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최선의 관계
여행, 노트 그리고 채집
자우녕
홀가분 2024.01.30.
베스트
아트북 top100 1주
가격
20,000
10 18,000
YES포인트?
1,0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01_프롤로그 최선의 관계
02_제1여행지 포르투갈
03_제2여행지 제주도
04_제3여행지 일본
05_제4여행지 생각들
작가노트_자우녕
잃어버린 삶, 다시 부르는 노래_김정혜
‘부서진 시사 조각들’에게 묻다_김진호
Action-Reaction_신윤주
06_에필로그 연구 서

저자 소개 1

영상, 설치 미술가이자 기획자. 2009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10여 차례의 개인전을 열었고, 다수의 단체전과 공공예술프로젝트에 참여하였다. 한국예술국제교류지원(한국문화예술위원회), 국제협업예술프로젝트, 별별예술프로젝트(경기문화재단), 창작지원, 국제예술교류지원(제주문화예술재단)에 선정되었다. 경기창작센터를 거쳐 베를린 ZK/U, 포르투갈 Buinho, 제주도 우도창작 스튜디오에서 레지던시 작가로 활동하였으며 지금은 제주와 해외의 오지를 다니면서 작업하고 있다. 포르투갈에 체류하면서 시작된 작업을 제주와 일본의 오키나와로 연결시켜 2022년에 개인전으로 발표하였다.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11쪽 | 142*223*20mm
ISBN13
9791198154507

출판사 리뷰

문명화라는 이름으로 펼쳐진 화장, 교정, 성형의 위장술은 자본주의가 발달할수록 점점 더 고도화된 은폐의 기술을 발전시켰다. 그 이면을 알고 싶었던 작가는 뜻밖에도 이 세 개의 오지에서 생명의 적나라한 관계를 포착한다. 그것은 어쩌면 문명화가 은폐시켜 놓은 생명의 관계의 적나라함, 그 속에서 생명 스스로 찾아낸 최선의 관계를 읽는다.

최선의 관계는 결코 절대 평등하고 절대 상생적이며 절대 소통의 현실 속에서 작동하는 생명의 원리가 아니다. 누군가는 다른 것의 공간을 침범하고 위태롭게 하면서까지 자신의 생명을 이어가려 한다. 다른 누군가는 그것으로 위협받고 고통을 겪으면서 침입하는 누군가와 대결하며 생명을 찾는다. 그러면서 또 다른 제3의 것이 이 다툼의 파괴성 때문에 위기에 놓이기도 한다. 한데 그곳에서 생명은 간신히 서로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한다. 서로 고통을 감내하면서 생명의 비루함과 비참함을 감내한다. 하지만 순결하지도 순미하지도 숭고하지도 않은 뒤얽힌 생존의 관계는 점차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의지하면서 공존하는 관계의 미학을 구현해냈다. 작가는 원초성이 남아 있는 이 장소들에서 최선의 관계란 무엇인지에 관한 상상력의 한 출발점을 발견한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8,000
1 1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