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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함께 나누는 이야기, 소곤소곤 눈누난나 물약숍 |박초아 공주들의 신비로운 대모험 |조예지 우주 미션 대작전 |임세아 chapter 2| 남몰래 건네는 이야기, 속닥속닥 조지 라신 3.3.3. 실종사건 |조유재 으스스한 산책 |유지호 마이크로 봇의 여행 |홍채민 chapter 3| 마음이 전해준 이야기, 조곤조곤 잘못 보내진 편지 |서민지 로봇이 되었어요! |홍채윤 공은 둥글고 승부는…, 예측할 수 없다! |원석준 마치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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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이는 어떠한 말도 못하고 도망치듯 그 자리에서 학교 밖으로 뛰쳐나왔다. 걸음을 멈춰보니, 눈앞에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가게가 있었다. 가게 이름은 ‘눈누난나 물약숍’이었다. “물약? 어떤 물약을 말하는 거지…?”
--- p.16 「눈누난나 물약숍」 중에서 성 식구들은 사악한 마법사 가족의 공격에서 벗어나 다시 평온을 되찾았지요. 일곱 공주와 샤미, 그리고 강이는 모두 좋은 친구이자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에요. 이번 모험을 통해 각자의 에너지가 더욱 강해지고 견고해졌어요. --- p.53 「공주들의 신비로운 대모험」 중에서 화성, 수성, 목성, 금성에서 미션을 수행하고 나니, 정말 힘들었습니다. 지구에 도착하자마자, 모든 사람이 박수를 쳐 주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멋진 우주비행사가 될 것입니다. “다음에는 천왕성에 가면 좋겠다. 우리 그때도 함께하는 거야!” --- p.73 「우주 미션 대작전」 중에서 조지는 픽스와 톰 경감에게 너무나 고마워서 자신의 저택으로 초대하여 그 음식을 대접하고 감사의 표현으로 300프랑씩 선물하였다. 이 일로 탐정 픽스는 프랑스에서 더욱 유명해졌고, 톰 러슨 경감은 특별 진급을 하게 되었다. --- p.95 「조지 라신 3.3.3. 실종사건」 중에서 새로 지어진 동네로 들어갔는데, 바닥에 아기인형이 있어서 너무 무섭고 깜짝 놀라 고양이처럼 튀어 올랐다. 엄마, 아빠가 나를 보고 “하하하” 웃었다. 나는 너무 무서워서 심장이 두근두근 숨이 거칠어졌다. 그래서 엄마 옆에 자석처럼 붙어서 걸어갔다. --- p.105 「으스스한 산책」 중에서 마이크로 봇은 부스터를 켜서 하늘로 슝 날아 거대한 공룡을 피했다. 그리고 하늘에서 공룡에게 레이저 포를 쐈다. 마이크로 봇은 허리춤에 걸어 놓았던 밧줄을 꺼내서 해롱해롱하던 공룡을 묶어 두었다. 그리고 안에 있던 다른 문으로 들어갔다. --- p.123 「마이크로 봇의 여행」 중에서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그런데 나는 조금 다르게 생각해. 인생은 별 볼 일 없는 것 같지만, 실은 소소한 행복이 나를 살아가게 하는 것 같아. 겉껍질은 단단하고 쓰지만 속은 붉고 달콤한 수박처럼. --- p.145 「잘못 보내진 편지」 중에서 “그것 때문에 그렇게 힘들게 공부한 거야?” 당단이가 물었어요. 그리고 소신이의 눈을 똑바로 보며 말을 이었어요. “소신아, 너는 네가 원하는 것도 생각할 필요가 있어.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는 게 제일 중요해. 네가 지금 제일 하고 싶은 게 뭐야?” --- p.171 「로봇이 되었어요!」 중에서 “그래, 이하림. 우리의 목표는 우승이다!” “그래, 가자!” 삐삐삑-. “시합 시작하겠습니다!” “상대는 우승 후보! 하지만 부딪혀 보지 않으면 알지 못하는 법! 자, 우리는 우승까지 갈 거지? 그럼 이기자. 아자, 아자, 아자!” “네! 주장!" --- p.185 「공은 둥글고 승부는…, 예측할 수 없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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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도 작가가 될 소질이 있을까?
□ 상상력이 머리를 뚫고 나온다. □ 종이만 보이면 뭔가를 자꾸 쓰고 있다. □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아이디어를 휘갈겨 쓴다. □ 꾸는 꿈마다 블록버스터다. □ 이야기가 쓰고 싶어서 손이 근질거린다. □ 재미있는 책만 보면 읽고 싶어서 못 견디겠다. □ 아직 남들에게 말하지 못한 미발표 작품이 세 개 이상 있다. □ 길 가다가 다정한 커플을 만나면 대사를 상상하는 나를 발견한다. □ 나중에 나이 들면 이야기해주는 할머니가 되고 싶다. □ 밥은 포기해도 책 읽기는 포기 못 한다. 7개 이상| 당신은 잠재적 활자애호가! 즉, 작가가 될 소질이 다분합니다. 4-6개| 읽는 건 좋아해도 쓰는 건 영 부담스러운 당신. 괜찮아요. 누군가는 쓰고, 누군가는 읽으면 되니까요. 부담이 없어야 글도 잘 읽힌답니다. 0-3개| 겉으론 관심 없는척해도 의외로 글을 써보고 싶어하는 당신. 각 잡고 앉아서 당장 이 야기 한 편을 완성해보세요. 이 책을 쓴 작가들의 대표작도 그렇게 나왔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