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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은이의 말 _ 삶의 목적의식과 방향성을 찾게 되다! 1장 ‘가장 좋음’인 행복에 대해좋음이나 행복에 관한 여러 가지 관념들 최상의 좋음인 행복은 분명 최종적이다 인간은 행복을 어떻게 얻게 되는 걸까 죽은 뒤에야 행복할 수 있는 것인가 행복은 칭송받고 완전한 것들 중에 속한다 덕의 두 가지 종류: 도덕적인 덕과 지적인 덕 2장 도덕적인 덕이란 무엇인가도덕적인 덕은 습관의 결과물이다절제와 용기는 ‘중용’으로 지켜진다 도덕적인 덕은 즐거움이나 고통과 관련이 있다 덕은 정념이나 능력이 아닌 성품이다 중도를 겨냥한다는 점에서 덕은 일종의 중용이다 개별적인 덕들에 적용한 중용과 과함과 부족함 과함과 모자람과 중용은 모두 서로에 대해 대립한다 과함과 부족함의 양극단에서 멀리 떨어져야 한다자발적인 행위들과 비자발적인 행위들 이성적 선택의 개념과 대상에 대해 이성적 선택과 숙고는 어떤 관계인가 덕과 악덕은 우리 손에 달려 있다 3장 도덕적인 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용기: 두려움이 없는 것 용기, 비겁, 무모는 어떻게 다른가용기라 불리지만 용기가 아닌 것들 절제: 신체적인 즐거움과 관련이 있다 욕망을 좇아 즐거움이 과하면 무절제이다 무절제는 비겁함보다 더 자발적이다 4장 용기와 절제 외의 다른 도덕적인 덕들후함: 적은 재물과 관련된 덕 통이 큰 것: 큰 재물과 관련된 덕자부심: 큰 명예와 관련된 덕 작은 명예와 관련된 덕온화함: 분노와 관련된 덕 사회적 교제와 관련된 덕진실함: 자기 말·삶과 관련된 덕 재치: 즐거움과 관련된 덕 5장 덕 가운데 최고의 덕인 정의에 대해정의와 반대되는 불의는 악덕의 일부가 아니라 전체다덕의 전체인 정의, 덕의 일부인 정의 모든 사항을 법으로 정하지 않는 이유는 정의가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자기에게 불의를 행할 수 있는가 6장 지적인 덕이란 무엇인가바른 이성: 중간은 올바른 이성이 정한다욕망은 이성이 긍정하는 것을 추구해야 한다 학문적 인식: 증명할 수 있는 능력의 상태기술: 행위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 실천적 지혜: 학문적 인식도, 기술도 아니다 직관적 지성: 제1원리를 파악할 수 있다철학적 지혜: 학문적 인식 중 가장 정확한 것 실천적 지혜: 학문적 인식의 대상이 아니다 심사숙고: 숙고에 나타난 일종의 올바름 이해력: 실천적 지혜와는 다르다 통찰력: 무엇이 참인지를 통찰하다 실천적 지혜는 왜 필요한가 엄밀한 의미의 덕은 실천적 지혜 없이는 불가능하다 7장 자제력이 있는 것과 자제력이 없는 것절제와 자제력과 인내심에 대해자제력이 없다는 것, 자제력이 없는 사람 여러 종류의 자제력 없음에 대해 자제력 없는 것, 무절제, 인내심 없는 것 자제력 없는 것과 무절제의 차이 자제력이 없다고 해서 나쁘거나 불의한 사람은 아니다8장 사랑과 우정을 통해 행복을 추구하다사랑은 꼭 필요하기도 하지만 고귀한 것이기도 하다사랑의 대상과 세 종류의 사랑 가장 참된 사랑은 좋은 사람 사이의 사랑이다즐거움을 얻기 위한 사랑은 참된 의미의 사랑이 아니다 동등하지 않은 사람 사이의 사랑이 가진 한계 사랑은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하는 데 있다공동체가 있어야 사랑도 있다 사랑의 난제: 서로가 얻는 것이 바라는 것과 다를 때 사랑의 난제: 상대가 변해서 예전 같지 않을 때 자신을 사랑해야 다른 사람과 친구가 될 수 있다 최고로 사랑해야 할 대상이 나인가, 다른 사람인가 호의는 사랑의 특징이지만 사랑은 아니다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사람에게도 친구가 필요할까친구는 많을수록 좋은 걸까, 소수의 진정한 친구가 필요한 걸까평온할 때와 힘들 때, 친구는 언제 더 필요할까친구끼리 삶을 함께하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9장 최고의 행복은 관조적 활동에 있다즐거움에 대한 세간의 견해 즐거움은 고통과 달리 필연적으로 좋은 것이다신체적인 즐거움은 어느 정도까지만 좋을 뿐이다행복은 성품이 아니라 어떤 활동으로 구분해야 한다관조적 활동이야말로 가장 완전한 행복이다 자기 지성에 따라 행동한다면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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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toteles (B.C. 38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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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이 편역서로 재탄생하다!아리스토텔레스는 지나침과 모자람 사이에서 중용을 지켜 사람다움을 추구하고, 우리가 덕에 바탕을 둔 삶을 살아갈 때 행복해진다고 말했다. 물론 아리스토텔레스도 돈이나 재능, 외모 등이 행복의 조건이며, 고통을 피하고 즐거움을 추구하는 인간의 본성을 부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것은 행복의 필요조건일 뿐, 행복의 핵심은 덕에 있다고 강조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렇게 말했다. “행복은 성품이 아니라 덕에 따르는 활동이며, 이성적으로 사유하는 삶이 최고의 행복이다.” 그렇다면 행복하게 잘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모든 사람은 각자 타고난 기능을 목적에 맞게 수행하는 삶을 살아간다. 이 기능이 바로 덕을 드러내는 것이며, 이것이 바로 최고의 선이자 행복인 것이다.『니코마코스 윤리학』은 2400년 전에 쓰였지만, 실천적 지혜와 실생활에서의 지식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시대를 초월해 여전히 읽히고 있다. 이 책은 『니코마코스 윤리학』을 총 9장으로 구성해 행복을 찾아 방황하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실었다. ‘인간은 행복해지기 위해 태어났다’라는 사실을 전제로 행복을 어떻게 얻는지, 덕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는지, 인생의 모든 진리가 담겨 있다. 인생을 잘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행복한 삶이란 게 무엇인지를 묻는 이들에게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의 정의부터 시작해 용기와 절제, 덕, 지혜, 지성, 자제력, 사랑과 우정에 관한 진리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영원불변하는 진리를 탐구하는 관조적 삶’이야말로 최선의 행복임을 설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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