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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1 언어습득과 학습에 대한 세 가지 접근법 14
Chapter 02 제2언어 습득 모형 50 Chapter 03 언어 분석 88 Chapter 04 교수법 114 Chapter 05 교수과정 설계 및 교수 요목 192 Chapter 06 교재 개발과 평가 206 Chapter 07 학습자 변인 216 Chapter 08 듣기 지도 252 Chapter 09 읽기 지도 282 Chapter 10 말하기 지도 304 Chapter 11 발음 지도 328 Chapter 12 쓰기 지도 338 Chapter 13 문법 지도 358 Chapter 14 어휘 지도 384 Chapter 15 멀티미디어 언어 학습 402 Chapter 16 언어 평가 412 부록 (Glossary) 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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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시험이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2014년 객관식에서 서답형 형태로 출제되기 시작한지도 어언 10년이 지났습니다. 똑같은 서답형 안에서도 유형만 유지할 뿐이지 출제스타일과 유효답안 설정 방법이 알게 모르게 계속해서 변화한 것이 사실입니다. 공부 방법이 바뀌어야 합니다. 학습범위도 바뀌어야 합니다. 시험은 계속 진화하고 있는데 공부는 10년 전 공부 방법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본 교재는 이러한 현 시험 체제 안에서 전공영어 영어교육론 영역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효율적인 영어교육론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세부 개념틀을 이해하기 전에 전체 이론적 큰 흐름 안에서 세부 개념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입니다. 세부 개념을 큰 거시적 흐름 안에서 이해하지 못하면 시험상황에서 전혀 다른 영역에서 시험을 해석하고 되고 출제자의 출제 취지와 전혀 상관없는 정답을 쓰게 되는 결과가 생기게 됩니다. 본 교재에서 분류하고 있는 목차는 그 동안 출제된 모든 기출의 흐름과 이론적 틀 안에서 가장 정교하게 분류한 개념의 틀입니다. 먼저 목차를 보고 큰 틀 안에서 세부 개념을 정리하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둘째, 한번을 완벽하게 보겠다는 접근보다는 책의 전체 요지를 파악하듯 여러 번 보는 것이 유리합니다. 한번을 완벽하게 보겠다는 생각에서 보기 시작하면 쉽게 지치며 또 진도도 나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체의 요지를 파악하듯 여러 번 보면 여러 번 보는 가운데 정교함이 저절로 생겨납니다. 이전에는 눈에 보이지 않았던 것이 보이게 되고 개념에 대한 이해도 깊어집니다. 무엇보다 볼 때마다 보는 시간이 점점 짧아집니다. 골고루 터치하겠다는 생각으로 빠르게 흐름을 읽듯 여러 번 보는 것이 결국은 더 빠르고 정확하게 공부하는 방법입니다. 본 교재를 다독하는 가운데 개념의 정교성이 저절로 만들어질 것입니다. 셋째, 내 생각과 출제위원의 생각은 다르다라는 생각으로 항상 공부에 임합니다. 각 원서마다 또 각 교재마다 강조하는 것이 모두 다릅니다. 공부하다 보면 저 역시 이 개념 혹은 저 개념이 출제 가능성이 높아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하지만 평가원의 1차 시험은 매년 이러한 예측을 깨고 있습니다. 편견 없이 공부해야 합니다. 내가 한 노력과 시간 투자가 시험장 들어갔을 때 무의미해지게 됩니다. 아주 구석에 있는 개념과 잠깐 지나가는 사소한 용어도 출제자의 눈에는 출제가능성이 있는 요소로 판단될 수 있음을 항상 잊지 말고 학습에 임하도록 합니다. 본 교재에 실려 있는 모든 개념은 모두 출제될 수 있는 요소들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각자의 과거 선험지식에 의한 학습을 하기 보다는 중립의 상태에서 학습을 하는 것이 시험상황에서 유리해질 수 있습니다. 영역에 상관없이 1차 출제는 무난한 시험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특정 연도에 의한 흐름이 아닌 전체 흐름이, 지식이 없어 틀리는 문제보다는 내 실수에 의해 틀리는 문제가 많은 시험이 1차 시험입니다. 그 실수가 없도록 날마다 자기경영과 학습의 지속성이 유지되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무엇보다 나를 무기력하게 만드는 나쁜 정보를 경계해야 합니다.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반복적으로 주입하는 부정적 신념은 아무리 강한 사람도 넘어트립니다. 교사가 되기 위해 시작한 시험입니다. 시험은 거쳐가는 과정일 뿐임을 이해하고 시험 자체가 모든 것의 목적이 되어버리는 과오를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교사가 되어 교단에 설 수 있는 삶을 살기 위해 이 책이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만날 아이를 생각하며 공부를 하는 여러분은 이미 교사입니다. 2024년 10월 연구실에서 조셉신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