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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장 보행의 운동학과 운동역학 010
012 1. 이족보행의 의의 014 2. 보행에 특화된 전문 용어의 의미 014 1) 운동학과 운동역학의 관계 015 2) 정역학과 동역학 016 3) 시간 · 거리 인자 016 4) 운동학적 사슬과 해부학적 개인차 018 5) 체내 에너지 전파 026 3. 보행 중 신체에 작용하는 힘 026 1) 중력(gravity) 027 2) 지면 반발력(ground reaction force) 028 3) 관성(inertia) 030 4. 관찰을 통한 보행분석 030 1) 보행 관찰의 방법과 포인트 031 2) 보행주기(gait cycle) 036 3) 관절 각도(시상면, 관상면, 수평면) 045 4) 족부의 로커(rocker) 기능 050 5. 관찰에서 분석, 가설과 검증으로 한다 050 1) 관찰 내용은 정확하게 설명되어 있는가 051 2) 비정상적인 움직임의 원인을 분석한다 052 3) 가설 : 분석 결과 내용의 인과관계, 주요 문제점에 대해 관찰 052 4) 검증 : 가설에 근거한 조작, 개입 및 재관찰 제 2 장 보행에서의 근육 기능 054 056 1. 동작과 근육 활동의 관계 056 1) 근육의 수축 방식 056 2) 관절의 강성 057 3) 수동적 요소의 작용 058 2. 관절 모멘트와 근육 활동의 관계(시상면, 관상면, 수평면) 058 1) 하중 반응기 060 2) 중기 입각기 064 3) 말기 입각기 067 4) 전유각기 069 5) 초기 유각기 070 6) 중기 유각기 071 7) 말기 유각기 074 3. 보행주기 중 근육 기능 074 1) 체간의 근육 기능 075 2) 고관절 신전근의 근육 기능 078 3) 고관절 외전근의 근육 기능 080 4) 고관절 굴곡근의 근육 기능 083 5) 슬관절 굴곡근의 근육 기능 085 6) 슬관절 신전근의 근육 기능 086 7) 슬관절 회전근의 근육 기능 087 8) 족관절 배굴근의 근육 기능 089 9) 족관절 회내 · 회외근의 근육 기능 091 10) 족관절 저굴근의 근육 기능 094 11) 족부 내재근의 근육 기능 제 3 장 보행의 제어와 신경과학 100 102 1. 균형이라는 편리하고 모호한 용어 102 1) 감각 104 2) 근력 105 3) 관절가동범위의 제한 106 4) 인지기능 106 5) 자세 전략과 장애 110 2. 보행의 주기성 110 1) 보행의 주기성과 운동 학습 111 2) 인입 현상 112 3) 보행의 주기성을 이용한 시도 114 3. 중추패턴생성기(CPG)에 의한 보행 패턴과 리듬의 신경학적 제어, 시너지 114 1) 중추패턴생성기(CPG)의 특징 115 2) 보행 패턴과 리듬의 신경학적 제어 115 3) 중추패턴생성기(CPG)의 통합 제 4 장 정상 메커니즘의 붕괴와 비정상 보행의 운동학 118 120 1. 인과관계를 가설에 근거하여 개입을 통해 검증한다 122 2. 초기 접지기, 하중 반응기에 나타나는 비정상 122 1) 체간 ① 과도한 전굴 ② 과도한 후굴(대둔근 보행) ③ 같은 쪽으로의 과도한 측굴(Duchenne 보행, waddling gait, duck gait, 거위 보행, lateral bending) ④ 반대쪽으로의 과도한 측굴 125 2) 고관절, 골반 ① 과도한 굴곡(crouched gait, 고관절 굴곡자세 보행) ② 굴곡 부족 ③ 과도한 외전 ④ 과도한 내전(scissoring gait, 가위 보행) ⑤ 과도한 골반 회전 ⑥ 골반 회전 부족 ⑦ 골반 후퇴(retracted pelvis, 후방으로의 골반 회전) ⑧ 과도한 골반 전경 ⑨ 과도한 골반 후경 132 3) 슬관절 ① 흔들림(wobble) ② 과도한 굴곡(giving way, 무릎 골절, 무릎 붕괴) : 주로 접지 후 급격한 슬관절 굴곡을 의미하지만, 굴곡자세에서의 접지도 포함 ③ 과신전, 반장슬(back knee, extension thrust) : extension thrust만의 순간적인 신전 ④ 과도한 내반(lateral thrust) ⑤ 과도한 외반 135 4) 족관절, 족부 ① 배굴 부족(low heel) ② 전체 발바닥 접지(foot flat contact) ③ 전족부 접지(forefoot contact) ④ foot slap ⑤ 과도한 배굴 ⑥ 과도한 내번 ⑦ 과도한 외번 140 3. 중기 · 말기 입각기에 나타나는 비정상 140 1) 체간 ① 과도한 전굴 ② 과도한 후굴 ③ 같은 쪽으로의 과도한 측굴 ④ 반대쪽으로의 과도한 측굴 143 2) 고관절, 골반 ① 과도한 굴곡 ② 과도한 내회전(medial collapse) ③ 과도한 외회전 ④ 과도한 외전 ⑤ 과도한 내전(scissoring gait, 가위 보행) ⑥ 과도한 골반 회전 ⑦ 골반 회전 부족 ⑧ 골반의 후퇴(retracted pelvis, 후방으로의 골반 회전) ⑨ 과도한 골반 전경 ⑩ 과도한 골반 후경 ⑪ 반대쪽 골반의 하제(Trendelenburg gait, 트렌델렌버그 보행) 149 3) 슬관절 ① 신전 부족 ② 과신전 ③ 과도한 내반 ④ 과도한 외반 152 4) 족관절, 족부 ① 과도한 배굴 ② 너무 빠른 발뒤꿈치 떼기(early heel off) ③ 너무 늦은 발뒤꿈치 떼기(no heel off) ④ 과도한 내번 ⑤ 과도한 외번 ⑥ 과도한 발가락 굴곡(claw toe, clawing, clawed foot) ⑦ MTP 관절의 배굴 부족 ⑧ 도약(vaulting) 160 4. 전유각기, 유각기에 나타나는 비정상 160 1) 체간 ① 과도한 후굴 ② 반대편으로의 과도한 측굴 161 2) 고관절, 골반 ① 과도한 굴곡 ② 굴곡 부족 ③ 과도한 외회전 ④ 과도한 내회전 ⑤ 과도한 외전(외전 보행, abduction gait, abducted gait) ⑥ 과도한 내전 ⑦ 회전 보행(circumduction gait) ⑧ 과도한 골반 회전 ⑨ 골반 후퇴(retracted pelvis, 후방으로의 골반 회전) ⑩ 과도한 골반 후경 166 3) 슬관절 ① 과도한 굴곡(excessive heel raise) ② 굴곡 부족 ③ 신전 부족 168 4) 족관절, 족부 ① 배굴 부족 ② 발가락 끌림(toe drag) ③ 과도한 내번 ④ 과도한 발가락의 배굴 172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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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의 집필에 대해 운동과 의학출판사 소노베 토시하루 대표로부터 ‘이 한 권으로 보행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바이블 같은 책을 만들고 싶다’라는 의뢰를 받았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Gait Analy\-sis(Perry)’, ‘Human Walking(Rose)’ 두 권이었다. 이 두 권을 뛰어넘는 것은 본인의 역량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했지만, 소노베 선생님으로부터 전문 물리치료사가 주 대상이라고 하는 지정도 있었기 때문에 이 두 책에는 없는 임상가에게 필요한 정보를 많이 담아 임상가용으로 균형 잡힌 내용의 교재를 목표로 했다. 하지만, 글을 쓰기 시작하자마자 스스로 너무 높은 기준을 세웠다고 후회했다. 그럼에도 불구하 고 ‘맛있는 부분만, 알기 쉽게’를 모토로 난해한 용어를 풀어냈다. 특히, 난해한 부분은 소노베 선생님을 비롯해 운동과 의학출판사 직원들의 도움을 받으며 보완해 나갔다.
지금까지는 학생과 신입생을 위한 교재를 집필해 왔지만, 이번에는 전문 임상가를 위해 더 자세한 내 용을 담았다. 따라서 교과서적으로 한 페이지씩 읽어 내려가는 방식은 추천할 수 없다. 하지만 입문자 에게 있어 그 영역의 대략적인 체계를 갑자기 이해하는 것은 어렵다. 그래서 무엇이 기본이고, 무엇이 응용적인지, 어떤 순서로 읽어야 하는지를 먼저 리더스 가이드로 제시했다. 전문가를 대상으로 임상적 으로 유익하고, 다른 교과서에 실리지 않은 내용을 가능한 한 포괄적으로 다루었다. 나 자신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보행분석을 시작했고, 직장에 보행분석 전문가가 없어 임상보 행분석연구회의 정기모임과 세미나에서 공부했다. 특히 보행분석 실습 세미나에서는 니가타의료복지 대학의 에하라 요시히로 선생님, 국제의료복지대학의 야마모토 스미코 선생님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두 분 모두 엔지니어이지만, 물리치료사보다 인간의 메커니즘에 대해 더 잘 알고 있었고, 운 동학, 운동역학의 측정 데이터가 보여주는 의미와 의의를 항상 고민하고 계셨다. 당시에는 측정 정확도 가 좋지 않아 힘들게 측정한 결과도 ‘이건 제대로 측정되지 못했습니다’라는 말을 들을 때면 허탈한 마 음이 들었다. 하지만 ‘측정, 분석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것이 임상에서의 응용으 로 이어진다. 이것이 세미나의 의의이다’라는 말에 빛을 보았다. 임상적 추론을 생각하는 데 있어 무게 가 있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독자들이 바이오메카닉스를 연구로서 뿐만이 아니라, 도구로서 잘 활용했 으면 좋겠다. 임상에서는 물리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검사나 평가가 많아지고 있다고 느낀다. 무엇보다 환자의 동작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니즈와 동작의 이상에 전혀 접점이 없는 환자는 없다. 물리치료사가 환 자보다 환자의 동작 하나하나 세세한 점까지 이해할 수 있는 존재이길 바란다. 독자 여러분의 결과에 관여할 수 있는 물리치료의 실천에 본서가 기여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