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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편 : 고대 - 중세 - 근세 - 근대 - 현대
동아시아사 편 : 중국, 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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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세계사, 펼치면 흐름이 된다!
숲을 봐야 나무가 보이듯, 세계사도 넓게 보고 흐름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연표』는 세계사 속 핵심 키워드로 세계 역사의 큰 맥락과 흐름을 알 수 있게 해 줍니다. 이 연표는 앞으로 공부할 세계사 분류에 맞추어, 유럽 역사 중심의 세계사와 우리나라가 포함된 동아시아사로 나누어 구성했습니다. 다만, 우리나라 역사는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연표』에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동아시아사에 일부만 포함하였습니다. 세계사는 고대, 중세, 근세, 근대, 현대 5개 시대로 구분하여, 유럽사와 아프리카사, 미국사, 서아시아사를 담았습니다. 그중 서아시아사는 키워드 색을 진하게 표시하여 별도로 살펴볼 수 있게 했습니다. 동아시아사는 중국과 일본의 역사를 각각 다루어, 우리 옆 나라인 두 나라의 역사 흐름을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그림과 지도로 기억하는 세계사 초등 과정에서 배우지 않는 세계사는 어린이들에게 낯설 수밖에 없습니다. 이해하고 외워야 할 역사 지식의 양도 많아서 선뜻 다가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연표는 그림과 지도로 역사 키워드들을 쉽게 기억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중요한 역사 사건이나 인물에 맞는 재미있는 그림으로 흥미를 돋우고, 역사적 사실이 벌어진 곳이 어디인지 지도로 짚어 줍니다. 그렇다 보니, 세계사를 무작정 외우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여행하듯 역사 속 인물을 만나고 지역을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세계사 공부의 시작과 끝 본격적으로 세계사를 공부하려 한다면, 알고 넘어가야 할 역사 내용이 방대합니다. 그러나 역사는 무조건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이해해야 하는 과목입니다. 이 연표에서는 세계 역사의 흐름에 따라 중요한 키워드를 뽑고 그 키워드들을 연결해, 먼저 역사의 맥락을 이해하도록 했습니다. 세계사를 공부하려면, 물론 암기도 뒤따라야 합니다. 그래서 교과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하는 용어는 색 글자로 표시하여 세계사 ‘필수 용어’를 짚고 넘어갈 수 있게 해 줍니다. 세계사 연표 속 키워드와 필수 용어들만 알아도 세계사 공부가 훨씬 쉬워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