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하며
0. N번째 주말 1. 미운얼굴 2. 삼청동 선다방 3. 달콤한 고백 4.결혼은 나를 끊임없이 침전 시켰다. 5.짦은연애 빠른 결혼 6.긴급구조대 7. 3일짜리 다짐 8.엄마의 보물과 그녀의 보석함 9.배신자 나비 10. 꿈속은 겨울 꿈밖은 여름 마치며 |
|
당신은 힘든 시기를 기록할 힘이 있나요? 여력이 없는 시간에도 애써서 힘을 낸 그림과 고백에 위안을 받았다.
소개하고 싶은 구절 '나는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지구에 태어나 인간으로서 가장 의미있는 일을 하였다. 그러나 죽는 순간까지 계속 될 그 여정은 '나' 를 어디까지 비워내야할까. 종종 깊은 생각에 잠긴다. 많은 엄마들이 비슷할것이다. 세상은 다양한 사람이 모여 다양한 경험을 하고 모두 다르게 사고하지만, 지금까지 살아본 내가 생각하는 출산, 육아 라는 경험은 해 본 자들만이 공감하는 포인트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인종,장소 불문 .내 아이의 반 남편보다 때로는 옆집 여자의 위로가 더욱 짙게 다가오는 그런것. 비워짐으로서 좌절했다가 다 비우고 나면 말로 표현 못할 무언가로 꽉 채워지는 '엄마'포인트는 다른 엄마 들만 안다.우리만 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