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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택배 집하 안내
추석 물량으로 택배 집하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늦어진 집하는 추석 이후에 발송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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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5년 택배 없는 날 공지(8월 14일~15일)
2025년 '택배 없는 날' : 2025년 8월 14일(목)
택배없는날은 매년 광복절 전일로 지정하여 택배기사의 '연휴'를 보장하기 위한 정책으로,
올해부터 시행된 주7일 배송이 택배없는날과 광복절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2025년 '택배 없는 날' : 2025년 8월 14일(목)
휴무일정 : 2025년 8월 14일(목) ~ 2025년 8월 15일(금/광복절)
택배없는날로 인해 14일,15일 발송이 불가합니다. 돌아오는 월요일부터 발송 가능합니다.
택배 일정으로 반품 문의 불가하니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절대적으로 불가합니다, 유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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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공지 : 대학교재 제품 특성상 반품 불가합니다.(하루만에 보고 반품하거나 필요한 부분만 사진찍고 반품 하는 경우가 허다해요)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다양한 이유 불가합니다.
반품공지 : 대학교재 제품 특성상 반품 불가합니다.(하루만에 보고 반품하거나 필요한 부분만 사진찍고 반품 하는 경우가 허다해요)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다양한 이유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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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
서론 1장. 남-북 축의 탄생 2장. 하나의 세계화와 또 다른 세계화 3장. 새로운 세계 - 경제 4장. 문명의 충돌인가? 5장. 자생적 성장 6장. 제국, 그리고 기타 등등 7장. 에이즈와 부채 결론 옮긴이의 글 |
Daniel Co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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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다니엘 코엔은 보호 무역이나 폐쇄보다는 자유 무역이나 개방이 성장과 발전에 더 낫다고 보고 있지만, 그렇다고 그가 세계화의 옹호자는 아니다. 그냥 현시대의 지배적 현상으로서 세계화를 바라본다. 하지만 세계화의 적들 ― 크게 두 세력으로 대별된다. 하나는 세계화를 “세계의 서구화”로 보는 한 문명으로서 이슬람, 그리고 다른 하나는 자본주의에 적대적인 세력 ― 의 주장처럼 세계화라는 것이 그렇게 단순한 현상은 아니라는 걸 실증적 자료들을 바탕으로 잘 보여 주고 있다.
하지만 세계화의 진정한 적은 그들이 아니다. 코엔이 말하는 세계화의 적은 현 세계화의 내부에 있다. 그는 지적 재산권과 금융을 예로 들어 그것을 말한다. 현 세계 경제의 상징 중 하나인 할리우드 영화는 거액의 자본을 들여 영화를 제작하지만, 세계 어디서나 이를 상영한다. 가난한 나라에서도 그 나라에 맞는 가격에 할리우드 영화를 볼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의약품의 경우, 정작 의약품을 가장 필요로 하는 나라에서 그것을 사용할 수 없다. 그것은 의약품 가격이 가난한 나라나 부유한 나라나 별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금융의 세계화에도 불구하고, 금융 자본은 자본이 부족한 나라로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금융 자본이 넘치는 곳으로 집중된다. 이로 인해 가난한 나라로서는 투자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상황에 있고, 부채와 함께 가난한 나라를 옥죄는 하나의 수단이 된다고 본다. 이와 같은 예들은 가난한 나라들을 현 세계 경제 체제에서 소외시키고, 세계화를 부유한 나라와 그 과정에 있는 일부 나라들의 그들만의 세계화로 만든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