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
한 번은(1964) 죽은 사내 아이의 몸을 담요로 싸서(그 애는 약 5살쯤 되었다) 장의사에게 넘겨주기 위해 문쪽으로 운반해 갔다. 나는 아이를 싸는 것을 장의사의 손에 맡기자 않았다. 왜냐하면 장의사는 그 여자의 첫 번째로 죽은 아이(15주 된)를 끌고 갈 때 아이를 집어 들어서 트럼펫 상자 처럼 보이는 뭔가에 내던지고 흐느끼는 가족들의 면전에서 현관 문 밖으로 그 시체를 질질 끌고 갔기 때문이다. 이 소년의 어린 형제는 등에 있는 구멍 때문에 죽었다. 즉 선천적 비정상아였다. 그리고 이제 더 장성한 아이가 하킨스 병으로 거의 1년간을 고통을 당하다가 죽은 것이다. 불쌍한 어머니는 아들들을 8개월 간격으로 묻었다. 여러분들은 엘리파스와 빌닷과 소팔이 그녀에게 힘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그들이 도대체 어떻게 욥에게 힘이 될 수 있었겠는가? 그렇다면 현대의 차갑고 약삭 빠르며 전문적이고 토지를 불법으로 횡령하고, 돈을 끌어 모으고 교육을 받았으며, 경건한 그리스도인 유명 인사들이 진짜 고난에 처한 사람을 정말로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 p.243 |
|
욥기 27:2-7과 10:7 에서 이런 의미에 매우 가까운 말을 했었다. 그런 말을 드러내놓고 한 것이 아니라 해도 욥은 최소한 네명이 모두 들을 수 있는 자리에서 15분 정도 자신의 의를 드러내었다(욥 31장). 6절은 욥이 의도했던 말을 자유롭게 인용한 것이다. 즉“내가 형벌을 받을 만하지 않은데 이런 형벌으 ㄹ받을만 한 체 해야 하느냐? 하는 그럴 만한 이유도 없이 하나님에 의해 상처를 입었다.” 엘리후는 욥이 불의를 물처럼 마실 뿐만 아니라(욥 15:16 참조) 거기다가 비웃기까지 한다고 욥을 비난하고 있다. 엘리후는 어떤 사람이 배를 무로 가득 채우는 것처럼 욥이 그의 배를 조소로 가득 채우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일어난 논쟁에서(36절) 욥이 죄악의 일꾼들 편에 섰다는 뜻에서 욥은 “죄악의 일꾼들과 동행했다”는 것이다. 엘리후는 욥을 시편 1:1의 한 가운데 털썩 내려 놓는다.
--- p.490 |
|
12절과 13절의『교활한 자』와 『현명한 자』는 계시록 12, 13장과 18:22을 언급하는 것이며,『낮에도 어우움과 만나고』는 사도행전 2장과 계시록 16:10에 나온다. 반면 “칼”은 재림과 연관해서(계 19:15) 너무 많이 언급되기 때문에(겔 21:3-28) 비에더울프가 학자들에게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했더라면 욥기 19:25에 이르기 전에 재림에 관한 구절을 40개는 나열할 수 있었을 것이다. 【우리는 자랑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니며, 누군가를 격하시키는 것도 아니며, 우리 자신을 제외한 모든 사람을 얼뜯는 것도 아니다. 우리는 선하고 경건하며 “지적인 사람들”(라이스 박사가〈킹제임스성경〉본문에 “의심이 가는 단어들”이 있다고 주제넘게 거짓말을 하면서 한 말 : 1975년 10월호<주의 칼>참조)을 정죄하는 것도 아니다. 전체 다 합해서 8천 년이라는 시간 동안 교육을 받은 4백 명의 학자들이 과학적 전통과 철학을 따르는데도 그들이 성경 본문에 대해 뭔가를 가르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영적으로 병을 앓고 있는 것이다.】
--- p.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