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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작가 조나단 힉맨이 수년간 자아낸,실타래처럼 촘촘한 어벤저스 스토리2013년 ‘마블 나우!’와 함께 시작된 조나단 힉맨의 [어벤저스], [뉴 어벤저스] 스토리는 몇 개월 뒤, 대형 크로스오버 『인피니티』와 맞물려 우주적으로 진행되었다. 이후 한동안 각각 진행되던 두 연재작은 2014년, 『타임 런즈 아웃』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하나의 줄기가 된다. 전작 [판타스픽 포] 시리즈를 연재할 때부터 마블 유니버스 전체의 종말 스토리를 기획한 조나단 힉맨은 수많은 캐릭터와 스토리라인을 복잡다단하게 넘나들며, 질릴 정도로 촘촘한 큰 그림을 그렸다. 『어벤저스: 타임 런즈 아웃』은 최종 결말인 『시크릿 워즈』 직전의 연재분을 대거 수록한 합본으로, 총 20개의 이슈를 모은 초대형 단행본이다. 불친절한(?) 작가 힉맨이 의외의 면모를 발휘하여 수수께끼 같았던 전체 스토리에 대한 힌트를 제공하는 장면이 많아, 『시크릿 워즈』와 그 이후 ‘올 뉴 올 디퍼런트’ 최신작들을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서 반드시 읽어야 하는 타이틀이라 말할 수 있다.[어벤저스] #35-44, [뉴 어벤저스] #24-33 수록.※함께 읽으면 좋은 책:『어벤저스』 Vol. 1-3『뉴 어벤저스』 Vol. 1-4『인피니티』『시크릿 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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