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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大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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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향 토익, 드디어 꼬리를 밟히다!
2003년 3월 정기시험을 계기로 토익은 일순간 모습을 바꾸더니, 종적을 감춰버렸다. 기출문제를 달달 외우던 수험생들은 절망과 혼돈에 빠졌고, 기출 위주로 가르치던 쪽집게 토익강사들 역시 하나둘 추풍낙엽 신세로 전락했다. 이렇게 모두가 과거를 그리워하며 방황할 때 토익의 변화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길 주저하지 않았던 저자 김대균은 모습을 바꾼 토익의 정체를 파헤치기 시작했고, 변화가 정착된 1년이 지난 지금 그 정체를 밝혀냈다. 본서에서는 ‘신경향’ 토익의 달라진 모습과 여전히 변함없는 모습을 분석하고, 그리고 그에 따른 수험자들의 토익 전략을 세워주고 있다. 영어기초와 토익기술의 황금배합 토익 초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당연히 영어의 기초이다. 그러나 당장 두세 달 안에 남부끄럽지 않은 점수가 필요한 그들에게 또한 절실히 필요한 것이 소위 말하는 ‘비법’이다. 기초가 아무리 탄탄해도, 기술을 모르면 무딘 연장을 가진 목수처럼 쉬이 지친다. 기초 없이 기술에만 능한 사람 또한 오래 버티지 못하긴 마찬가지다. <김대균 기초토익>은 효과적인 토익 고득점 달성에 필요한 영어기초와 토익기술을 적절히 배합했다. 그 배합은 유기적 관계로 연결된 네 단계 구성으로 구체화된다. STEP 1 기초 다지기 - 발음부터 학습법, 신경향 토익의 단골 표현과 문형, 문형의 이해를 도와줄 영어기초까지 효과적인 토익공부를 비롯한 영어공부 방법, 그리고 결국엔 고득점자로까지 안내해줄 발음에서부터 기본적이고 핵심이 되는 문법 지식을 체계적으로 실었다. 각 파트마다 빈출하는 신경향 어휘와 표현을 데이터베이스로 정리하였다. 알고 있는 표현과 모르는 표현을 체크해 가면서 세 번 반복해서 보면 웬만한 표현을 정복할 수 있다. 또한 ‘리스닝 ABC'에서는 복잡하고 어려운 발음현상에 관한 이론을 단순화시켜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본서에 실린 것만 확실히 알아두면 발음은 정리 끝. STEP2 유형 익히기 - 변화를 이겨낸 부동의 문제유형 내것으로 만들기 ‘기초 다지기’에서 다져진 기초를 바탕으로 토익의 각 파트가 선호하는 질문과 답 유형에 친숙해지는 단계이다. 2003년 이후에 등장한 새로운 유형은 물론 변함없이 그 자리를 지켜온 문형을 문법 설명과 함께 정리하였다. 각 유형에는 초보탈출 포인트와 유형별 요점을 일목요연하게 뽑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했고, 각각에 딸린 예제(sample test)를 유형을 익히는 즉시 풀어봄으로써 유형을 문제로 확인하고, 실전감각을 기를 수 있게 하였다. STEP3 지뢰 피하기 - 오답을 유도하는 지뢰 요리조리 피하기 시험이란 오래 될수록, 그 파급력이 클수록, 고득점자가 늘어날수록 영악해지기 마련이다. 그래선지 심지어 자연스런 언어습관을 왜곡한 문제마저 나오기도 한다. 만점자의 수를 줄이기 위해 웬만한 실력자도 고개를 갸우뚱거릴 문제가 매회 당 최소한 한두개 나오기도 하고, 갈수록 시험의 변별력이 떨어지는 탓에 오답을 유도하는 함정을 파놓기도 한다. 아는 문제라고 해도 긴장 상태에서 생각을 삐끗하면 자칫 실수할 수 있는데, 틀리라고 만들어 놓은 오답함정이라면 미리 알고 피하지 않는 한 안 빠져들 재간이 없을 것이다. 상습 지뢰들을 정리하면 앞의 유형정리가 보다 깔끔하고 완벽해진다. 이것이야말로 토익 고득점을 가능케 할 알짜 비법이며, 초보에게는 꼭 필요한 족보 아닌 족보가 돼줄 것이다. 토익고수의 시험장 노하우 - 경향이 바뀌었어도 여전히 통하는 비법은 있다 “초보가 비법이며 기술은 알아서 뭐 하냐”고? 뭘 모르는 소리다. 비법이란 게 무슨 고도의 사전 훈련과 지식을 요하는 것이 아닌 한, 초보일수록 비법이 필요하다. 더 이상 기출문제가 반복되지 않는 현상황에서는 더더욱 필요하다. 신경향 토익에서도 여전히 위력을 발휘하는 알짜 비법은 있다. 각 파트에 들어가기에 앞서 어떤 점에 집중해야 하는지, 어떤 점을 놓쳐선 안 되는지, 답안지는 어떻게 마킹해야 하는지 한눈에 들어오도록 편집했다. 시험을 보기 전에 필히 주지하고 가자. 서바이벌 코드는 유형을 통한 응용력 당당히 실력으로 승부할 수 밖에 없게 된 지금의 토익에서는 영어의 기초를 세우고 문제 유형을 이해하고, 유형의 변형에 대한 응용력을 키우는 것이 관건이다. 저자는 유일한 기출문제 공개창구인 YBM 시사의 독보적인 토익 강사로서, 정기시험을 가장 많이 치른 강사로서 누구보다 토익의 생리에 훤하다. 그만큼 앞으로 닥칠 경향 변화에도 가장 적중률 높은 선견지명을 갖고 있다. 그랬기에 기출문제를 정밀하게 분석해 왔고, 기출문제와 유형과 난이도가 가장 가까운 예상문제를 출제해 왔다. Actual Test는 기출을 변형한 문제, 출제 가능성 높은 신경향 문제만을 엄선, 풀다보면 유형이 보이고, 변화무쌍한 신경향 문제에 대한 응용력이 길러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