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공간은 하나! 상상은 무한!
텐트를 열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열었다 닫았다” 반복 구조를 통한 상상놀이 그림책 최근 캠핑 열풍과 함께 텐트 생활을 하는 아이들이 늘었습니다. 꼭 야외가 아니어도 집에 텐트를 치고 거실 캠핑을 즐기는 낭만적인 캠핑족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텐트를 유독 좋아하는 이유는 그곳이 바깥 세계와 분리된 완벽한 ‘나만의 공간’이라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좁은 곳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본성이 더해져 한번 텐트 속으로 들어간 아이는 쉽게 밖으로 나올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텐트 속에서 다양한 상상놀이를 즐깁니다. 엄마 아빠가 되어 집안 살림을 척척 해 내기도 하고, 의사 선생님이 되어 아픈 환자를 쓱싹 고쳐 주기도 합니다. 아이들의 상상에 따라 텐트는 무한 변신이 가능한 공간이 됩니다. 우주 비행사를 태운 우주선이 되기도 하고, 양떼가 뛰노는 목장이 되기도 하며, 어여쁜 공주가 사는 성이 되기도 합니다. 상상의집 출판사의 첫 창작 그림책 텐트를 열면은 텐트를 열고 닫음에 따라 변하는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그려 냈습니다. 빨간 텐트 안에서 신 나게 노는 친구가 마냥 부러운 주인공은 친구가 잠깐 텐트를 떠난 사이 친구의 텐트를 몰래 열어 봅니다. 그때 눈앞에 놀라운 광경이 펼쳐집니다. 그야말로 어른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어메이징하고 판타스틱한 아이들만의 세계지요! 하지만 주인공은 마냥 상상놀이를 즐길 수 없습니다. 언제 친구가 올지 모르거든요. 주인공은 다시 텐트 주변을 빙빙 돌며 친구를 기다립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저절로 텐트가 들썩입니다. 주인공은 결국 참지 못하고 다시 텐트를 열죠. 자, 이번에는 어떤 세계가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또 기상천외한 모험 속에서 위기에 빠진 주인공을 구해 주는 건 누구일까요? 텐트를 열면은 열었다 닫았다 텐트 놀이를 하며 손으로 직접 조작하는 즐거움과 하나의 공간을 무한으로 상상하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놀이 그림책’입니다. 아무도 없는 친구의 텐트를 몰래 열었다 닫았다 하는 주인공의 아슬아슬한 행동은 언제 타인에게 들킬지 모르는 우리들의 상상놀이와 닮아 있어 더욱 짜릿하게 다가옵니다. 하얀 배경 속에 오롯하게 놓인 빨간 텐트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며, 텐트를 여는 순간 펼쳐지는 화려한 색감과 구성 은 상상 이상의 상상을 보여 주지요. 텐트를 열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상상하여 그림을 그려 붙이거나 무한한 상상이 가능한 아이만의 은밀한 공간을 만들어 상상놀이의 플랫폼으로 이 책을 활용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