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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과학하기’ 특별 세트
태어난 김에 물리 공부+태어난 김에 생물 공부+태어난 김에 화학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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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과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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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4

커트 베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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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t Baker

카디프대학교에서 천체물리학을 공부하고 브리스톨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NASA 저널에 여러 편의 논문을 기고했다. 수십 년 동안 학생들에게 물리학을 가르치며 물리에 관한 다양한 책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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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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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en Pilcher

영국 킹스 칼리지 런던의 정신과학·심리학·신경과학연구소(IoPPN)에서 세포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왕립학회의 ‘사회 속의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과학 작가로 《네이처》, 《가디언》, 《BBC 와일드라이프》 등에 글을 기고해왔다. 2022년에는 ‘큰 변화를 가져온 작은 발명’이라는 주제로 TEDx 강연을 했다. 『라이프 체인징: 인간이 지구의 삶을 바꾸는 방법(Life Changing: How Humans are Changing Life on Earth)』은 《타임스》 2020년 올해의 과학책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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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세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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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 Sezer

터키에서 태어났으며, 네브래스카대학교에서 화학 및 재료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펜실베이니아 캘리포니아대학교의 화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고분자 화학을 포함한 다양한 화학 분야를 가르쳐왔으며, 화학 교육 자료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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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과 과학사를 공부했다. [과학동아] 기자를 거쳐 [수학동아] 편집장으로 일하며 청소년에게 어떻게 하면 수학과 과학을 재미있게 전달할지 고민해 왔다. 현재는 수학·과학 저술가이자 번역가, SF 작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누가 수학 좀 대신 해 줬으면!』, 『30세기 소년소녀』, 『숲의 전쟁』, 『우주의 집』(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그림으로 과학하기 1~3], 『수학자가 알려주는 전염의 원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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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6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178*257mm
ISBN13
9791155817216

출판사 리뷰

세상은 과학으로 가득하기에,
이왕이면 과학을 아는 사람이 되어보자


매일매일 과학에 기반한 새로운 기술이 나오고, 모든 사람은 알게 모르게 그 기술에 적응하며 과학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과학 문해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이유다. 가장 뜨거운 뉴스도, 떠오르는 투자 정보도 과학적 배경지식이 없으면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다. 과학적 기초 소양을 갖추는 것만으로도 세상을 보는 눈이 완전히 달라진다. 과학을 알면 삶에서 필요한 것을 정확히 알아보고 선취할 수 있으며, 불필요한 실수를 줄이고 보다 능동적이고 효율적으로 살 수 있다.

그런데 과학을 공부해보려고 도전해봤다가 낯선 용어, 읽어도 쉽게 이해되지 않는 개념과 공식에 포기해본 적이 있지 않은가? 놓치고 있는 기초 개념 때문에 ‘지식의 빈 구멍’이 생겨났기 때문이다. 과학은 기본 원리부터 확실히 알고 있어야 〈네이처〉나 〈사이언스〉에 소개된 새로운 발견이나 신소재 뉴스 같은 것도 이해하고 내 삶에 적용해볼 수 있다. ‘그림으로 과학하기’ 시리즈는 물리, 생물, 화학이라는 세계를 탐험하는 데 필요한 모든 기초 정보와 도구가 들어 있다. 필요한 건 “태어난 김에, 과학 한번 알아볼까?”라는 약간의 호기심뿐이다.

과학은 그림으로 공부해야 하니까!
마인드맵과 플로 차트, 고퀄리티 인포그래픽
시각적 학습자를 위한 완전히 새로운 과학책


혹시 무언가를 배울 때 노트나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가며 정리하는가? 인구의 절반 이상은 텍스트나 음성 신호보다는 도표나 그림, 영상 등 시각 자료가 제공될 때 효과적으로 학습하는 시각적 학습자(visual learner)다. 특히 이공계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 중에는 시각적 학습자가 많다고 한다. ‘그림으로 과학하기’는 바로 이 모든 연령의 ‘시각적 학습자’들이 혼자서도 과학을 공부할 수 있도록 미국의 학습서 명가 배런스에서 개발한 시리즈다. 시원시원한 그림을 중심으로 전공 교수들의 명확한 설명을 곁들였다. 글 대신 그림이 중심이라는 것만으로도 학습 능률이 눈에 띄게 달라진다. 수십 줄의 글을 한 장의 그림으로 압축했기 때문에 개념 이해는 빨라지고, 스크린샷을 찍듯 화면이 머릿속에 저장되기 때문에 쉽게 잊히지도 않는다.

이 시리즈는 특히 집중력 저하 문제를 겪고 있는 성인이나, 이해력은 나쁘지 않으나 진득하게 공부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청소년에게 적합한 책으로 알려져 있다. 일단 수많은 과학 정보 중에 중요한 것만 골라 담았고, 시원시원한 인포그래픽으로 핵심에 저절로 눈길이 가도록 설계했기 때문이다. 예시는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친숙한 것들이고, 설명은 짧고 친절하며 명확하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과학을 즐길 수 있도록


‘그림으로 과학하기’ 시리즈 3종은 과학에 관심과 애정이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다. 이제 막 과학에 물리, 생물, 화학이라는 분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초등학생부터, 각 부문을 체계적으로 공부해보려는 중·고등학생, 이공계 대학 진학을 꿈꾸는 수험생, 학교를 다닐 때는 과학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성인이 되어 다시금 관심을 갖게 된 사람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하고 직관적인 표현, 야구나 엘리베이터처럼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소재로 각종 개념을 설명했다.

물리, 생물, 화학 각 분야의 핵심 개념을 꼼꼼하게 선별해 1~4페이지로 구성했다. 어느 페이지를 펼쳐서 읽어도 흥미진진하게 그림 속 과학 세계가 펼쳐진다. 각 장의 끝에는 마인드맵 형태로 그 장에서 다룬 내용이 정리되어 있다. 개별 개념과 용어 간의 관계를 확인하며 과학이라는 큰 그림을 그려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어나가도 좋지만, 책상 한구석에 놓아두고 과학 다큐멘터리나 유튜브 영상을 볼 때, 신기술과 관련된 뉴스가 나올 때마다 관련된 주제를 찾아 들춰보기에 좋은 책이다. 공부한다는 부담 없이 그림을 구경하기만 해도 충만한 지적 고양감을 선사한다. 그림으로 과학의 세계를 여행해보자.

추천평

오늘날 우리 사회의 모든 일에는 과학이 스며들어 있다. 세상 모든 일이 과학과 함께 움직인다. 특히나 한국처럼 기술 산업이 경제의 중심인 나라에서는 경제의 흐름이나 취직 문제까지도 과학과 대단히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 세상을 살다 보면, 과학을 알아가며 지낼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얼렁뚱땅 넘어갔던 과학 뒤에 깔려 있는 기초를 탄탄하게 다져주는 책이다. 보고 있으면 마치 다시 태어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게 그 이야기였구나”라고 깨우치는 즐거움이 가득해서 부담 없이 둘러볼 수 있다.

무엇보다 그냥 보고 있기만 해도 기분 좋은 산뜻하고 명쾌한 그림으로 과학의 기초 지식과 원리를 설명해준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그냥 심심풀이 삼아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이리저리 연결된 그림을 구경하면서 시간을 보내기만 해도 머릿속 지식의 빈 공간이 채워지는 기분이 든다. 그러다 보면 지식이 그림으로 마음에 남기에 단지 과학 지식을 아는 것을 넘어서서, 그 지식이 어떤 느낌인지를 깨닫게 된다. 그런 과정에서, ‘에너지’ ‘전자’ ‘알칼리성’처럼 평소에 자주 쓰지만 무슨 뜻인지 정확히 몰랐던 개념을 깨닫게 되면 그렇게 짜릿할 수가 없다. - 곽재식 (SF 작가, 환경안전공학과 교수)

리뷰/한줄평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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