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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한반도 구상
김석철 등저
창비 200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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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부 새로운 사회발전의 패러다임
21세기 한국과 한반도의 발전전략을 위해-백낙청
정치개혁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김종엽
소국주의와 대국주의를 넘어서-박명규
지속가능한 발전과 생태적 전환-이필렬

제2부 평화와 평등 그리고 인권문제
체제변혁기의 반전평화운동-한기욱
계층의 불평등과 형평의 원리-김왕배
한국사회의 보편적 인권과 소수자의 인권-홍세화
북한 인권문제와 동북아 평화-이성훈

제3부 한국의 경제와 동북아시아
한국의 미래를 비추는 세 개의 거울-우정은
동북아시대 신구상-이수훈
동북아중심 구상의 재검토-김원배
동북아시대 남북경혐의 성격과 발전방향-이남주

제4부 동북아시대 한국사회의 중, 장기 전략과 단기적 과제
기획좌담 김석철, 박세일, 백낙청, 성경륭

저자 소개 1

등저김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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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Seok-Chul,金錫澈

김석철(金錫澈)은 1943년에 태어나 경기고와 서울대학교 건축과를 졸업하고, 김중업·김수근 선생을 사사했다. 1970년 김희춘·조창걸 선생과 함께 서울대학교 응용과학연구소를 창설했으며, 같은 해 월간 『현대건축』을 창간해 주간을 지냈고 1972년 아키반건축도시연구원을 설립했다. UN HABITAT Ⅱ에서 21세기 도시선언 「메가리데 헌장」을 발표했으며, 베니스 건축도시대학교, 뉴욕 컬럼비아 건축대학원, 베이징 칭화대학교, 충칭대학교 등의 초빙교수, 객좌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베니스대학과 명지대학교의 석좌교수이자 명예 건축대학장이며, 아키반건축도시연구원 대표로 있다. 주요 건축
김석철(金錫澈)은 1943년에 태어나 경기고와 서울대학교 건축과를 졸업하고, 김중업·김수근 선생을 사사했다. 1970년 김희춘·조창걸 선생과 함께 서울대학교 응용과학연구소를 창설했으며, 같은 해 월간 『현대건축』을 창간해 주간을 지냈고 1972년 아키반건축도시연구원을 설립했다. UN HABITAT Ⅱ에서 21세기 도시선언 「메가리데 헌장」을 발표했으며, 베니스 건축도시대학교, 뉴욕 컬럼비아 건축대학원, 베이징 칭화대학교, 충칭대학교 등의 초빙교수, 객좌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베니스대학과 명지대학교의 석좌교수이자 명예 건축대학장이며, 아키반건축도시연구원 대표로 있다.
주요 건축 작품으로 이탈리아 정부로부터 국가문화훈장을 받은 예술의전당, 아시아건축상 금상을 수상한 제주 영화박물관, 제1회 한국건축문화대상 대상에 선정된 한샘 시화공장, 제1회 올해의 건축인상 대상을 받은 씨네 시티와 비원연구소, 베니스 비엔날레 100주년 기념 마지막 국가관으로 결정된 한국관, 명예 미술학 박사학위를 받은 성신여대 운정 그린캠퍼스가 있다.
주요 도시 설계 작품으로 최초의 서울 개혁인 한강 마스터플랜과 여의도 개발 계획, 쿠웨이트 자하라 신도시, 베이징 대학 도시 구역의 창조적 도시 중심인 iCBD, 충칭 특별시의 최종 심의를 통과한 난후 문화관광 도시, 베니스 비엔날레 최우수작품상으로 지명된 취푸 신도시, 한국과 아제르바이잔 양국 대통령이 함께 추진한 바쿠 신도시 등이 있다.
저서로는 『김석철의 세계건축기행』, 『천년 도시 천년 건축』, 『2000년 한국인의 주거』, 『지방정부의 세계화정책』, 『Aquapolis Urban Network』, 『희망의 한반도 프로젝트』, 『20세기 건축』, 『여의도에서 새만금으로』, 『URBAN DREAMS』, 『공간의 상형문자』, 『여의도에서 4대강으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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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50쪽 | 518g | 153*224*30mm
ISBN13
9788936485221

책 속으로

앞서 논의한 바와 같이 한국을 동북아 물류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당위성은 충분히 존재한다. 문제는 이를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이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교통 및 통신 · 정보 인프라를 구축하는 동시에 최상의 물류써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2004년에 부분적으로 완공될 고속철도를 기반으로, 장기적으로 인천(서울)-광양-부산으로 이어지는 한국의 물류풀랫폼을 건설하고 이를 기초로 생산, 연구개발, 금융 및 비즈니스, 문화 · 관광 기능을 유기적으로 결합한다면 정부의 경제중심 구상은 더욱 실천가능한 전략이 될 것이다. 우선적으로 인천공항, 부산항과 광양항에 이러한 조건이 구비되면 물류 운송기업들이 이들 물류거점 주변으로 몰려들 것이고 그에 따라 금융, R&D, 관광 등의 업종이 부차적으로 발생하여 복합적인 비즈니스 거점의 형성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항만과 공항시설의 확장으로 물류중심지를 육성하는 것만으로는 한국이 동북아의 비즈니스 거점이 될 수는 없다. 시설을 운영하는 써비스체제의 질적 수준의 제고 없이는 성공을 보장할 수 없다.

--- p.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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