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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꿈이 있는 엄마가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
1. 엄마는 꿈이 뭐였어요? 2. 나이 사십에 꿈 찾기라니! 3. 전율, 그리고 내면의 떨림 4. 47세 촌스럽고 뚱뚱한 '수잔보일' 세계를 놀래키다 5. 상상만으로 심장이 터질 듯한 그것 6. 엄마의 꿈에 전염된 아이들 7. 상상은 자유다 2장 엄마여서 더욱 외롭다면 1. 부모는 그냥 부모가 되면 된다 2. 가족이 곁에 있어도 엄마는 외롭다 3. 등장만으로 환호를 부르는 엄마의 ‘눈빛’ 4. 평생 가져갈 즐거운 습관 5. 명령자에서 조력자가 되는 길 6. 주문하라- 마치 맡겨 놓은 것처럼 7. 엄마의 꿈을 들려줬을 때 3장 행복은 ‘무엇’이 아니라 ‘어떻게’의 문제다 1. 잔소리꾼에서 문제발견자로 2. 아이는 엄마의 VIP 고객이다 3. 공부 잘하는 아이와 꿈꾸는 아이 4. 부모가 믿는 만큼 자라는 아이들 5. 엄마의 꿈이 대한민국을 변화시킨다 6. 인생의 소명을 찾은 아이는 눈빛이 다르다 7. 행복한 엄마가 행복한 아이의 거울이다 8. 필요보다 필수가 되는 ‘동지’와 ‘조력자’ 4장 행복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 1. 세상을 다 가질 큰 꿈을 꾸게 하라 2. 어디까지 가봤니? 3. 미래를 보는 눈 4. 한국을 알릴 때 내 심장은 뛰었다 5. 미래는 네 선택에 달려 있다 6. 조금만 더 7. 인생의 치명적인 약점, 방향이 없다는 것 8. 내가 보는 것이 곧 내가 얻는 것이다 9. 끝의 관점에서 시작하라 5장 [실천 Tip] 아이와 나누는 꿈은 현실이 된다 1. 재능, 흥미, 열정 연결하기 2. ‘참 나’를 알아가는 중요한 질문들 3. 눈을 감으면 더 선명진다 4. 매일 손에 들고 다니는 꿈 여정표 5. 긍정의 꿈 근육을 만드는 비법 6. 꿈을 이루어주는 성공습관들 7. 시간 관리가 생명이다 8. 행복한 꿈 전도사로 살아가라 부록 아이의 꿈을 찾아주기 위한 질문들 당신을 위한 도서목록 꿈을 찾는 여정을 함께 해 주는 모임들 자신의 꿈을 찾아나서는 10단계 가슴 뛰는 ‘그 무엇’을 찾아 주는 생각노트 2043년 3월 9일 미래 일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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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라.. 어디서나 듣는, 그래서 너무나 흔한 단어 ‘꿈’
꿈이라는 외 글자에 순간 움찔하는 온 몸의 감각이 느껴졌다. 머리가 하얘지는 것 같은 감정이 휩쓸고 지나가니 얼굴이 붉게 달아올랐다. 끝을 얼버무리는 답을 건네고 아무 말도 더 이상 할 수 없었다. 뭔가 멋있는 답을 기대했던 딸의 실망한 표정을 보자 마음이 덜컹 내려앉았다. 허탈한 생각이 들었다. 안타깝게도 내가 주도적으로 어떤 꿈을 가슴에 품었던 흔적은 찾을 수 없었다. ‘사십대가 되어서야 내 삶에 꿈이 없다는 것을 알다니….’ 나 자신에 대한 씁쓸한 실망이 감돌았다. ‘그렇다고 이제 와서 뭘 어쩌란 말인가?’ 나는 황망함으로 어깨를 으쓱이며 잠을 이루지 못한 체 멍한 밤을 보냈다. - 1장 中에서 최고급 쇠고기를 맛보지 못한 사람은 최고급 한우를 먹고 싶다는 소원을 가질 수 없다. 그러므로 명품 브랜드 자동차 주인이 된다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이다. 당연히 아들은 그날 자동차 매장에서 “와! 이 느낌 정말 고급스럽다. 엄마 이것 좀 보세요. 완전 최고에요! 저도 이 자동차 정말 갖고 싶어요.”라는 탄성을 연발했다. 아들의 자동차 사랑이 극진한 것을 다시 한 번 느끼면서 자동차 모델의 미니어처를 선물했다. 아들은 펄쩍 뛰며 이 자동차 미니어처를 매일 만지고 보면서, 이 멋진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미래를 더 구체적으로 꿈꾸기 시작했다. 무엇이든 꼼꼼하게 기록하기 좋아하는 딸에게는 엄마와 세트로 다이어리를 구입해 선물해 주었다. 매일 상세한 계획과 결과를 정리하며, 본인이 최근 읽은 책과 감명 받은 내용을 그림과 함께 예쁘게 정리하기 시작했다. 나도 책을 집필하면서 필요한 참고 도서 리스트나 멋지게 꿈을 이룬 사례들을 적어갔다. - 2장 中에서 보편적으로 우리는 매일 근면하고 충실하게 살다보면 그 하루들이 모여 어떻게든 내가 원하는 모습이 되지 않겠느냐고 생각해왔다. 그러나 인생의 방향을 설정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간다는 것은 생을 마감하는 그날 어떤 모습일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일이다. 후회도 소용없다. 인생의 설계도가 없던 것을 누구의 탓으로 돌릴 수 없을 테니. 지금이라도 살아온 삶을 돌아보며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물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우선 꿈부터 찾아내자. 꿈을 이루는 방법을 미리 걱정하지 말고 ‘나는 이 생애에서 무엇을 이루고 싶은가’라는 질문으로 가슴 깊은 곳 내면의 소리를 찾아내자. 실현의 방법은 그 이후라도 늦지 않다.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 3장 中에서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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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이는 엄마의 속마음을 본능적으로 알아챈다.
“부모들이 섣불리 끼어들지만 않는다면 아이들은 얼마든지 훌륭하게 자랄 수 있다.” 여성학자 박혜란의 말이다. 자녀의 성장시기별로 0~7세 동안 부모는 양육하고 훈육하는 역할을 하고, 7~12세는 격려자로서, 12~20세 동안은 상담자로서, 20~40세 동안은 자녀들의 동반자로 삶을 살아야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 대부분의 엄마들은 아이의 성공이라면 모든 것을 내걸고 희생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아이를 위해서라면 무리한 빚을 내서라도 아이 교육에 투자한다. 부모의 모든 것을 희생해도 아까워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아이들도 본능적인 촉이 있어서 엄마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사랑을 부어주는지, 아니면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바라보는지 금방 알아차린다. 안타까운 것은 아이에게 쏟아 부은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생각할 때 아이가 어떤 기대치를 만족시키지 못하면, 자신의 인생이 망가진 것처럼 화가 난다는 것이다. 이제 아이에게 무조건 돌진하기 전, 엄마의 가슴에 있는 선명하고 두근거리는 꿈을 보여주자. 그리고 아이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몸소 느껴보기 바란다. 분명, 엄마 자신이 꿈을 향해 매일 정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야 말로 가장 영향력 있는 자녀 교육이라는 것을 곧 깨닫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다.’라는 말이 있다. 평소 아이의 생활 태도는 부모의 생활 습관이 반영된 거울이라는 뜻이다. 그렇다면, 매일 매일 꿈으로 반짝이는 삶을 살며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정진하는 엄마의 모습 또한, 스펀지처럼 그대로 흡수할 것이다. 아이가 볼 수 있는 집안 어느 공간에, 엄마의 꿈으로 채워진 포트폴리오를 붙여 두는 것만으로 아이는 분명 질문을 해올 것이다. 그러면 열정을 다해 아이에게 그 꿈을 설명해 주자. 열정을 품고 긍정의 기운을 담아 자신의 꿈을 이야기 하는 엄마의 모습이야 말로 아이를 진짜 꿈꾸는 아이로 성장시킬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분명, 엄마가 먼저 가슴 뛰는 꿈을 찾아 행복하게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이도 본인의 꿈을 찾고 싶다는 소망을 품게 된다. 나이 사십에 꿈 찾기라니! 촌스럽고 뚱뚱한 47세 ‘수잔보일’ 세계를 놀래키다. 영국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인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서 47세의 촌스럽고 퉁퉁한 ‘수잔 보일’이 무대에 등장했을 때, 심사위원들의 시큰둥한 표정과 관중들이 비웃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그리고 그녀를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한 천상의 목소리로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삽입곡인 ‘나는 꿈을 꾸었네(I Dreamed A Dream)’를 열창한다. 지금 그녀는 자신의 평생의 꿈을 이룬 채 누군가의 꿈이 되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누군가는 말할 것이다. ‘이 나이에 무슨 꿈을 찾는다는 건가! 이제 이만큼 나이 먹고,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으면 아이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며 사는 게지!’ 라고 말이다. 그렇다면 자신에게 한 가지 물음을 던져보자! ‘나이기 때문에 살 수 있는 삶을 살고 있는가? 라고. 언젠가부터 대부분의 우리 엄마들은 가족과의 대화에서 단절 되었다. 힘들고 버거운 공부에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들은 학교에 다녀오면 자기 방문을 꼭꼭 닫아걸고는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과 종종 마주 앉아 있더라도 ‘학원에 늦지 마라, 숙제해라, 밥 골고루 먹어라, 차 조심해라’등 아이들이 지겨워하는 잔소리 외에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당황스러울 때가 있다. 남편은 점차 위태로워지는 직장 생활에 찌들어 집에 오면 입을 굳게 닫는다. 딱히 남편과 할 얘기가 없어 하릴없이 자식 걱정과 돈 타령만 늘어놓는 아내를 두고, 남편은 묵묵무언으로 자리에서 일어난다. 이런 생활이 반복되면 아이들과 남편이 낯설게 느껴지고 엄마는 가족이 곁에 있어도 혼자라는 생각이 든다. 분명한 것은 엄마는 외롭다는 사실이다. 모든 것을 희생하고 자신에게 아무 것도 남겨 놓지 않은 껍데기뿐인 엄마의 삶은 가족 전체를 불행하게 만들 것이 뻔하다. 이제 우리 스스로 나서야겠다. 엄마인 자신이 누구보다 먼저 본인을 사랑하고 스스로 행복을 챙기는 것이다. 사실 엄마가 행복해야 가족에게도 그 행복이 흘러들어갈 수 있다. 오히려 가족 구성원 모두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을 자립적으로 해결하고, 엄마는 본인의 삶을 열정적으로 살아갈 때 가족 전체의 행복 지수가 올라가게 된다. 엄마에게도 엄마의 삶이 있으므로 끝없이 쏟아지는 가족의 요구를 모두 들어줄 수 없다는 것을 가족에게 당당하게 선포하자. 주변 사람들을 편하게 해주기 위해 자신의 불편함을 지속적으로 감수한다면 가족과 세상은 엄마에게 희생을 계속 요구할 것이다. 그것도 매우 당당하게. 이제 엄마인 우리의 꿈을 희생하지 말자. 오히려 당당하게 꿈을 찾고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이기적인 엄마가 되자. 엄마도 자신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꿈으로 밝게 빛나는 엄마의 얼굴과 긍정적인 삶의 태도는 뿔뿔이 흩어져 있는 가족을 다시 모이게 하는 행복의 근원이 될 것임을 굳게 믿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