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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 : 프랑스 편 + 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 : 북유럽 세트
2권
더블북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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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 : 프랑스 편
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 : 북유럽

저자 소개 2

전 세계의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26년째 도슨트로 활동 중이다. 대영박물관을 비롯하여 루브르 박물관, 바티칸 박물관 등 유럽의 주요 박물관과 러시아의 에르미타쥐 박물관과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자연사박물관 등 전 세계 박물관 가이드를 100회 이상 진행하였다. 대영박물관 그리스 전시관에서 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는 성숙한 그리스인의 삶에 깊이 감동한 저자는 그 감동을 경험하는 사람이 많아지길 기대하며 유럽 5대 박물관 해설을 음성파일로 제작해 20년째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현재 여행사를 운영하며 대학교, 관공서, 대기업 등에서 박물관과 미술관 그리고 여행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
전 세계의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26년째 도슨트로 활동 중이다. 대영박물관을 비롯하여 루브르 박물관, 바티칸 박물관 등 유럽의 주요 박물관과 러시아의 에르미타쥐 박물관과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자연사박물관 등 전 세계 박물관 가이드를 100회 이상 진행하였다. 대영박물관 그리스 전시관에서 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는 성숙한 그리스인의 삶에 깊이 감동한 저자는 그 감동을 경험하는 사람이 많아지길 기대하며 유럽 5대 박물관 해설을 음성파일로 제작해 20년째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현재 여행사를 운영하며 대학교, 관공서, 대기업 등에서 박물관과 미술관 그리고 여행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 중이다. 저서로는 《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 : 북유럽》, 《유럽여행 버킷리스트 101》, 《유럽여행 가서 빼먹지 말아야 할 52가지》, 《행복한 여행자 길을 걷다》, 《여행처방전》, 《Navi 유럽(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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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문화예술경영 석사 후 국민대학교 미술이론 박사과정 중에 있다. 2006년 로마 바티칸 박물관에서 도슨트를 시작하며 미술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이후 2012년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린 '바티칸 박물관' 전 큐레이터를 엮임하고, 6여 년간 프랑스 파리에서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의 도슨트로 활약했다. ‘도슨트’라는 직업이 우리에게 낯설었던 시기부터 활동을 시작해 20여 년간 미술계 현장에서 왕성하게 활동했다. 최근에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 JTBC 〈톡파원 25시〉, MBC 〈일타강사〉, 〈선을 넘는 녀석들〉, MBN 〈신들의 사생활 2〉, SBS
홍익대학교 문화예술경영 석사 후 국민대학교 미술이론 박사과정 중에 있다. 2006년 로마 바티칸 박물관에서 도슨트를 시작하며 미술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이후 2012년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린 '바티칸 박물관' 전 큐레이터를 엮임하고, 6여 년간 프랑스 파리에서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의 도슨트로 활약했다. ‘도슨트’라는 직업이 우리에게 낯설었던 시기부터 활동을 시작해 20여 년간 미술계 현장에서 왕성하게 활동했다. 최근에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 JTBC 〈톡파원 25시〉, MBC 〈일타강사〉, 〈선을 넘는 녀석들〉, MBN 〈신들의 사생활 2〉, SBS 〈과몰입 인생사 2〉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술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 《이야기 미술관》, 《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 : 프랑스 편》이 있으며, 《도슨트 이창용의 미술 대모험》에서 어린이를 위한 쉽고 재미있는 미술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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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3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708쪽 | 1270g | 143*210*46mm

출판사 리뷰

“모네의 그림을 보려고 프랑스로 떠날
당신께 보내는 아주 특별하고도 멋진 초대장!”
책 한 권 달랑 들고 떠나도 손색없는 프랑스 미술 기행


저자는 이 책에서 루브르 박물관이 자랑하는 대표 작품인「밀로의 비너스」,「사모트라케의 니케」와 함께 레오나르도 다 빈치, 자크 루이 다비드, 페테르 파울 루벤스 등 출중한 화가들의 대표작과 화가의 일생에 관해 들려준다. 인상주의를 중심으로 19세기 근대미술 작품이 전시된 오르세 미술관에서는 장 프랑수아 밀레, 테오도르 루소, 구스타브 쿠르베를 비롯하여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에두아르 마네, 장 프레데릭 바지유, 클로드 모네,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에드가르 드가의 대표작을 소개한다. 지베르니 정원과 오랑주리 미술관, 로댕 미술관에서는 클로드 모네와 오귀스트 로댕이 전 생애를 바쳐 집요하게 추구한 그들의 예술세계에 푹 빠져들 만큼 특유의 입담을 발휘한다.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 도슨트, 서양미술사 전문 강사로서 다져온 저자의 남다른 노하우는 이 책 곳곳에 배어 있다. 저자는 루브르 박물관을 돌아보는 데는 최소 6시간에서 이틀 정도를 할애하라고 조언한다. 아울러 어떤 동선으로 돌아봐야 하는지, 빠트리지 않고 꼭 챙겨봐야 하는 작품은 무엇인지 친절하게 안내한다. 오르세 미술관은 생각보다 규모가 크지 않지만, 최소 4시간을 할애하여 고전주의부터 후기 인상주의 작품까지 빠짐없이 만나보라고 말한다. 지베르니 정원과 오랑주리 미술관에서는 모네가 마지막 인생 12년과 맞바꾸어 선물한 삶의 여유와 위로를 느껴보라는 조언도 잊지 않는다. 로댕 미술관은 파리에 있는 수많은 미술관 중 가장 편안하고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곳으로, 미술관이 보유한 방대한 컬렉션과 함께 드넓은 정원이 매력이라고 귀띔한다.

이 책에 담긴 프랑스 미술 기행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과 풍성한 정보는 지금 당장 이 책 한 권을 달랑 들고 프랑스로 떠나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그렇다. 이 책은 걸출한 화가들이 남긴 세기의 명작을 찾아 프랑스로 떠나고자 하는 당신을 위한 책이다.

“프랑스의 주요 미술관이 지금, 내 방으로 걸어들어왔다!”
다빈치 「모나리자」에서 모네의 「수련 대장식화」까지
가슴에 아로새겨질 감동과 비밀스러운 이야기의 향연!


저자는 루브르 박물관과 프랑스의 주요 미술관에 전시된 작품에 관해 잘 알려진 사실과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잘못 알려진 사실을 가감 없이 명쾌하게 전달한다. 우선「모나리자」가 왜 그처럼 유명한가에 대해 그림의 구도, 스푸마토 기법, 대기 원근법, 다빈치의 해부학적 지식을 근거로 든다. 또 마네의 대표작「풀밭 위의 점심」이 왜 프랑스 부르주아 남성들의 치부를 그대로 드러내는 작품인지 구체적인 이유를 들어 설명한다.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상징으로 불리는「칼레의 시민」을 어떻게 연출할 것인지를 놓고 로댕이 왜 그토록 깊이 고민했는지 이유를 듣고 나면 무릎을 치며 감탄할 수밖에 없다.「밀로의 비너스」에 담긴 루브르 박물관의 애국 마케팅, 완벽하게 조작된 장면을 연출한「생베르나르 고개를 넘는 나폴레옹」에 이르면 다시 한번 문제의 작품을 되돌아보게 된다. 「메두사의 뗏목」을 통해 정권의 무능과 부정부패를 고발한 테오도르 제리코, 우리가 잘 아는 인상파 화가들의 뒤를 부지런히 돌봐주면서도 정작 본인의 작품에 관해서는 겸손한 자세를 잃지 않았던 바지유는 그들이 남긴 작품을 넘어 삶의 진정성을 전한다. 밀레의「만종」을 둘러싼 근거 없는 소문에 대해 저자는 몇 가지 사례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면서 다양한 해석이 존재하는 것이 미술 분야이긴 하지만 사실조차 확인할 수 없는 낭설은 사라져야 한다고 한탄한다.

책에는 저자가 고른 작품을 둘러싼 친절한 설명과 함께 주요 작품 이미지도 수록됐다. 이뿐만이 아니다. 설명을 뒷받침하는 참고 작품까지 담았다. 한 편, 한 편 작품에 얽힌 이야기에 빠져들다 보면 이 작품들을 보러 반드시 프랑스에 가고야 말겠다는 결심이 선다. 한데 그럴 필요 없다. 언젠가 그럴 수 있다면 좋겠지만 지금은 아니어도 괜찮다. 내 방이든 지하철이든 한적한 카페 안이든 그 어떤 장소라도 상관없다. 찬찬히 시간을 들여 책 속에 안내된 그림과 텍스트에 푹 빠져 있다가 책장을 덮을 때쯤, 파리로 가는 항공권은 결코 끊은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말이 절로 나오게 될 테니까 말이다. “아, 프랑스 미술 기행, 잘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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