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세상을 지배하는 궁극적 파워의 법칙두려움이 우리의 태도를 좌우한다두려움을 모르는 대담한 유형새로운 유형의 대담성50번째 법칙의 탄생1 현실주의자의 눈으로 세상의 이면을 꿰뚫어 보라_강렬한 현실주의허슬러의 눈대담한 접근 방식 : 세상에 눈을 고정시켜라대담성의 열쇠열린 마음으로 호기심을 재발견하라 | 완전한 영역을 파악하라 | 뿌리까지 파헤쳐라 | 균형 감각을 가지고 앞을 내다보라 | 말이 아닌 행동을 날카롭게 관찰하라 | 초연하게 스스로를 재평가하라인식의 전환 : 현실주의자는 상상력이 풍부하다2 타인에게 의지하는 불행한 노예가 되지 마라_자주성허슬러의 제국대담한 접근 방식 : 자신의 진짜 주인이 되어라대담성의 열쇠1단계 : 의미 없는 시간을 목적에 맞게 활용하라 | 2단계 : 작은 제국을 건설하라 | 3단계 : 먹이사슬의 정상을 향해 계속 올라가라 | 4단계 : 당신의 기업에 당신의 개성을 반영하라인식의 전환 : 자주적인 사람이 다른 사람을 끌어모은다3 교활한 기회주의자가 되어 반전에 성공하라_기회 창출훌륭한 연금술대담한 접근 방식 : 수세를 공세로 전환하라대담성의 열쇠자신이 가진 것을 최대한 이용하라 | 모든 장애물을 절호의 기회로 탈바꿈시켜라 | 국면이 뒤바뀌는 전환점을 찾아라 | 준비되기 전에 움직여라인식의 전환 : 기회주의는 위대한 기술이다4 예측 불가능한 전략으로 적을 혼란시켜라_계산된 추진력허슬러의 유동성대담한 접근 방식 : 예측 불가능한 전략가가 되어라대담성의 열쇠정신적 유동성 | 감정적 유동성 | 사회적 유동성 | 문화적 유동성인식의 전환 : 진정 힘 있는 자는 성격을 만들어 내는 사람이다5 사악하게 행동해야 할 때를 포착하라_공격성허슬러의 사기 행각대담한 접근 방식 : 투쟁하고 저항하라대담성의 열쇠공격자와 싸울 때는 여우가 돼라 | 교활한 소극적 공격자에게는 사자처럼 과감해져라 | 전략적 책략으로 부조리한 상황에 맞서라 | 정체는 죽음을 의미한다 | 받아들일 수 없는 역학 관계는 끝내 버려라인식의 전환 : 본성을 깨우고, 전투를 즐겨라6 성공의 정점에 오른 순간 더욱 과감해져라_권위허슬러 제왕대담한 접근 방식 :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라대담성의 열쇠극적인 꿈을 꾸는 몽상가 | 대담한 통합자 | 사명 선언을 이용한 역할 모델 | 과감한 기사인식의 전환 : 권위자는 창조자다7 외부의 비판을 기꺼이 받아들여라_접속빈민가 경제학대담한 접근 방식 : 네트워크에 접속하라대담성의 열쇠거리를 없애라 | 비판과 피드백을 받아들일 비공식적인 채널을 열어라 | 당신의 기반과 다시 접속하라 | 사회적 거울을 만들어라인식의 전환 : 네트워크를 느껴라8 당신의 적보다 더 오래 견뎌 내라_숙달느리게 버는 돈대담한 접근 방식 : 목표에 열중하라대담성의 열쇠시행착오를 통해 발전하라 | 단순한 것을 숙달하라 | 게임의 규칙을 내면화하라 | 세부 사항에 익숙해져라 | 타고난 끈기를 재발견하라인식의 전환 : 지루함을 동지로 삼아라9 더 많은 것을 요구하고 더 높은 곳을 겨냥하라_자신감허슬러의 야망대담한 접근 방식 : 내면을 강화하라대담성의 열쇠모든 범주를 무시하라 | 자신을 끊임없이 재창조하라 | 패턴을 뒤집어라 | 운명을 감지하라 | 자신에게 베팅하라인식의 전환 : 강력한 자아로 진정한 이기주의자가 돼라10 죽음과 삶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라_숭고허슬러의 탈바꿈대담한 접근 방식 :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라대담성의 열쇠부활의 느낌 | 소멸감과 절박감 | 경외심 | 모든 생명체를 연결하는 대양감인식의 전환 :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은 삶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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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 Gre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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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해져라, 먹이사슬의 정상에 설 때까지!”『전쟁의 기술』 『권력의 법칙』의 저자 로버트 그린이 폭로하는가장 대담하고 냉혹하며 현실적인 성공학!“두려움 없는 완전한 대담성으로 무장한 새로운 권력자들이 몰려온다!”두려움을 극복하고 성공을 쟁취한 승리자들만이 깨달았던 경이로운 힘의 근원인간 본성을 극한까지 파고든 실전 성공 전략, 50번째 법칙의 비밀!역사 전반에 걸쳐 두려움을 이겨 낸 승리자들이 있었다. 소크라테스, 나폴레옹, 체사레 보르자, 조지 워싱턴, 에이브러햄 링컨, 프랭클린 루스벨트, 윈스턴 처칠, 마오쩌둥 등 극소수의 인간들은 자신들에게 찾아온 두려움을 극복하고 감히 범접할 수 없는 눈부신 성취를 이루어 냈다. 치열한 전쟁터의 피비린내 나는 죽음에 직면하면서도, 격변하는 혁명의 시대를 살아가면서도, 위기의 순간에 리더라는 막중한 자리에 오르면서도, 개인적인 상실과 비극을 경험하면서도, 말 그대로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도 그들은 결코 두려워하지 않았다. 역경에 맞서 용감히 싸우는 것만이 그들의 유일한 긍정적 선택이었으며, 그럼으로써 오히려 전보다 더 단단하고 강인해졌다. 그들의 성공 뒤에는 우리가 깨닫지 못한 비밀스런 법칙이 숨어 있다. 과거에 대담한 정신을 소유했던 모든 이에 의해 알려졌고, 그들에 의해 행사되었으며, 세상 모든 성공의 근간이기도 한 궁극적 권력의 법칙, 즉 ‘50번째 법칙(The 50th Law)’이 바로 그것이다. 권력술의 세계적인 멘토가 내놓는 3년 만의 신작! 뉴욕 뒷골목의 파워 게임에서 궁극의 법칙을 발견해 내다저자 로버트 그린은 『전쟁의 기술(The 33 Strategies of War)』 『권력의 법칙(The 48 Laws of Power)』 『유혹의 기술(The Art of Seduction)』로 전 세계 리더와 독자들에게 현실을 돌파하는 지혜를 전파한 권력술의 멘토다. 역사에 등장하는 다양한 파워 게임의 거장들에 대한 글을 쓰면서 로버트 그린은 발표하는 저술마다 날카로운 통찰을 보여 주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그가 3년 만에 내놓는 신작 『50번째 법칙』은 근본적으로 지금까지의 저작과는 차별화된 시도를 보여 준다. 3,000년을 넘나드는 동서양 고금의 방대한 역사적 사례를 망라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기존의 저술 형태를 한 단계 뛰어넘어, 책 전반에 걸쳐 놀라울 만큼 현실적이고 드라마틱한 삶을 살고 있는 이 시대의 최신 아이콘에 주목하는 것이다. 그는 바로 힙합계의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라고 불리는 인기 최정상의 래퍼 피프티 센트(50 Cent)다. 역사 속에서 눈부신 성취를 이루어 낸 승리자들에게서는 남과 뚜렷하게 구별되는 단 하나의 기술이나 독특한 자질들을 발견할 수 있다. 로버트 그린이 보기에 피프티 센트가 현대 뉴욕의 뒷골목과 엔터테인먼트 산업계에서 체득한 대담하고 냉혹한 생존 전략은 지금껏 자신이 역사적 사례 속에서 길어 낸 파워 획득의 궁극적 법칙을 대변하는 것이었다. 피프티 센트가 전선(戰線)에서 발휘하는 엄청난 ‘파워’에서 영감을 얻은 로버트 그린은 곧장 그와 자신의 서로 다른 두 세계를 조합하는 작업에 착수하고, 현대의 삶과 생생한 비즈니스 현장 속으로 직접 뛰어들어 예의 그 날카로운 펜으로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핵심을 단호히 적출해 낸다. 권력술에 관한 한 절대적인 권위자인 로버트 그린을 단 한 번에 매혹시키고, 그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형태의 저술을 과감하게 시도하도록 만든 파워 획득의 궁극적 법칙! 그것은 과연 무엇이었을까?피프티 센트는 뉴욕 퀸스의 사우스사이드에서 마약을 팔던 10대 소년 중 한 명에 불과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는 지금 발표하는 곡마다 빌보드차트 1위를 다투는 인기 최정상의 스타 래퍼이며, 영화, 의류, 비디오게임, 비타민 음료 사업, 서적 출판, 제너럴모터스 및 폰티악과의 제휴 등 다각화된 비즈니스 제국을 건설하고 천문학적인 액수의 돈을 벌어들이는 사업가로, 2008년 「포브스」 지가 선정한 ‘가장 돈 잘 버는 가수’이다. 그를 뉴욕의 어두운 뒷골목에서 끌어올려 미국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성공시킨 원동력은 ‘죽거나 성공하거나 둘 중 하나’라는, 모든 두려움을 넘어설 정도로 절박한 의지였다. 그것은 결국 ‘두려움 없는 완전한 대담성’으로 귀결되며, 이것을 통해 피프티 센트는 본인조차 믿을 수 없을 만큼 놀라운 능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 길거리에서 마약을 팔다가 감방을 들락거리면서도, 마약판에서 손을 떼고 음악계로 진출하면서도, 그리고 무려 아홉 발의 권총 세례를 받고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살아나면서도 그는 매번 두려움을 극복하고 더욱 강인한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 피프티 센트는 로버트 그린이 발견해 낸 거대한 파워 게임의 실질적인 지배자이자 승리자였다. 그것은 곧 ‘50번째 법칙’이 담고 있는 파워 획득의 궁극적 법칙에서 비롯된 힘에 다름 아니다. 인생을 지배하고 세상을 평정하는 궁극적 파워의 법칙“냉혹한 현실주의자이자 철저한 기회주의자가 돼라!”『50번째 법칙』은 인간의 본성을 극한까지 파고들어 적나라하게 해부해 낸다. 현대의 ‘부활한 마키아벨리’라고 불리는 로버트 그린의 작품답다. 그의 냉철한 분석과 명확한 논리를 읽어 나가다 보면 누구라도 자신이 쓰고 있던 위선의 가면을 슬며시 매만질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50번째 법칙』은 상대에게 무조건적인 호의나 선의를 베풀어 자신을 치장하기보다는 사악하게 행동해야 할 때를 포착해 단호하게 행동하는 편이 자신에게 훨씬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과감하게 공격해야 할 순간에는 그 상대가 누구든 짓밟고 올라서야 한다. 경쟁자의 교묘하고 부드러운 언변이 아닌 구체적인 행동을 눈여겨보며, 교활한 기회주의자가 되어 반전에 성공하는 기술을 연마해야 한다. 혼자 힘으로 먹이사슬의 정상에 오른 체사레 보르자는 한 발 먼저 경쟁자들을 처단했으며, 보잘것없는 전력으로 눈부신 승리를 이끌어 낸 조지 워싱턴은 교활한 여우처럼 행동하며 적의 정보망을 혼란시켰다. 프랑스의 위대한 황제 나폴레옹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회주의자였고, 중국의 최고 지도자 마오쩌둥은 혼란의 시기를 교묘하게 이용한 최고의 본보기이다. 이처럼 『50번째 법칙』은 우리가 배웠던 전통적인 가치관과 성공에 이르는 보편타당한 도덕률을 드러내 놓고 전복하는 책이다. 물론 로버트 그린이 말하는 것은 선악의 가치 판단, 혹은 누가 옳고 누가 그르냐의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이미 그 틀을 훨씬 전에 뛰어넘은 인간 본연의 속성에 관한 문제이다. 이 같은 인간 본성에 내재하는 근원적인 이기심과 성공에 접근하는 대담한 실천 방식, 과감한 인식의 전환을 다루는 저자의 통찰력에는 숨이 막혀 올 정도다. 『50번째 법칙』을 지금까지의 자기계발서와는 전혀 다른 범주로 분류해야만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사실 우리는 모든 인간이 이기심에 지배를 받는다는 중요한 진실 한 가지를 자주 망각한다. 그리고 문명의 혜택이 가져다주는 안정되고 편리한 눈앞의 상황에 안주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냉혹한 현실주의자의 눈으로 바라보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여전히 먹이사슬이 존재하는 정글이며 피가 튀고 뼈가 드러나는 전쟁터 그 자체다. 대부분의 경우 지금의 일터가 바로 격렬한 전투를 치러야 할 중대 전장일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인정하고 싶지 않은 현실이며, 대부분 이런 진실과 대면하기를 두려워한다. 오늘날 우리는 거의 모든 사건을 리스크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갖가지 위험 요소와 자신의 취약성을 과장하기에 바쁘다. 우리의 사회적 자격을 염려하고, 가족과 자녀의 미래, 건강과 노화를 걱정한다. 또, 타인의 기분을 상하게 할까 봐 지나치게 조심하고, 갈등을 조장하거나 무리에서 두드러지는 일도 두려워한다. 그러나 그런 방식으로는 이 전쟁에서 그 어떤 것도 얻을 수 없다. 두려워하지 않는 현실주의자가 되어야 한다. 경쟁으로 가득한 치열한 출근길, 적들로 둘러싸인 회의 테이블, 호시탐탐 나를 노리는 경쟁자들, 밟고 올라서야 할 먹이사슬……. 우리가 사는 곳은 아득한 꿈속이 아니라 냉혹한 현실이다. 단호히 두려움을 떨치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우리 앞에 직면한 도전과 경쟁과 실패를 무시하거나 회피해서는 안 된다. 물론 두려움 없는 태도를 견지하기 위해 피프티 센트처럼 뉴욕의 위험천만한 뒷골목에서 성장하거나 암살 표적이 될 필요는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의 정신 상태, 즉 삶의 일부이기 마련인 역경과 두려움을 다루는 당신의 사고방식이기 때문이다. 역사상 ‘50번째 법칙’을 깨달았던 모든 이들은 능동적인 자세로 끊임없이 두려움에 맞섰다. 피프티 센트 역시 뉴욕의 뒷골목에서 발가벗겨진 채로 자신의 두려움에 능동적으로 맞서야 했다. 당신 또한 그렇게 하기로 선택해야 한다. 당신의 두려움에 맞설 ‘50번째 법칙’의 비밀을 깨닫는 순간, 당신도 그들처럼 인생을 지배하고 세상을 평정하는 파워를 거머쥘 수 있을 것이다. “두려워할수록 세상은 더 거칠고 냉혹해진다.대담할수록 세상은 내 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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