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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보고 또 보고/느려도 괜찮아/균형 잡기/행복의 의미/산책/그림자의 비밀/귀여운 양말을 신는 이유/달콤한 인생/나무 심기/테트리스 잘하는 법/인디언 기우제/일단 시작!/매일매일 하루하루/포기하지 마/꽃이 피는 날/비슷한 듯 다른/상추의 비밀/고마운 연료/비움의 기능/누구나 처음은 어려워/안정/고민 해결법/고마운 계절/귀여운 일탈/헤맨 길도 길 chapter 2 날 믿어요/은근하게 세련되게/그 사람이 날 좋아해야 할 의무는 없어/울끈불끈 내 마음/사랑해 버리기/타인은 나의 거울/남이 아닌 자기 자신/나 이런 사람이야/좋은 친구, 나쁜 친구/나도 내가 부러워/안개가 꼈다면/힘내라는 말/태도를 분명하게/마음 부메랑/당연한 것/우리도 나무처럼/비활성화/그때는 그때, 지금은 지금/시간이 할 일/나를 위한 저녁 식사/가시 돋친 말/누군가 날 싫어한다면/마지막 공연/인류애 유지하기/마음의 눈금 chapter 3 오늘도 무사히 잘 지내면 그만/내게 주어진 시간/그럴 만한 이유/다정함의 힘/숨비소리/가장 소중한 나니까/물건을 소중히/조언 감사합니다/마음에도 물청소가 필요해/감정에 충실하기/믿을 구석/나는 내가 귀엽다/말 그릇/차곡하게 튼튼하게/우울에서 빠져나오기/나 사용 설명서/앞만 보고 전진/힘 빼기/취향 도감/꿈, 나의 꿈/있는 그대로의 나니까/슬픔은 나를 보살피는 시간/매력쟁이/낭만이 날 지킬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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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무거울 땐 집 밖으로 나가 동네 한 바퀴를 돌아요. 발자국 하나에 걱정 하나, 내쉰 숨 하나에 근심 하나, 땀방울 하나에 고민 하나, 하나둘씩 밖에다 두고 오기로 해요.
--- 「산책」중에서 내 손을 떠난 일, 내가 더 손쓸 수 없는 일이 있어요. 대부분은 타인과 엮여 있는 일이에요.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결정권이 타인에게 있거나 어디에도 없는 일. 사랑했던 사람과의 이별일 수도 있고요, 어렵게 본 면접의 결과일 수도 있고요, 좋아하는 사람에게 건넨 고백의 답을 기다리는 일일 수도 있지요. 최선을 다했다면 이제 그만 손을 털고 뒤돌아서요. 미련 없이 바람 없이 손을 놓아요. 최선을 다했고 진심을 다했으면 그만입니다. 이제는 시간의 차례입니다. 남은 건 전부 시간이 알아서 할 거예요. --- 「시간이 할 일」중에서 누군가에겐 유치하고 시시해 보일지 몰라도 나에게만큼은 진지하고 소중한 무언가를 품고 있나요? 그렇다면 당신은 낭만적인 사람이군요. 시멘트 바닥 틈 사이를 비집고 피어난 한 떨기 꽃처럼 자기를 지킬 줄 아는 생명력을 가졌고요. 회색빛 도시에서 알록달록 나만의 색을 지킨다는 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몰라요. 낭만을 지키는 건 나의 정체성을 지키는 일. 결국 낭만이 나를 지켜 낼 거예요. --- 「낭만이 날 지킬 거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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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려도 괜찮아요. 때론 걸어도 되고, 잠시 멈춰 쉬어도 되고요.
나만의 속도에 맞추어 가다 보면 언젠가 목표한 곳에 도착할 거예요.” ♥ 산리오캐릭터즈 ♥ 와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어지러운 마음 비우기 산리오캐릭터즈 공감 에세이 《오늘도 잘 지내면 그만!》은 느려도 괜찮다고, 잠시 멈춰서 쉬어도 된다고 따스한 위로를 전하는 안또이 작가의 글에 저마다 다른 매력을 지닌 산리오캐릭터즈 일러스트를 더해 읽는 즐거움을 더했다. 한 꼭지마다 한두 페이지의 짤막한 글과 캐릭터 일러스트로 구성되어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한 장, 잠들기 전에 한 장 등 자투리 시간에 가볍게 읽기에도 좋다. “바쁘다, 바빠! 현대 사회!”란 말이 유행어로 번질 만큼 쉴 틈 없이 바쁘고 복잡한 일상이지만, 산리오캐릭터즈와 함께 이 책을 읽는 순간만큼은 짧지만 선물 같은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다. “귀여운 게 최고야!“ 산리오캐릭터즈로 만나는 힐링 공감 에세이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쿠로미, 시나모롤, 폼폼푸린, 포차코 등 귀엽고 사랑스러운 산리오캐릭터즈! 쿠키를 만들고 피아노 치는 걸 좋아하는 헬로키티, 언제나 할머니가 만들어 준 보물 같은 귀여운 두건을 쓰고 다니는 마이멜로디, 자칭 마이멜로디의 라이벌이자 연애 소설에 푹 빠진 쿠로미, 먼 하늘 구름 위에서 태어난 강아지 시나모롤, 갈색 베레모가 트레이드 마크인 귀여운 골든리트리버 폼폼푸린, 호기심 많고 산책을 좋아하는 참견쟁이 강아지 포차코 등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산리오캐릭터즈와 함께 《오늘도 잘 지내면 그만!》을 읽으며 복잡한 일상은 잠시 접어 두고 한 걸음 한 걸음 어지러운 마음을 비워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