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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이 책의 활용법 자주 묻는 질문 서문_스티브 크룩 들어가며 [시작하기에 앞서] 설문조사란 무엇인가 1장 목표: 설문조사의 목표를 수립하라 2장 표본: 답변할 사람을 찾아라 3장 질문: 질문을 작성하고 테스트하라 4장 설문지: 설문지를 만들고 테스트하라 5장 현장 업무: 사람들이 응답하게 하라 6장 응답: 데이터를 답변으로 바꾸어라 7장 보고서: 의사결정자에게 결과를 보여주어라 8장 최소한 이것만은 지켜라 감사의 말 |
Caroline Jarr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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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성 없는 질문이 너무 많으면 많은 사람이 중도에 설문조사를 포기할 것이고, 최종 답변 수를 동일하게 맞추기 위해 더 많은 요청을 해야 할 것이다. 하나의 오류는 또 다른 오류로 계속 이어질 수 있다. 전반적인 목표는 오류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균형을 맞추는 것이다.
--- p.6 당신이 설문조사로부터 타당하면서도 측정하고자 하는 것을 정확하게 측정해주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나의 목표다. 그리고 그 결과는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완전히 동일한 설문조사를 다시 한다 해도 동일한 결과를 얻을 것을 예상할 수 있어야 한다(다른 변수가 거의 없다는 가정하에). 이를 위해서는 주로 서로 연결된 여러 가지 문제를 다루어야 한다. --- p.27 가장 주목받을 만한 문제를 알아내는 쉬운 방법은 질문하고자 하는 사람들 중 일부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는 것이다. 원한다면 최고핵심질문 주제에 대해 질문할 수도 있고, 그 질문 자체를 물어볼 수도 있다. 나는 ‘먼저 듣고, 나중에 질문하라’라는 좌우명을 가슴에 새기고 최고핵심질문에 대해 물어보기 전에 인터뷰를 진행하여 인터뷰 대상자들이 가장 주목받을 만한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먼저 말하도록 한다. --- p.84 설문지를 먼저 테스트해 보면 설문지를 만들 때 많은 시간과 노력을 아낄 수 있다. 2장 마지막 부분에서 권고한, 가장 주목할 만한 문제를 찾기 위한 인터뷰를 진행했다면 이런 인터뷰가 보통 세계관의 충돌 문제나 개인정보 문제, 신뢰 문제를 먼저 드러내기 때문에 한발 앞서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이제 특정한 질문이 갖추어졌으니 어느 정도의 인지적 인터뷰를 하면 그 내면에 숨겨진 상세한 문제를 드러내는 데 있어 분명 그만한 노력의 값어치를 할 것이다. --- p.139 이해관계자들이 설문조사를 통해 원하는 것은 무엇이며, 어떤 형식으로 원하는가? 1장에서 설문조사 작업에 들어가기 전에 발표를 만들어 보라고 이야기했다. 그때 하지 못했다면 지금 시작하라. 어떤 이들은 단순한 수치를 선호하고, 어떤 이들은 그래프를 선호한다. 어떤 이들은 간단한 슬라이드 몇 장에 짧은 설명을 원하고, 어떤 이들은 전체 이야기를 매우 세부적으로 듣기를 원한다. 몇 가지 답변을 통해 발표 초안이나 보고서를 정리하면 필요한 답변을 얻을 수 있는 질문을 했는지 여부를 빠르게 알아낼 수 있다. --- p.248 하나의 대규모 설문조사보다는 하나씩 할 때마다 교훈을 얻을 수 있고 더 개선될 수 있는 간단 설문조사를 자주 하기를 바란다. 그래도 대규모 설문조사를 해야 한다면, 다양한 단계에서 계속해서 반복해야 한다. 즉, 현장 업무 전 인터뷰 2~3회, 몇 차례의 사용성 테스트, 그리고 탄탄한 시범 테스트를 하면 총조사오차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p.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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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는 ‘얼마나(정량적 질문)’에 관한 것.”
정량적 조사로 사용자 중심 디자인과 리서치를 하는 모든 이들의 필독서 1940년대 미국에선 설문조사 현장 업무가 상당히 힘든 일이었다. 클립보드를 한가득 든 설문조사관 군단이 외부로 나가 사람들에게 대면으로 질문하곤 했다. 전화 설문조사도 있었지만 시간이 많이 걸렸다. 전문 인쇄소에 인쇄를 맡겨야 했기에 우편 설문조사의 계획 과정도 길었다. 따라서 빈도를 줄이는 것이 중요했고, 결국 설문지에 최대한 많은 질문을 집어넣게 되었다. 그리고 설문조사가 자주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기관들은 가능한 모든 분석을 뒷받침할 수 있는 큰 규모의 표본을 얻고자 했다. 그 결과로 대규모 설문조사가 규범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인터넷으로 편리함이 더해지면서 소규모 설문조사를 훨씬 간편하게, 자주 할 수 있게 되었다. 긴 전화 통화가 아닌 문자로 질문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설문지의 인쇄도 간단해졌다. 이처럼 간단명료한 설문조사가 바로 ‘간단 설문조사’다. 이 책의 목표는 바로 그 ‘간단 설문조사’다. 간단 설문조사는 시간이 넉넉하거나 광범위한 조사가 필요하지 않은 디자인 리서치에 최적화된 이상적인 방법으로, 답변을 얻고자 하는 흥미로운 질문을 하나만 던진다. 그런 식으로 설문조사를 수행하면 사용자들의 잠재적 분포와 제품에 대해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효율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제품에 관해 사용자가 좋아하고 싫어하는 점과 그런 특징들을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간단 설문조사를 진행할 때 어떤 종류의 질문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물어봐야 하는지, 어떤 종류의 사람들에게 물어봐야 하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물어봐야 하는지, 얻게 되는 결과를 이용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와 같은 구체적인 사안을 다루는 방법들을 자세하게 정리했다. 최고의 효율성을 위해선 7단계 설문조사 과정만 따르면 된다! 디자인 리서치가 필요하다면 무조건 봐야 할 참고서 사람들에게 그냥 질문을 하는 것은 쉽다. 하지만 그 질문에 적절히 답변하도록 만드는 일은 참으로 어렵다. 수년간 여러 기관과 함께 설문조사 양식을 더욱 쉽게 만드는 작업을 수없이 많이 해온 저자는 질문과 답변을 매끄럽게 만드는 방법과 사람들이 그 질문들에 훨씬 명료하게 답변하도록 하는 방법을 고민하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디자인 리서치에 최적화된 기법들과 오차를 최소화하는 방법을 발견했다. 그리고 방대한 설문조사의 과정을 디자인 리서치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7단계 프로세스로 정리했다. 1단계 설문조사의 목표를 수립하라, 2단계 답변할 사람을 찾아라, 3단계 질문을 작성하고 테스트하라, 4단계 설문지를 만들고 테스트하라, 5단계 사람들이 응답하게 하라, 6단계 데이터를 답변으로 바꾸어라, 7단계 의사결정자에게 결과를 보여주어라. 이 과정에서 설문조사를 통해 정확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수행할 수 있는 테스트들도 소개했다. 사전에 적절한 테스트를 해봄으로써 시행착오를 줄이고 비용을 대폭 축소할 수 있다. 또한 스포트라이트와 사례 연구를 통해 특별히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기술적 주제까지 담았다. 저자는 특별히 실무적인 요소를 반영하고자 했기에 사람들이 실제로 설문조사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많은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내용이 너무 방대하다고 생각된다면 마지막 8장 ‘최소한 이것만은 지켜라’를 꼭 읽어보길 바란다. 가장 빠르게 양질의 결과를 얻는 노하우를 정리해 놓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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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라인은 설문조사를 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를 탄생시켰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탄탄한 설문조사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모든 단계를 소개한다. 시행하고 있는 설문조사를 개선하고자 하는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부터 설문조사가 처음인 이들까지 모두에게 적합한 책이다. - 로라 윌슨(Laura Wilson) (영국통계청 데이터 품질 허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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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라인은 UX계 최고의 설문조사 전문가다. 설문조사에 대한 그녀의 방대한 지식을 총집합한 책이 드디어 세상에 나왔다! 이 책은 설문조사란 무엇인가부터 사람들의 답변을 분석하는 방법까지 설문조사 방법론을 총망라한다. 너무나도 실용적인 이 책은 설문조사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 줄 것이다. - 파비니 가브리엘 프티(Pabini Gabriel-Petit) (UXmatters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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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디자인 실무를 맡고 있는 이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온 책이다. 그동안 제품 사용자의 니즈를 파악하기 위한 도구로 설문조사를 꺼렸다면 이제는 더 이상 주저할 필요가 없다. 설문조사의 장인인 캐롤라인의 문장 하나하나에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읽고 활용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책이다. - 다나 치스넬(Dana Chisnell) (벨퍼 과학국제문제연구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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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많은 독자와 공유할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 캐롤라인은 언제 설문조사를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는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양질의 조사를 수행하면 양질의 결정도 내릴 수 있다. - 캐서린 서머즈(Kathryn Summers) (볼티모어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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