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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며
- 첫 번째, 살고 싶다, 고양이 너처럼 - 두 번째, 나만 죽고 싶은 줄 알았지 - 세 번째, 죽고 싶다는 말의 의미 - 네 번째, 죽고 싶은 우리들 - 다섯 번째, 왜곡된 기억들 - 여섯 번째, 죽을 힘을 다하여 - 일곱 번째, 불안에 대하여 - 여덟 번째, 감사에 대하여 - 아홉 번째, 나를 아는 것 - 열 번째, 가치를 아는 것 - 열한 번째, 말의 힘 - 열두 번째, 행동의 힘 - 열세 번째, 상처, 별이 되다 - 열네 번째, 거리 두기 - 열다섯 번째, 멘탈이 강하다는 것 - 열여섯 번째, 살고 싶은 우리들 - 마치며 |
Danmu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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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지금 돌이켜보면, 그때는 무언가에 쓰인 것처럼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큰 슬픔이 자신을 압도했다고 했다.”
---p.37 “우리는 각자의 유한함의 정도에 따라 각자의 속도대로 달릴 것이다.” ---p.108 “모든 것을 품어버리는 넓은 호수도 다른 면으로 강하다고 할 수 있기에.” ---p.195 “그렇게 나만의 빛을 세상에 비출 때, 나의 고통과 접점에 있는 다른 이들의 상처로 얼룩진 어두운 마음이 나의 빛으로 밝아질 수 있게 된다.” ---p.173 “누구보다 ‘죽고 싶다’는 감정에 공감할 수 있으며, 무기력과 우울감에 빠진 우리의 일원이기에.” ---p.217 “살고 싶다를 외치기 시작하니 괜히 하는 일들이 긍정적인 힘을 갖게 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p.207 “나의 삶의 해프닝들이 생명력을 가지게 되었다고 해야 할까. 글을 쓰는 것도 수월하게, 방향성이 척척 잡히고, 계약도 하나씩 성사되기 시작했다.” ---p.209 “그렇게 우리는 정신과의 도움을 받든, 주변의 도움을 받든 나에게 맞는 무게를 찾아가고, 그 무게를 버텨냄으로써 더 무거운 무게도 들 수 있는 근력을 키워가면 된다.” ---p.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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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죽고 싶은 줄 알았지" - 삶의 무게를 나누는 위로
"나만 죽고 싶은 줄 알았지"는 현대 사회의 아픔과 고독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도, 그 속에서 삶의 의미와 희망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저자는 자신의 깊은 내면을 들여다보며, 우울과 절망의 순간들을 세심하게 기록하고, 이를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독자들에게 위로와 영감을 제공합니다. 이 책의 강점은 무엇보다도 저자의 솔직하고 진솔한 문체입니다. 저자는 자신이 겪은 고통과 그 과정에서 발견한 깨달음을 공유함으로써, 독자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는 고통스러운 감정에 대해 솔직히 이야기하고, 그것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책의 구성은 독자들을 저자의 여정에 깊이 몰입하게 만들며, 각 장마다 주어진 주제들은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범위로 다루어집니다. 특히, 우울과 절망 속에서도 삶의 소중함을 재발견하는 과정은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문제를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개인이 자신만의 해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독려합니다. 이는 책을 읽는 이들로 하여금 단순한 공감을 넘어 자기 자신과의 대화를 시작하게 만들며, 결국은 스스로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심어줍니다. "나만 죽고 싶은 줄 알았지"는 그 이름처럼 절망의 순간에 머무르지 않고, 깊은 고민과 반성을 통해 자기 자신과 화해하고,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꼭 필요한 독서입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자신만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삶에 대한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