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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物流개척의 길
01 내 인생의 좌우명,‘物流의 길’ 02 운명의 전환, 지게차와의 만남 03 物流의 혈맥, 파렛트 시스템의 발견 04 物流 스승, 선각자를 만나다 05 ‘物流’라는 금광을 찾아내다 06 우리나라의 물류산실(物流産室), ‘한국물류 연구원’의 설립 07 물류국제화의 첫걸음, ‘일본물류협회와의 제휴’ 08 매스컴에 등장한 物流 09 제1회 ‘物流전국대회’ 개최 10 해외에 ‘物流연수단’ 파견 11 物流 강연 1,500회 실시 12 ‘The LogiSCM Library’ 물류전문 도서관 개관 13 물류컨설팅의 길 14 해외에서 발표한 物流 논문 15 사단법인 ‘한국물류협회’ 창립 16 ‘物流표준화’를 위한 간절한 소망 17 物流共同化는 ‘윈윈(Win - Win) 戰略’ 18 ISO 파렛트위원회의 고뇌 19 ‘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 창립과 아시아 파렛트시스템연맹(APSF)의 출발 20 한국물류협회 회장으로서의 활동 21 아시아태평양물류연맹(APLF) 회장에 취임하다 22 21세기 한국 物流의 길 23 남이 가지 않는 길 제2장 物流컨설팅의 길 01 물류컨설팅의 추진방안 02 물자 흐름(Material Flow)의 추적 03 물동량 분석 04 물류비 관리는 제3의 이익 창출 05 유니트 로드 시스템(Unit Load System)의 구축 06 물류 모듈(Module) 체계의 채택 07 포장 모듈 치수의 채택이 물류의 출발점 08 판매 포장과 물류 포장 09 운반, 하역의 활성화 원칙 10 물류 공간을 찾아내자 11 물류 레이아웃(Lay Out)의 Re-Engineering 12 물동량 변동의 대응전략 13 다품종 소량화의 대응 14 물류 설비의 선정 기준 15 물류 센터의 중요성 16 피킹(Picking)과 소팅(Sorting) 17 상품의 유통기간 단축과 신선도 유지 18 온라인 리얼타임(On Line Real Time)의 실현 19 상류(商流)와 물류(物流)의 분리 20 걸프전에서의 물류 교훈 21 못다 이룬 꿈, 산업단지 물류공동화 22 프로 물류 컨설턴트로서의 출발 제3장 物流사업화의 길 01 한국경제신문의 톱기사 ‘한국파렛트풀(주)’의 설립 02 파렛트 풀 시대의 개막 03 동업과 주식회사 04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업 05 파렛트의 표준화와 공동화 06 파렛트 풀의 마케팅전략 07 지게차와 파렛트의 공존관계 08 계약서 없는 사업에 도전 09 5조 원을 투자하다 10 현해탄을 건넌 우정의 다리 11 중노동으로부터 해방 12 한국의 표준 파렛트 13 실패에서 얻은 교훈 14 1국가 1파렛트 풀 시스템 15 시너지 효과의 창출 16 환경친화적인 사업추진 17 한국형 물류사업의 개발 18 새로운 물류기술의 사업화 19 LogisALL의 등장 20 LogisALL 創立 20週年 記念辭 21 SCM 사업의 창안 22 글로벌 사업의 출발, RRPP POOL 사업 23 뉴밀레니엄 시대의 물류사업 제4장 物流人의 길 01 물류와의 만남 02 동고동락(同苦同樂)한 물류인들 03 물류개척자의 길 04 물류컨설턴트의 길 05 물류사업가의 길 06 물류인의 좌표 07 공존공영의 길 08 물류선진국이 되는 길 09 「물류의 길」을 읽고 - 독후감 10 아시아 경제발전을 위한 물류제안 11 새천년 물류의 미래 12 다시 태어나도 물류의 길을 … 13 물류 48년의 발자취 부록 物流 논문들 1. 1981년 지게차 시장 확대를 위한 Pallet System화의 추진 계획 2. 1985년 태동기-한국의 물류 3. 1985년 한일 국제 Pallet Pool System 추진 방안 4. 1988년 한국에서의 物流자동화 5. 1995년한국의 표준파렛트 국제전략 6. 1998년 物流표준화· 공동화 추진 방안 7. 1999년 지능 컨테이너· 파렛트풀 시스템의 도입 방안 |
그는 사람들을 놀라게 할 만한 기백으로 사업을 진행시켰고, 정부를 설득했으며 신문방송매체와 연계하였다. 1984년 마침내 한국물류연구원을 설립, 원장이 되었다. 1985년 10월 28일 제1회 전국물류대회를 개최하고 1989년 7월 한국물류관리협의회를 창립했다. 1997년 부회장을 역임, 1999년에는 회장이 되었다. 25년 동안 그는 겸허하게 선진국에서 배웠으며 자신의 물류적인 권위를 내세우지 않고 영원한 학생으로 자처하며, 물류를 영원히 아무리 파내어도 그 전부를 알 수 없는 ‘금광’이라고 표현하니, 역시 물류란 배워도 끝이 없는 것이다.
--- 중국물류와구매연합회 정준발 부회장의 독후감에서 우리 인간들이 먹고, 입고, 생활을 계속하는 이상, 물자를 만들고 소비하는 물류활동은 영원히 지속될 것입니다. 이미 인류의 역사는 농업혁명, 산업혁명 그리고 정보혁명으로 거듭났으며 본격적인 창조혁명 또는 지식혁명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물류에도 엄청난 변화와 혁신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필자가 걸어왔던 물류의 길이 과거 산업사회와 정보사회의 초입에 걸친 경험에 불과하다면 이제 앞으로의 물류는 보다 더 새로운 시각과 혁신적인 패러다임, 체인지 마인드를 가진 후학들에 의해 새롭게 전개되고 발전되어 나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서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