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개념 비법 전문 출판사 하우매쓰에서 행렬을 처음 배우는 학습자를 위한 행렬 교재가 나왔습니다! 새로운 개념을 학습한다는 것은 건물을 새로 짓는 것과 같습니다. 맨땅에 처음 건물을 지을 때는 건물을 짓는 동안 작업자들이 딛고 올라설 수 있도록 ‘비계(scaffolding)’를 설치합니다. 그리고 이 비계는 건물이 다 지어지면 해체됩니다. 『자신감 꽉 잡는 행렬 비법』에 들어 있는 비법은, ‘행렬’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자리잡도록 곳곳에 섬세한 비계를 설치하였다는 것입니다. 이 책에 들어 있는 대표적인 비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 단순 드릴형 계산 문제부터 서술형 문제까지 단계적으로 배치하기
· 서로 다른 풀이법 비교하게 하기
· 고등학교 수준에 맞추어 ‘케일리-해밀턴 정리’ 설명하기
· 문제 푸는 데 도움이 되는 선행지식을 Tip으로 주기

잘 설정된 비계의 도움을 받다 보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고 점차 행렬을 만만하게 여기는 자신감을 얻을 것입니다. 이 책으로 공부하면 행렬만큼은 학교 내신을 자신 있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책의 특징

1. 익살스러운 만화로 개념을 설명합니다.
요즘 학습자들은 긴 설명글을 읽기 힘들어합니다. 그래서 『자신감 꽉 잡는 행렬비법』에서는 개념 설명을 만화로 했습니다. 만화 속에 행렬을 표현하는 방법과 연산뿐만 아니라 행렬을 사용하는 상황에 대해 알 수 있는 스토리텔링이 들어있어서 자연스럽게 행렬 개념과 연산 방법도 익힐 수 있고 행렬을 왜 배우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2. 빈칸에 직접 쓰면서 익히게 합니다.
행렬을 처음 배우는 학습자들로서는 행과 열을 구분하고 첨자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낯설고 어렵습니다. 그래서『자신감 꽉 잡는 행렬비법』에는 직접 쓰면서 익힐 수 있는 빈칸 쓰기가 들어있습니다. 행렬의 곱셈에서도 빈칸이 많이 나옵니다. 행렬 단원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행렬의 곱셈인데, 충분히 익히지 않으면 혼란스러워 실수하기가 쉽습니다. 빈칸에 직접 차근차근 쓰면서 충분히 연습하면 행렬 곱셈에 완전히 익숙해집니다.

3. 행렬 한 단원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다른 단원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잘 알고 있지만 행렬 단원은 처음이라 낯선 학습자들을 위해 『자신감 꽉 잡는 행렬비법』에서는 행렬만 집중해서 마스터할 수 있도록 한 권으로 구성했습니다.

4. 다양한 수준의 문제와 어휘퍼즐로 행렬을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자신감 꽉 잡는 행렬비법』은 ‘기본문제 → 도전문제 → 학교 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 → 가로 세로 어휘 퍼즐’의 순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초 문제부터 서술형 문제까지 다 들어있고, 마무리에서는 지금까지 배운 용어들을 정확히 정리할 수 있는 어휘 퍼즐도 들어있습니다.

5. 해설이 매우 친절합니다.
학습자가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는 것이 좋은 설명일 것입니다. 공교육과 사교육에서 고등학습자들을 오래 가르친 경험을 가진 베테랑 수학교육전문가들이 저술한『자신감 꽉 잡는 행렬비법』에는 요즘 학습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한 해설이 들어있습니다.

학습자가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는 것이 좋은 설명일 것입니다. 공교육과 사교육에서 고등학생을 지도한 경험이 많은 베테랑 수학교육전문가들이 저술한『자신감 꽉 잡는 행렬비법』에는 요즘 학습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한 해설이 들어있습니다.

이런 학습자들에게 권한다!

-행렬을 미리 공부하고 싶은 중학생
-행렬을 배우기 시작한 고등학생
-행렬만큼은 학교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싶은 고등학생
-행렬을 다시 배우고 싶은 성인 학습자

먼저 풀어본 중학습자들의 추천사

행렬 개념 설명이 만화로 되어있어서 이해하기가 쉬웠고 딱 필요한 문제들로만 구성되어서 좋았다.
-선정중학교 강○○

개념 설명이 딱딱하지 않게 소개되어 있고 서술형 문제도 같이 들어있어서 행렬에 대해 깊게 알아볼 수 있었다.
- 대성중학교 이○○

행렬을 처음 배우거나 수학에 재미를 느끼지 못하던 학습자들에 게 추천한다. 처음 풀어보더라도 행렬을 낯설지 않고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내신 대비에 좋을 것 같다.
- 연신중학교 박○○

행렬 문제만 풀어보고 싶은 친구들, 고1 내신 고득점을 미리 준비하고 싶은 친구들에게 단연코 유익한 책이 될 것 같다. 지루한 글줄 형식이 아니라 시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내용이 오래 기억된다.
- 선일여자중학교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