산에서 시작됐다 · 231
이재명, 대파를 손에 쥐고 연설했다 · 238
조국, 부산에 떴다! “이제 고마 치아라 마!” · 244
조국철도 999! 나라를 9하는 9회말 9원투수! · 251
9번 찍어 안 넘어가는 독재정권 없다! · 257
조국열차 999, 윤석열차 멈춰세운다!
9번 찍어 안 넘어가는 독재정권 없다! 기호9 조국혁신당! · 264
파란불꽃펀드 54분 만에 200억 원 모금 · 270
윤석열 대파大破 총선 개막! 시작부터 “부울경 접전” · 277
조국혁신당의 도장 깨기에 국민의힘은 사색, 민주당은 반색! · 283
조국 대표 TV연설 · 288
“내 마음을, 내 생각을 대신 말해줘서 후련하다.”
재외국민 투표율 역대 최고! 국민은 투표가 마렵다 · 295
국혁신당, 10석 플러스 알파 가능하다 · 301
사전투표일, 윤석열 대파의 전주곡 울려퍼지다 · 307
“대파, 투표소 반입 금지”
대파혁명! 매직넘버 200 Go! 사상 최고 사전투표율 31.3%! · 311
‘조국 현상’, 2024년 총선의 키워드 · 319
윤석열 대파, 주사위는 던져졌다! 매직넘버 200! · 324
윤석열 대통령, 이제 고마 치아라 마! · 331
대파혁명! 윤석열은 준엄한 민심 앞에 석고대죄하라 · 335

에필로그
- 제7공화국 개헌으로 대한민국의 새시대를 열자 · 344

저자 소개 1

1967년 2월 대구에서 태어나 서부국, 계성중, 영남고를 다녔다. 1985년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에 입학했다. 1985년 5월 광주민중항쟁의 진실을 알게 된 후 학생운동에 참여했다. 1988년 제30대 서울대 총학생회장에 선출되어 활동했다. 1990년 민중당 창당에 참여했으며, 1992년 백기완 민중대통령 후보의 수행비서로 활동하였다. 2014년 6월 「세계사연표」, 2015년 3월 「한국사연표」를 발행했다. 2004년부터 현재까지 [연탄은행전국협의회] 이사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2014년 5월 세월호특별법 제정 거리 서명운동을 시민사회에 제안하고 실행했다. 2016~17
1967년 2월 대구에서 태어나 서부국, 계성중, 영남고를 다녔다. 1985년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에 입학했다. 1985년 5월 광주민중항쟁의 진실을 알게 된 후 학생운동에 참여했다. 1988년 제30대 서울대 총학생회장에 선출되어 활동했다. 1990년 민중당 창당에 참여했으며, 1992년 백기완 민중대통령 후보의 수행비서로 활동하였다. 2014년 6월 「세계사연표」, 2015년 3월 「한국사연표」를 발행했다. 2004년부터 현재까지 [연탄은행전국협의회] 이사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2014년 5월 세월호특별법 제정 거리 서명운동을 시민사회에 제안하고 실행했다. 2016~17년 ‘시민나팔부대’를 창설하여 촛불시민혁명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2017년 6월 『촛불시민혁명 승리의 기록』을 집필하여 출간했다. 2024년 총선 직후 ‘K정치혁신연구소’를 설립해 한국 정치의 혁신 방안에 대한 연구, 저술,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정치·시사·인문 유튜브 채널 ‘전상훈TV’를 운영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48쪽 | 144*210*30mm
ISBN13
9788974162689

책 속으로

조국 대표는 짧은 정치 여정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정치사에 이름을 아로새길만한 승부사의 모습을 보여주는 데 성공했다.
--- p.8

이번 총선에서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한 우리의 학익진이 비로소 펼쳐지게 될 것이다. 학익진의 중심에는 민주당이 있고, 좌우에 진보정당들과 시민세력이 포진하여 전진할 것이다.
--- p.67

제7공화국은 시대의 대전환을 상징한다. 이번 총선에서 민주진보정당들이 200석 이상을 확보하여 제7공화국을 여는 개헌까지 해내길 기대한다.
--- p.88

전상훈의 조국신당을 위한 1번 제안인 “조국신당은 정의당을 대체하는 진보정당이다”가 조국 위원장의 19일 MBC 뉴스하이킥 인터뷰를 시작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 2번 아이디어인 “조국신당의 첫 싸움터는 용산 대통령실 앞이다”는 조국 위원장의 23일 긴급기자회견으로 실현되었다.
--- p.136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창당 후 불과 이틀 만에 이재명 대표와 전격 회동했다. 노회찬 의원 말씀대로 외계인이 쳐들어와 분탕질을 치면 지구인들이 총단결하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오늘의 회동은 총선 승리의 본격 신호탄이라 할 만하다.
--- p.175

선거의 목표는 오직 하나, 승리다. 명량해전에 출전한 이순신함대 12척 함대처럼 누란의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구할 12척 조국함대를 구성하는 것이 조국혁신당의 승리 목표다. 선거에서 아름다운 패배란 없다.
--- p.179

일요일 오후 인천공항 출국장, 민주진보진영의 제1차 학익진이 펼쳐졌다. 이종섭 해외도주 저지 긴급행동이 벌어졌다. 조국혁신당, 민주당, 예비역해병연대가 학익진을 펼쳤다. 윤석열정권 심판 총선압승을 위한 총공세가 시작됐다.
--- p.191

조국 대표가 비례 후보 정견발표장에서 홈런을 쳤다. 만루홈런을 넘어 비례 후보 20명 전원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이는 초대형 홈런이었다. “저를 압도적(압또적) 1위로 만들어주셔야~” 조국 대표는 요즘 정치현실에서는 보기 힘든 멋들어진 정치유머를 선보였다.
--- p.219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원주와 춘천에서 양손에 사과와 한라봉을 손에 쥐고 지원유세를 했다. 조국 대표가 망치선의 함장답게 날이 시퍼렇게 서서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직격탄을 날리며 공격하자 본진의 항공모함 함장인 이재명은 국민을 어루만져주는 따뜻한 유세로 윤석열 정권을 포위 공격했다.
--- p.232

부산이 오늘 희뜩 디비졌다. 부산 시민들은 전국 여론조사 지지율 30% 돌파의 기적 같은 소식을 들고 고향을 찾아온 조국 대표를 개선장군처럼 환대했다. 연설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이제 고마 치아라 마!”였다. 조국 대표의 포효는 용산까지 울려 퍼졌다.
--- p.244

내가 구찌의 글로벌 마케팅 임원이라면 총선 후 조국 대표를 글로벌 광고모델로 픽업할 것이다. 윤석열에 실망한 세계인들에게 대한민국에 진짜 멋진 정치인이 있다는 것을 알림으로써 무너진 국격을 회복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되지 않겠는가. 다시 말하지만 이건 가벼운 조크다.
--- p.275

조국 대표가 오늘 부산 출정식 기자회견에서 ‘도장 깨기’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의 도장 깨기 전국 순회 유세는 이번 총선에서 가장 주목받을 선거 캠페인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조국혁신당이 참전한 2024년 총선, 그 어떤 총선보다 역동적이고 흥미롭지 않은가.
--- p.280

한동훈이 ‘이조심판’ 프레임으로 ‘정권 심판’ 프레임을 이겨먹으려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 수행에 비판적인 국민이 60%에 달하고, 이번 총선에서 야당에 투표해 정권을 견제하겠다는 국민이 50%가 넘는 상황에서 여당 대표가 ‘야당 심판’을 고창하는 것은 선거 캠페인에 무식해서라고밖에 말할 수 없다.
--- p.285

한동훈 위원장의 “서서 죽겠다”는 발언이 화제다. 국민의힘이 100석 이하 참패를 면할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인 “읍소 작전”을 거부한 것이다. 이제 선거 끝날 때까지 큰절을 못하게 됐다. 조국 대표는 오늘 “총선 이후에는 한동훈 씨가 국회의원도 아닐 것이고 비대위원장도 아닐 것이다”라고 일갈했다.
--- p.305

사전투표율이 사상 최고치인 31.3%를 기록했다. 전국 사전투표소에 길게 늘어선 줄은 총선혁명을 향해 타들어가는 도화선이다. 저 도화선을 타고 들어간 민심의 분노는 4월 10일 매직넘버 200 대파혁명 총선혁명으로 대폭발을 일으킬 것이다.
--- p.311

‘지식인 조국’이 ‘정치인 조국’으로 국민의 심판을 받겠다며 ‘목숨을 걸고’ 정치투쟁을 시작하자 ‘윤석열정권 심판’ 총선 구도가 선명하게 부각 되기 시작했다. 2심까지 유죄를 선고받은 조국이 가만히 웅크리고 있거나 정권에 선처를 부탁하는 대신 단기필마로 싸움을 시작하자 국민들의 입도 열리기 시작했다.
--- p.319

확성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여건 속에서 지지자들은 조국 대표의 연설과 표정, 몸짓 하나하나에 열광적으로 반응하며 승리의 축제를 함께 만들었다. 조국 대표는 특히 마지막 순간에 광화문 광장을 쩌렁쩌렁 울리는 목소리로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한 위대한 국민의 선택을 호소해 이번 총선 기간 중 최고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 p.326

우리 현대사는 반성 없는 정권이 모두 망한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이승만 정권, 박정희 정권, 전두환 정권 그리고 박근혜 정권도 국민의 심판으로 막을 내렸다. 투표로 심판하기 어려우면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혁명을 일으켜 기어이 심판한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총선에서 확인된 분노한 민심을 겸허히 수용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또다시 대한민국은 격랑에 빠질 수밖에 없다.
--- p.333

선거 기간 내내 나는 조국 대표가 ‘칼을 찬 선비’ 남명 조식 선생의 후예답다는 생각을 했다. 남명 선생은 조국 대표의 창녕 조씨 가문의 선조다. 그의 문하에서 학문을 배운 제자들은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의병을 일으켜 전쟁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정치인 조국은 이제 남명의 제자들인 의병장처럼 누구보다 용맹하게 싸우고 있다. 정치인 조국의 무운장구를 기원한다.

--- p.342

출판사 리뷰

정치인 조국이 바꿔놓은 새로운 선거문화의 혁신적 변화
후보자와 투표자가 하나된 해학과 감동의 한바탕 선거 축제장

이 책은 크게 세 가지 주제를 다룬다.

첫째, ‘정치인 조국’의 등장이 낳은 총선 지형의 지각 변동
둘째, ‘쇄빙선 조국’과 ‘항공모함 이재명’의 학익진 연대
셋째, ‘3년은 너무 길다’ 슬로건의 총선 후 실현 가능성

첫째, ‘정치인 조국’의 등장이 낳은 총선 지형의 지각 변동

22대 총선에 ‘정치인 조국’이 등장하지 않았다면 ‘이재명 대 윤석열’이라는 대선 연장전의 식상한 구도가 선거판을 지배했을 가능성이 높았다. 조국이 윤석열정권에 맞서 목숨을 건 투쟁을 시작하자 ‘정권 심판’ 총선 구도가 선명해졌다. “3년은 너무 길다”를 내건 조국의 정치 참여는 국민의 ‘검찰독재 종식’의 열망에 불을 당겼다. 저자는 이를 ‘조국 현상’이라고 명명했다. ‘박노해 현상’ ‘서태지 현상‘ ’BTS 현상‘ 등을 연상해보라. 학자로 돌아갈 다리를 불사른 정치인 조국은 정치에서 끝을 보려 할 것이다. ‘조국 현상’은 반짝 현상에 그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은 여기서 나온다.

둘째, ‘쇄빙선 조국’과 ‘항공모함 이재명’의 학익진 연대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총선 후 조국 대표와의 4.25 회동에 앞서 기자들에게 “내가 먼저 만나자고 연락했다. 이번 선거도 사실 역할을 나눠 치렀기 때문에 앞으로 정국 상황에 대해 교감할 것도 있어서 대화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두 대표는 그 흔한 ‘연대 합의문’조차 없는 인간적 신뢰에 기반한 ‘학익진 맹약’으로 민주진보 진영의 압승을 이뤄냈다. 저자는 1592년 한산대첩을 이뤄낸 이순신장군의 학익진 전략이 2024년 총선 압승의 기본전략으로 선거 기간 내내 작동했다고 분석한다. 조국혁신당과 더불어민주연합이 비례대표 선거에서 경쟁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대표가 조국혁신당을 ‘우군’으로 예우함으로써 민주진보 진영 분열의 싹을 미리 잘라내는 정치지도자의 품격을 드러내보였다는 것이 저자의 분석이다.

셋째, ‘3년은 너무 길다’ 슬로건의 총선 후 실현 가능성

국민은 총선을 통해 윤석열정권을 ‘극단적으로’ 심판했다. 국민은 윤 대통령에게 지난 2년의 실정을 반성하고 국정기조를 전면 수정할 것을 명령했다. 윤 대통령이 국민의 명령에 복종하면 남은 임기를 채울 수 있지만, 불복하면 남은 임기를 채울 수 없다. 우리 현대사는 선거의 패배에도 반성 없이 국정을 농단하던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박근혜 정권이 무너졌음을 잘 보여준다. 윤 대통령은 총선 이후 행보에서 ‘반성하는 대통령’의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않고 있다. 저자는 5월 28일 21대 국회의 마지막 본회의에서의 ‘해병 특검’의 재의표결 결과가 ‘시민혁명’ 격랑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분석한다. 2016년 박근혜탄핵이 시민세력이 주도하고 야당이 동참한 ‘시민혁명’이었다면, 2024년의 시민혁명은 ‘조국-이재명 학익진 연대’의 야당이 주도하고 시민세력이 동참하는 ‘헌법상 국민저항권 발동’이 될 것으로 저자는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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