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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서문
1. THE JOURNEY: FINDING MY WAY 여행, 나의 길을 찾아서 From Confusion to Clarity 혼돈에서 명철한 깨달음으로 A Reliable System 믿을 수 있는 확실한 시스템 2. USING MY HEAD 머리를 사용하라 The Real Need정말로 필요한 것 Informed Options 자세한 정보에 입각한 선택들 Thinking It Through 충분히 생각하라 3. CROSSING THE BRIDGE 다리를 건너서 The Other Half 나머지 절반 4. CONSULTING MY HEART 내 마음에 물어라 My Integrity 성실성 My Intuition 직관력 My Insight 통찰력 5. ARRIVING AT A BETTER DECISION 더 나은 결정에 이르다 A Review 재검토 The Map 지도 6. ACTING ON A BETTER DECISION 더 나은 결정으로 행동하다 In Use 응용 The Personal Guide 개인적인 길잡이 SYNOPSIS 전체 → 챕터별 → 페이지별 시놉시스 |
Spencer Johnson,ジョンソン,スペンサ
이제는 원서읽기가 대세다!
요즘 영어 잘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 할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이렇게 답할 것이다. 가능한 원서를 많이 읽어보라고. 단순히 영어회화나 듣기 공부를 하는 것보다 원서를 많이 읽는 것이 총체적인 영어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입을 모은다. 그렇다면 어떤 원서를 읽어야 할까? 답은 간단하다. 자기 수준에 맞는 적당한 분량과 단어로 된 책을 읽으면 된다. 부담 없이 읽으면서 영어에 대한 감도 익히고 재미도 느낄 수 있다면 그야말로 원서읽기의 일석이조 기쁨을 누릴 것이다. 동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를 원서로 읽는다! 이런 모습을 떠올려보자. 우리말을 배우고 싶어 하는 외국인이 있다. 그런데 그가 우리말을 배울 요량으로 1930년대 소설을 펼쳐보고 있다면 여러분을 뭐라고 할 것인가? 지금의 말과는 많이 다르니 최근의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지 않을까? 언어는 끊임없이 변화한다. 우리말도 그렇고 영어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니 우리가 영어를 배우려고 한다면 지금 이 시대에 걸 맞는 영어를 배워야 할 것이다. 그런 면에서 보자면 스펜서 존슨은 현대 영어를 배우는 데 아주 적절한 작가이다. 그리고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간결하게 글을 쓰는 까닭에 미국 일반 대중들이 가장 선호하는 작가 중에도 손꼽힌다. 비록 원서를 처음 접하는 독자라 하더라도 그의 글은 크게 부담스럽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의 구성 영어원문에 집중하게 하는 본문설계 오른쪽 페이지만 보면서 책장을 넘기면 한글은 전혀 없이 영문 텍스트만 볼 수 있습니다. 읽다가 막힐 경우에만 왼쪽 페이지의 가이드를 찾아볼 수 있어 진정한 원서읽기가 가능합니다. 사전 없이 읽게 하는 효과적인 가이드 모르는 단어와 어려운 문장 때문에 원서를 읽다가 흐름이 끊겼던 경험은 이제 그만. 전문 번역가가 원문을 꼼꼼히 읽으면서 뽑아낸 원서읽기 가이드가 영문을 막힘없이 읽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야기 방향을 잡아주는 단계별 시놉시스 번역이 있으면 영어 원문에 집중하기 힘들고, 없으면 엉뚱한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단계별 시놉시스는 효과적인 원서읽기에 대한 고민 끝에 나온 최적의 장치로, 원서읽기의 바다에서 혼자서도 방향을 잡을 수 있게 항로를 잡아주는 리딩 네비게이션 역할을 할 것으로 자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