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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늘보가 사는 숲에서 이 책의 저자 아누크 부아로베르와 루이 리고는 팝업 북을 제작하고, 다양한 워크숍 등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는 작업을 꾸준히 하고 있다.『나무늘보가 사는 숲에서』는 숲이 사라져 서식지를 잃은 나무늘보와 다른 동물들을 통해 인간의 무분별한 욕심이 어떤 피해를 낳게 되는지 보여 주는 동시에 희망적인 메시지도 함께 전하는 팝업북이다. 모든 것이 푸르고 생명이 넘쳐흐르는 울창한 숲에 나무늘보와 많은 동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새들은 짹짹 지저귀고 동물들은 나무 그늘 아래에서 한가롭게 쉬고 있어요. 나뭇잎이 무성한 나뭇가지에 나무늘보가 흔들흔들 매달려 있어요. 이렇게 평화로웠던 숲이 한순간에 소음과 공포로 휩싸였는데.. 바다 이야기 이 책은 바닷속의 오염 실태를 심각하게 다루기보다는, 우아하고 섬세한 팝업 북 작업으로 바다의 아름다운 면을 강조하면서 바다를 보호하고 아껴야 한다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역설적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특히 바다 위와 바다 속의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는 팝업 작품들은 바다의 오염이 얼마나 심각한 지 보여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바다의 신비로움까지 느끼게 해줍니다. 울프 저 높은 곳의 늑대에게 주인공 소녀 이름은 울프. 울프는 어릴 때부터 야생에서 사는 늑대에게 보고 싶어 했어. 늑대를 친근하게 느끼는 건 이름 때문일지도 몰라. 오늘은 드디어 늑대를 만나러 여행을 떠나는 날이야. 아침 햇살에 향기가 깨어나고, 달콤한 열매와 목장에서 나는 풀 냄새, 소들의 따뜻한 피부에서 나는 냄새가 울프를 맞이했어. 길가에는 야생 초롱꽃, 알프스 벌레잡이제비꽃, 푸른 엉겅퀴가 피어 있었지. 땅 위에 찍힌 발자국은 늑대의 것일까? 밤이 되자 울프는 눈 덮인 산봉우리 위로 구름이 내려앉는 것을 보았어. 내일 날씨가 좋지 않을 것 같지만, 울프는 힘을 내야 해. 다음 날, 설산 위로 눈이 내리기 시작했고 울프는 돌풍에 몸이 휘청거렸지. 모든 것이 새하얗게 뒤덮여 있었고, 울프는 늑대가 어디 있는지 찾아야 했어. 계곡에 도착한 울프가 폭포 근처에서 물을 채우려고 했을 때 나뭇가지가 부러지더니 무언가 움직였어. 울프와 늑대는 서로를 바라보았고, 늑대는 금방 사라져 버렸지. 울프는 다시 산장으로 돌아와 짧은 만남을 생각해. 그리고 왜 무리를 떠났는지 묻고 싶은 것이 많았지. 울프와 늑대의 여행은 이제 막 시작되었어.  
저자: 아누크 부아로베르
나무늘보가 사는 숲에서 바다 이야기 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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