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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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및 외국도서의 구매자 변심으로 인한 반품불가
안녕하세요.
신학기라 대학교재의 주문이 많습니다.
교재는 보통 새책의 경우 비닐에 싸여 있습니다.
촬영이나 복사를 방지하기 위해서죠.
그러나 중고도서의 경우 그렇지 못합니다.
수령후 변심으로 인한 반품은 접수하지 않습니다.
구매시 신중하게 구매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외국도서는 대체로 제가 재고를 갖고 있는게 아니라 연계되어 있는 업체와 협의하여 주문을 처리하곤 합니다.
중간에 주문취소는 제게 손해가 커서 주문후 취소는 불가함을 알려드립니다.
수령후 구매자 부담의 반품은 받습니다.
판매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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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타고 있는 마차가 설마 부서지지는 않겠죠?”
이제 그의 마차에 대한 이야기는 완전히 끝났다는 확신이 들자 캐서린은 화제를 좀 바꿔볼까 하고 질문을 던졌다. “부서지고말고요. 세상에! 저렇게 작은 걸 본 적이나 있습니까? 어디 한 군데라도 튼튼한 데가 없어요. 바퀴도 얼마나 낡았는지 아마 한 십 년은 굴렸을 겁니다. 게다가 몸체는 더하구요. 내 맹세코, 저 마차는 살짝만 건드려도 가루가 되어 버릴 겁니다. 내가 본 거래 중에서 최악의 사기였어요. 하느님 맙소사. 다행히 우린 좀 낫지요. 저 같으면 오만 파운드를 준다고 해도 저걸 타고는 2마일도 안 갈 겁니다.” “세상에! 그럼 얼른 돌아가요. 그런 줄 알면서 이렇게 계속 간다면 사고가 날 게 틀림없잖아요. 소프 씨, 다시 돌아가야 해요. 얼른 멈춰요, 오빠한테 말해야겠어요, 저 마차가 얼마나 위험한지 알려야 한다구요.” “위험하다니요! 맙소사. 도대체 그 안에 뭐가 있기에? 마차가 무너져도 그냥 구르는 정도예요. 물론 흙이야 많이 묻겠지만, 그래도 그리 나쁘진 않을 겁니다. 젠장! 제대로 말을 몰기만 하면 안전할 겁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세요. 다 낡았다 싶은 저런 마차도 잘만 다루면 한 20년은 넘게 굴러갈 테니까요. 어디 한 군데 다치지 않고 요크까지 몰고 갔다 오는데 5파운드를 걸 수도 있어요.”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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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모험과 공상에 빠진 열일곱 살의 소녀!
첫사랑은 그녀에게 봄날처럼 따뜻한 손길을 뻗친다. 마치 연꽃봉오리가 터지듯 수줍은 연인의 마음… 서로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연인들 사이에서는 가난 그 자체도 재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