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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여 다시 일어나라
한국 교회를 살리는 10가지 지침
루디아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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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들어가는 말

Chapter 1 산기도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하루도 지나지 않아 응답된 기도

Chapter 2 선지자 학교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의 중심에 서다
받은 말씀을 전하라

Chapter 3 약속

하나님 앞에서의 정직한 계산

Chapter 4 성경 통독

선순환의 트랙 안으로
아무나 갈 수 없는 큰터교회
광야학교? 물고기 뱃속학교를 떠나는 비결, 성경일독학교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
주신 은혜에 감격하여 1개월 2독을 하다

Chapter 5 아침 묵상

매일 말씀을 나누는 기쁨
말씀의 거울에 나를 비추는 시간

Chapter 6 동행

내게 주어진 선물, 주님과의 동행
주님과 함께 걷는 기쁨
Chapter 7 금식

나를 살리는 금식
하나님의 일하심을 맛보는 비결

Chapter 8 전도

말씀대로 순종할 때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Chapter 9 감사

감사는 감추어진 보배
일상에서 감사를 배우다

Chapter 10 개인 기도

매일 그 깊은 기도의 강을 건너며
나는 너를 원한다
나가는 말
부록. Check list 한국 교회를 살리는 10가지 지침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7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04쪽 | 140*200*14mm
ISBN13
9791198111999

책 속으로

한국 교회가 부흥하던 시절, 산기도도 함께 부흥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많은 성도가 산과 들로 나가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시기에 우리에게 산기도를 다시 하게 하신 이유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고지를 점령하십시오. 전쟁에서 고지를 점령하면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평정이 됩니다. 우리의 신앙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가장 힘든 걸 점령하고 나면 나머지는 쉬워집니다. 산기도를 하고 나면 실내에서 하는 철야기도가 쉽게 느껴지듯, 신앙의 영역도 동일합니다.
--- p.24

선지자 학교를 통해 하나님은 내게 돌파가 일어나게 하셨다. 평소 몸이 약하던 나는 아프고 힘든 것이 염려되어 좀처럼 과한 활동은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하지만 매일 모임에 참석한 선생님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또 이른 아침 선지자 학교 참석 후 밤이 되어 산에서 철야까지 하는데도 몸이 전혀 아프지 않았다. 오히려 하나님이 허락하신 사람들을 더 잘 섬기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히브리서 말씀에 뜨겁게 반응하게 하신 하나님께서 내 육신의 연약함마저 뛰어넘게 하신 것이다.
--- p.41~42

그토록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우리 자신이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약속도 잘 믿지 못합니다. 반대로 스스로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이 된다면 하나님의 약속 또한 신뢰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먼저 사람과의 약속을 잘 지켜야 합니다.
--- p.52

성경을 읽는 데 하루 1시간을 못 낼까요? 1시간이 안 되면, 하루 30분은 어떨까요? 사실 시간이 없는 것보다 마음이 없는 이유일 겁니다. 그것은 우리가 주를 위해 살고 있지 않다는 방증이며, 우상숭배에 빠져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가 됩니다.
--- p.64

"말씀 읽기는 우리가 말씀 읽는 걸 너무나 싫어하는 원수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그 원수에 정확하게 대응해야 하는 영적 싸움이다!"
--- p.70

예수님을 많은 사람이 믿는 것도 중요하지만, 믿는 사람이 제대로 믿는 것도 필요한 시대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아무런 표시가 나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통해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내적 능력을 키우십시오. '주님과의 동행'은 운동으로 건강관리를 도모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과의 영적인 교제 외에 건강 관리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우리의 삶에 건강과 체력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얼마 하지 못하고 벽에 부딪히고 맙니다. 가능한 실내를 벗어나 하나님이 주신 햇빛과 자연 속에서 동행할 것을 권해드립니다.
--- p.110

금요일 금식을 하면서 좋은 것은 일주일에 한 번씩 나의 영·혼·육이 '안식', 혹은 '리셋'을 경험한다는 것이다. 평소 바쁘게 살아갈 때는 안식에 대한 필요성을 못 느꼈는데, 요즘은 갈수록 금식하는 날이 안식하는 날이 되어가고 있다. 음식을 먹지 않고, 음식에 대해 생각하지 않으니, 생각이 단순해지고 육체노동의 시간도 줄어든다. 그리고 몸에 음식이 들어오지 않으니, 자연스레 몸이 가벼워진다. 일주일간 절제하지 못해 좋지 않은 음식들로 몸을 채울 때가 많은데, 하루 금식과 그 후 1, 2끼의 보식을 통해 몸에 좋은 것을 섭취하게 된다. 무엇보다 가장 좋은 것은 영의 상태도 좋아진다는 것이다. 몸에 에너지가 없으니, 생각이 단순해지고 반드시 해야 하는 것에만 집중하게 된다. 그래서 말씀 읽는 것과 기도하는 것에 집중하게 된다.
--- p.126

입술의 감사는 영적인 판도를 반전시키는 도구가 된다. 어려운 감사일수록 반전은 더 극적이다. 내가 원하는 대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감사 이후 형통의 복이 따르는 것을 여러번 경험하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라고 하신 것은 과연 좋은 것임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 p.166~167

출판사 리뷰

그리스도인으로 이 땅에 살면서, 언제부터인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벽에 부딪혀 한계를 뛰어넘지 못하고 멈칫거리는 일이 반복되기 시작했다. 답을 알고 있지만 답에 가까이 갈 수 없는 것에 답답했고 때로는 그것 때문에 가슴이 무너지기도 한다. 이처럼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성도의 삶에 대한 깊은 무력감을 경험할 때가 있다. 다양한 이유와 배경이 있겠지만, 오늘날 한국 교회의 많은 그리스도인들 마음 깊은 곳에 이와 같은 질병이 자라고 있다.

열심히 주를 향해 달려가지만, 사사건건 막히고 걸리고 미끄러지고 넘어진다. 간간이 받는 은혜로 까슬한 목을 축여보긴 하지만, 이미 넘어질 때 학습된 불신은 빠른 속도로 다시 자신을 점령한다. 적절한 타협과 무관심이 그나마 숨통을 트이게 한다. 하지만 창조주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그런 그리스인의 삶에 결코 만족감을 느끼지 못한다. 이 책은 그러한 불만족과 무기력함에 갇힌 한국 교회에 10가지 지침을 제안하고, 각 지침의 임상을 실은 처방이라 할 수 있겠다.

그래서 본문 중 ‘고지를 점령하라’라는 문창욱 목사의 조언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강한 적에 맞서 싸우는 치열한 전장에서 털끝 하나 다치지 않고 모두가 살아 돌아가는 것은 요원한 일이다. 하지만 고지를 점령한다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더 나아가 다음 전투에서 또다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된다. 문창욱 목사는 선교사 300가정 파송이 어려운 일이기에 ‘3000선교사 파송’을 꿈꾸고 말한다. 책 속 간증자들이 큰터교회에서 익히고 있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매일 성경 10장 읽는 것이 어렵다면, 1개월 성경 1독을 목표로 한다.

어차피 못 하는 것이라면 10장 못 하나 40장 못 하나, 못 하는 것은 매한가지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는 엄청난 일이 시작됐음을 알 수 있다. 세상 학문과 하나님의 도는 다르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세운 목표를 이루는 것보다, 매일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그 뜻이 개인과 가정과 교회와 나라에 이루어지는 것이 더 중요하다.

별스럽지 않은 듯 보이는 그 일이 한 개인의 삶에, 또 그가 속한 가정과 교회와 나라에 얼마나 강력하고 놀라운 일을 일으키는지 모른다. 결국 이 싸움의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 것이 되겠지만, 거듭된 전투를 통해 용맹함과 실력을 터득한 전사만이 그 승리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 교회를 살리는 10가지 지침’은 수많은 난관을 마주한 한국 교회에 주신 하나님의 지혜이며, 『교회여 다시 일어나라』 속 성도들의 간증은 실제 그 지혜를 통해 하나님께서 성도의 삶에 어떻게 개입하시고 어떻게 역사하시는지를 보여준다.

교회는 흑암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도록 설계되었다. 하지만 현시대를 사는 성도들이 바라보는 교회는 위태롭고 불안하기만 하다. 위기 앞에 사람들은 수많은 해법을 내놓는다. 시대가 갈구하고 사람들은 그것을 추종하지만, 아무리 좋은 해법도 수행할 능력이 없다면 무용지물이다. 그래서 실체 없는 방법론이 하루에도 무수히 쏟아진다. 우리의 힘과 능으로 할 수 없으며,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성령의 능력 또한 뿌린 대로 거두는 하나님의 뜻과 진리 안에서 역사하신다. 다음 세대가 교회에 돌아오도록 우리는 기도하며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겠지만, 결코 희생 없이 다음 세대는 없을 것이다.

요한계시록 3장 15,16,19절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교회여 다시 일어나라』는 대한민국 교회가 이전 영광보다 더 뜨겁게 타오를 것을 기대하며 만들어졌다. 뜨겁게 타오르기 위해서는 반드시 태워지는 장작이 있어야 한다. 이 책을 보면 기꺼이 그 장작이 되어 불길 속으로 한 걸음씩 걸어가고 있는 사람들을 발견할 수 있다. 그 걸음에 하나님은 이미 응답하기 시작하셨다. 부디 이 책을 접하는 독자 모두가 한국 교회의 강력한 화력이 되어 선진 한국을 넘어, 통일한국, 선교한국이 되기까지 뜨겁게 타오르는 장작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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