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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네가 가는 길 위 어디든 괜찮아 (공감) 관계의 숫자 _15 두려움 _17 무소용 _19 괜찮은 걸까 _20 어른아이 _21 나의 봄은 어디에 _23 상처 _25 안개 _26 숲 _28 구겨진 페이지 _29 여전히 겨울 _31 무지 _33 어디쯤일까… _34 몰랐다 _36 두 번째 스무 살 _38 그저 외로움이라 _40 망각의 굴레 _41 일방통행 _43 고독 _45 흔들리다 _47 허투루 _49 깊은 바다의 고래 _51 헤살 _53 강박 _55 Some Day _56 인정 _59 소통 _61 꽃 _62 신기루 _64 신중 _65 믿음 _66 너에게 _67 송곳 _68 한숨 _70 바보의 하루 _72 인생 _74 사과 _76 친구 _77 청춘 _79 망각 _81 절실 _83 향수 _84 진짜였을까 _86 이방인 _88 삐져나옴 _90 Chapter 2 너의 향기로 물든 그 계절(사랑) 빈틈 _94 우리의 계절 _96 선회 _98 너라서 _100 눈꽃 _101 나비 _102 여우비 _103 그날의 햇살 _104 미모사 _106 평범한 사랑 _107 겨울 안의 봄 _109 나만 _111 헤어지지 못하는 이유 _112 바래다준 그 길 _114 사랑은 그런 것 _115 버스 안 로맨스 _117 Chapter 3 하나이길 바랐던 꿈(이별) 짧은 러브 스토리 _122 나라서 _124 바람 속에서 _125 답장 _126 그림자에 가린 너와 나 _127 이별의 빈자리, 오만함의 끝에 너를 마주하다 _129 마지막… _131 꿈 _133 어쩌다 우리 _134 작은 것조차, 이별은 참… _136 그날의 눈물 _138 시작과 끝 _140 캠퍼스의 추억 _142 Chapter 4 지나간 시간에 너를 마주하다 (그리움) 기억의 실 _148 봄과 겨울의 경계 _150 흔적 _153 겨울 속 핀 벚꽃 _155 네 무릎을 베던 그날 _157 만약에 _159 니가 드리운다 _161 눈의 계절, 횡단보도 앞 신호등 _163 그때의 너 _165 가을비 _167 맴돌다 _169 바다와 조개 _171 선연해지다 _173 하늘구멍 _175 Chapter 5 고개 숙인 나에게(위로) 욕심 _180 도망가자 _181 도화지 한 장 _183 나에게 _185 힐링 _187 미미(美美) _188 애쓰지 마라 _189 한숨 _190 해피엔딩 _191 하루 _193 시간의 탑 _194 잠시 쉬면 되는 것 _195 윤슬 _197 지나가리라 _199 속지 마세요 _200 내 주위의 행복 _201 장애물 _202 |
Dawn,이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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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겨울은 아니었다
분명 잠깐이지만 인생에 봄도 있었다 그 따스함 봄인지 모른 채 메말라가는 초록의 잔디가 봄이 없던 듯 노랗게 질려 추운 겨울 속 죽어질 것을 너도 그렇다 언젠가 올 봄만 기다리고 있는가 그 봄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가 노력 없는 기다림은 허상에 불과하고 바라기만 한 시간은 바람에 사라질 뿐 어디에도 봄은 없으며 어디에도 햇살이 비추지 않는다 참고 견뎌 여물고 버텨 맺는 열매는 쉽게 오지 않으니… --- 「나의 봄은 어디에」 중에서 차가운 유리잔에 한가득 한숨만 쏘아붙인다 길고 긴 한숨에 걱정을 내어주고 긴 담배 연기에 가슴을 쓸어내지만, 달라지는 것은 없다 길고 긴 시간의 터널을 헤매기도 흘러가는 물살에 쓸려가면서도 버티고 버틴 시간들 고통에 몸부림치며 지나간 나날에 후회를 하지만 달라지는 것은 없었다 햇살이 머문 자리도, 폭풍이 지나간 자리도… 안다 내 발자국조차 비에 쓸려 그저 한 줌의 모래가 될 것을… 그렇게 사라질 것을 --- 「인생」 중에서 행복한 시간들이 몰려와 웃음이 끊이지 않는 시간 사랑이란 단어조차 부족한 너 혼자보단 함께여서 날아다닌 우리 여전히 지금은 황금빛 찬란함을 맞이하고 내 인생의 가장 빛나게 만든 건 언제나 나를 비추고 있을 너라서 항상 그 자리에서 비타민이 되어 나에겐 하루의 양분이 될 너라서 그런 너라서… --- 「너라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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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그늘에 핀 달맞이꽃처럼,
새벽의 은은한 향과 달빛으로 누군가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기 위해 글을 써내려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