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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별 담은 너의 안식처
새벽
포레스트웨일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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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Chapter 1
네가 가는 길 위 어디든 괜찮아 (공감)


관계의 숫자 _15
두려움 _17
무소용 _19
괜찮은 걸까 _20
어른아이 _21
나의 봄은 어디에 _23
상처 _25
안개 _26
숲 _28
구겨진 페이지 _29
여전히 겨울 _31
무지 _33
어디쯤일까… _34
몰랐다 _36
두 번째 스무 살 _38
그저 외로움이라 _40
망각의 굴레 _41
일방통행 _43
고독 _45
흔들리다 _47
허투루 _49
깊은 바다의 고래 _51
헤살 _53
강박 _55
Some Day _56
인정 _59
소통 _61
꽃 _62
신기루 _64
신중 _65
믿음 _66
너에게 _67
송곳 _68
한숨 _70
바보의 하루 _72
인생 _74
사과 _76
친구 _77
청춘 _79
망각 _81
절실 _83
향수 _84
진짜였을까 _86
이방인 _88
삐져나옴 _90

Chapter 2
너의 향기로 물든 그 계절(사랑)


빈틈 _94
우리의 계절 _96
선회 _98
너라서 _100
눈꽃 _101
나비 _102
여우비 _103
그날의 햇살 _104
미모사 _106
평범한 사랑 _107
겨울 안의 봄 _109
나만 _111
헤어지지 못하는 이유 _112
바래다준 그 길 _114
사랑은 그런 것 _115
버스 안 로맨스 _117

Chapter 3
하나이길 바랐던 꿈(이별)


짧은 러브 스토리 _122
나라서 _124
바람 속에서 _125
답장 _126
그림자에 가린 너와 나 _127
이별의 빈자리, 오만함의 끝에 너를 마주하다 _129
마지막… _131
꿈 _133
어쩌다 우리 _134
작은 것조차, 이별은 참… _136
그날의 눈물 _138
시작과 끝 _140
캠퍼스의 추억 _142

Chapter 4
지나간 시간에 너를 마주하다 (그리움)


기억의 실 _148
봄과 겨울의 경계 _150
흔적 _153
겨울 속 핀 벚꽃 _155
네 무릎을 베던 그날 _157
만약에 _159
니가 드리운다 _161
눈의 계절, 횡단보도 앞 신호등 _163
그때의 너 _165
가을비 _167
맴돌다 _169
바다와 조개 _171
선연해지다 _173
하늘구멍 _175

Chapter 5
고개 숙인 나에게(위로)


욕심 _180
도망가자 _181
도화지 한 장 _183
나에게 _185
힐링 _187
미미(美美) _188
애쓰지 마라 _189
한숨 _190
해피엔딩 _191
하루 _193
시간의 탑 _194
잠시 쉬면 되는 것 _195
윤슬 _197
지나가리라 _199
속지 마세요 _200
내 주위의 행복 _201
장애물 _202

저자 소개 1

Dawn,이기주

필명 새벽(Dawn), 본명 이기주. 어쩌면 조금 늦은 나이에 인생 첫 책을 펴낸다. 시작은 캄캄한 어둠 속에서 헤매는 무모한 도전처럼 보였`지만, 빛과 같은 여러분의 도움으로 감사 속에서 피어난 작은 씨앗이 되었다. 밤그늘에 핀 달맞이꽃처럼, 새벽의 은은한 향과 달빛으로 누군가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기 위해 글을 써내려간다. 작은 불꽃으로 시작했지만, 독자의 마음에 오래 남는 작가로 기억되길 바란다. 인스타그램 @dawn_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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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04쪽 | 128*182*10mm
ISBN13
9791193963890

책 속으로

매번 겨울은 아니었다
분명 잠깐이지만 인생에 봄도 있었다

그 따스함 봄인지 모른 채
메말라가는 초록의 잔디가
봄이 없던 듯 노랗게 질려
추운 겨울 속 죽어질 것을

너도 그렇다

언젠가 올 봄만 기다리고 있는가
그 봄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가

노력 없는 기다림은
허상에 불과하고

바라기만 한 시간은
바람에 사라질 뿐

어디에도 봄은 없으며
어디에도 햇살이 비추지 않는다

참고 견뎌 여물고 버텨
맺는 열매는 쉽게 오지 않으니…
--- 「나의 봄은 어디에」 중에서

차가운 유리잔에 한가득
한숨만 쏘아붙인다

길고 긴 한숨에 걱정을 내어주고
긴 담배 연기에 가슴을 쓸어내지만,
달라지는 것은 없다

길고 긴 시간의 터널을 헤매기도
흘러가는 물살에 쓸려가면서도
버티고 버틴 시간들

고통에 몸부림치며
지나간 나날에 후회를 하지만
달라지는 것은 없었다

햇살이 머문 자리도, 폭풍이 지나간 자리도…
안다

내 발자국조차 비에 쓸려
그저 한 줌의 모래가 될 것을…

그렇게
사라질 것을
--- 「인생」 중에서

행복한 시간들이 몰려와
웃음이 끊이지 않는 시간

사랑이란 단어조차 부족한 너
혼자보단 함께여서 날아다닌 우리

여전히 지금은 황금빛 찬란함을 맞이하고
내 인생의 가장 빛나게 만든 건

언제나 나를 비추고 있을 너라서

항상 그 자리에서 비타민이 되어
나에겐 하루의 양분이 될 너라서

그런 너라서…

--- 「너라서」 중에서

출판사 리뷰

밤그늘에 핀 달맞이꽃처럼,
새벽의 은은한 향과 달빛으로
누군가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기 위해
글을 써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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