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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임영웅을 말하다
11 13 15 17 19 21 23 25 26 27 무색의 가슴을 물들인다 임영웅의 날개 그로 인한 행복이 늦복이 터졌다 임영웅을 말하다 낭만의 열차에 올라 꾸밈없는 순수함 그에 대한 소식 숨결인 듯 꿈결인 듯 신식으로 바꿔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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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임영웅 그의 노래가 좋아서 팬이 되었습니다. 세월과 물은 마디가 없다고 들었는데 그의 노래야 말로 마디 없이 흘러가는 물결처럼 들립니다. 이런 마음을 표현하다 보니 시가 되었고 그것을 한 편 한 편 모으다 보니 또 한 권의 책이 되었습니다. 이미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많은 분들과 소통 하고 있지만 이번 두 번째 시집을 통해서 미처 소개 못한 시들도 소개 했습니다. 임영웅님과 그의 팬으로 함께 가고 있는 모든 분들과 이 책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24년 12월에 시인 조갑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