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미래학교
교육을 새롭게 정의하다
경지 2024.12.31.
가격
18,000
10 16,200
YES포인트?
9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머리말

제1장 오늘의 학교는, 내일의 ‘학습센터’가 될 수 있다

오늘날의 학교생활은 당연한 것이 아니다
서구의 현대 학교 교육제도
현대교육제도에 대한 비판
효율성을 우선시하는 산업화 인재양성 모델은 상당한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
인터넷 시대의 교육 혁명

제2장 학습센터, 어떠한 모습일까?

학습센터는 오늘날 우리 학교와 같을까요?
학습센터, 왜 이런 모습일까?

제3장 학습센터, 누가 배우는 곳인가?

가르침에 차별이 없다는 이상은 왜 오늘날까지 현실이 되지 못했는가?
왜 혼합 연령 학습이 가능하고, 또 좋은 것일까?

제4장 학습센터, 누가 가르칠까?

AI 로봇 교사는 꿈일까?
미래에 교사는 실업자가 될까?
능력 있는 자가 스승이 되는 시대, 곧 도래할 것이다.

제5장 학습중심, 무엇을 배울까?

학습 내용은 오늘날 우리의 수업 시스템과 같을까?
학습 내용은 오늘날의 학교와 어떤 점이 다를까?

제6장 학습센터, 어떻게 배우는가?

학습은 무엇을 중심으로 해야 하는가?
배운 것을 토대로 가르치는 개인별 맞춤학습
미래의 학습 방식은 어떻게 달라질까?

제7장 학습 중심, 학습의 질은 어떻게 평가할까요?

교육평가 제도에 어떤 문제가 있는가?
왜 “학점 은행” 제도를 제창하는 것인가?

제8장 학습센터에서, 학부모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가정은 미래 학습센터가 될 수 있을까요?
학습센터, 부모의 역할은 무엇일까?

제9장 학습센터, 정부는 무엇을 해야 할까?

국가 교육표준을 제정하고, 최저 기준을 설정하여, 학습 난이도를 낮춘다
심판이 되고, 구매자가 되어라
기본적인 공공 서비스 제공

에필로그
미래는 지금 이 순간부터 시작된다.

참고문헌

저자 소개 4

朱永新

1958년 생으로 장수(江蘇)성 따펑(大豊) 출신이다. 중화인민공화국의 대표적인 교육가이며, 정치가이다. 장수사범학원 교육심리학과를 졸업하고, 통지(同濟)대학 관리공정학 박사를 획득했으며, 통지대학, 수저우(蘇州)대학, 베이징대학, 베이징사범대학 교수를 겸직하고 있다. 현재 제14기 전국정치협상회의 부주석, 중국민주촉진회 중앙 상무부주석, 중국교육학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학술연구로는 국내외에 4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주용신 교육 작품(총 16권)” 등 30여 종의 저서를 출판하여 중국 교육학 발전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인물이다. 특히 중국 신교육개혁
1958년 생으로 장수(江蘇)성 따펑(大豊) 출신이다. 중화인민공화국의 대표적인 교육가이며, 정치가이다. 장수사범학원 교육심리학과를 졸업하고, 통지(同濟)대학 관리공정학 박사를 획득했으며, 통지대학, 수저우(蘇州)대학, 베이징대학, 베이징사범대학 교수를 겸직하고 있다. 현재 제14기 전국정치협상회의 부주석, 중국민주촉진회 중앙 상무부주석, 중국교육학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학술연구로는 국내외에 4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주용신 교육 작품(총 16권)” 등 30여 종의 저서를 출판하여 중국 교육학 발전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인물이다. 특히 중국 신교육개혁의 발기인으로 “중국 교육 60년 중 60인(2009)”, 개혁개방 30주년 “중국 교육 풍운 인물”(2008), “중화 10대 재지(財智)인물”, 국가신문출판총서 “전국열독형상대언인()” 등에 선발되었고, 이러한 공로로 2020년 “2020년 국제 안데르센상 IBBY-iRead 애독인물상”, 2021년 “2020년도 전국 정협위원 우수 이직상”, 2022년 ‘신교육실험’의 탐색과 실천을 기반으로 “2022년 일단교육발전상” 등을 수상하였다.

주용신의 다른 상품

중국 절강해양대학 강사 전북대학교 문학박사
전북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 전북대학교 출판문화원장 전북대학교 입학본부장 중국 소주대학 교환교수 University of Missouri, Visiting Scholar 전남대학교 문학박사 중국 복단대학 문학박사
전북대학교 강사 군산대학교 강사 중국 복단대학 문학박사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50쪽 | 152*225*20mm
ISBN13
9791190159630

출판사 리뷰

매일 이른 아침, 길거리에는 분주하게 발걸음을 재촉하는 학생들로 가득합니다. 걷든 버스를 타든, 학생들은 언제나 종이 울리기 전에 학교에 도착하기 위해 허둥지둥 서두르는 모습입니다. 모든 수업시간, 모든 학생들은 좋든 싫든, 수업 내용을 잘 이해하든 못 하든, 45분 동안 교실에 얌전히 앉아 있어야만 합니다. 수업이 끝나면 짧은 10분의 쉬는 시간 동안 화장실에 다녀온 후, 바로 다음 수업을 듣습니다. 이러한 일상이 매주 반복됩니다. 매년 9월이면 새로운 학생들이 학교에 입학하고, 매년 7월이면 졸업생들이 학교를 떠납니다. 마치 철옹성 같은 학교에 학생들은 물처럼 흘러가는 듯합니다.

책은 쉴 새 없이 넘겨지고, 학생들은 끊임없이 오고 갑니다. 여름과 겨울이 되면 선생님과 학생들은 방학을 맞이합니다. “창과 방패를 창고에 넣어 두고” 각자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죠. 이것이 바로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학교생활입니다. 이런 학교생활이 당연하다고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이런 학교생활이 미래의 어느 순간에는 더 이상 계속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 본 적 있나요? 학생들이 더 이상 같은 학교, 같은 교실에 획일적으로 등교할 필요 없이, 학습 시간과 내용 모두 스스로 결정하게 될 날이 올까요? 저는 가까운 미래에 이 모든 것이 현실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날의 학교는 미래 학습센터로 대체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이 책에서 제시하는 미래 교육의 트렌드에 대한 예측입니다. 미래 학습센터는 고정된 교실이 없고, 모든 방은 예약을 해야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미래 학습센터는 ‘교장실’이나 ‘행정실’과 같은 중앙 집중식 리더십 기관이 없으며, 마치 오늘날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의 창업 인큐베이터와 같은 모습일 것입니다. 미래 학습센터는 지역사회에도 있을 수 있고, 대학교캠퍼스에도 있을 수 있습니다. 마치 “좋은 미래”, “신동방”과 같은 교육기관들도 학습센터가 될 수 있습니다.

미래 학습센터는 통일된 교재가 없으며, 주말이나 방학 없이 24시간 운영됩니다. 정해진 등교시간이나 학제도 없습니다. 아이들은 8살에 학습을 시작할 수도 있고, 5살이나 12살에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15살 손자와 75살 할아버지가 같은 교실에서 같은 수업을 들을 수도 있고, 젊은 부모가 자녀와 함께 같은 내용을 배우는 것도 가능합니다. 미래 학습센터에서 교사는 자기 주도 학습을 위한 지도자이자 동반자입니다. 일부 교사들은 프리랜서로 활동하게 될 것이고, “능력 있는 사람이 교사가 된다”는 개념이 확산되면서 오늘날의 교사 자격증은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입니다. 미래 학습센터는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입니다. 이 책에서 저는 “학습센터”를 중심으로 여덟 가지 질문에 대해 여러분과 함께 탐구하고자 합니다.

학습센터는 어떤 모습일까?
학습센터에서는 누가 배우게 될까?
학습센터에서는 누가 가르치게 될까?
학습센터에서는 무엇을 배우게 될까?
학습센터에서는 어떻게 배우게 될까?
학습센터에서는 학습 성과를 어떻게 평가할까?
학습센터에서 부모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
학습센터를 위해 정부는 무엇을 해야 할까?

이러한 질문들은 최근 몇 년 동안 제 머릿속을 맴돌았습니다. 저는 새로운 교육실험을 시작했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명확히 파악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난 몇 년 동안 여러 강연에서 이러한 질문들을 조금씩 언급해 왔습니다. 친구들은 제가 미래 학습센터에 대한 생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여러분과 함께 미래 교육의 발전 트렌드를 논의하고, 미래를 맞이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이 책을 쓰도록 격려해 주었습니다. 노력보다 방향이 더 중요합니다. 저는 이 책의 독자층이 교육 관계자에 국한되지 않고, 부모님들과 교육 공동체 외부의 모든 분들도 미래 학교생활에 대한 논의에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전통적인 학교가 미래 학습센터로 대체될 때, 학생과 교사 사이의 관계, 교육 관계자와 비교육 관계자 사이의 관계가 모두 뒤바뀌고, 상황에 따라 우리의 역할이 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쓰는 과정에서 떠올랐던 네 가지 질문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글쓰기는 끊임없이 생각하고, 토론하고, 심화하는 과정입니다. 제가 친구들과 “미래의 학교는 학습센터로 대체될 것이다”라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할 때, 친구들이 네 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저는 이 네 가지 질문이 독자 여러분께서도 이 책을 읽으면서 떠올릴 만한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제가 간단하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 미래는 과연 얼마나 멀리 있을까요?
죄송하지만, 저는 미래가 정확히 5년, 10년, 아니면 15년 후일지 확답을 드릴 수 없습니다. 다만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교육의 트렌드는 사회혁명처럼 하룻밤 사이에 급변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아주 조용하고 자연스럽게, 마치 하루하루 자라나는 손톱이나 몇 년에 걸쳐 흰머리가 늘어나는 것처럼, 매일 눈여겨보아도 변화를 알아차리기 어렵지만 분명히 변화하고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교육개혁은 사회혁명처럼 강력한 인위적인 개입의 흔적을 남기지는 않지만, 우리는 미래를 향한 교육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맞이하고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그 트렌드가 우리가 기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이끌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이 책을 쓰게 된 이유 중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미래가 얼마나 멀리 있는지 묻기보다는 미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작은 트렌드 변화에 주목해야 합니다.

두 번째 질문: 미래 학습센터는 “이렇게 되어야 한다”는 이상적인 모습일까요, 아니면 “반드시 이렇게 될 것이다”라는 예측일까요?
물론 이 책에서 제시하는 미래 학습센터의 모습은 저의 교육적인 이상향이며, 교육이 “이렇게 되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미래 교육에 대한 저의 예측과 전망, 즉 교육이 “반드시 이렇게 될 것이다”라는 합리적인 기대입니다. 사실 미래 학습센터와 유사한 모델들은 20세기부터 이미 세계 각국에서 조용히 등장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샌디에이고 고등학교, 호주의 시드니 학습 혁신 센터, 스웨덴의 교실 없는 비트라(vittra)학교, 핀란드의 숲 학교, 자기 주도 학습을 강조하는 미국의 서드밸리 학교, 교육과정을 재구성한 미국의 미네르바 대학교 등이 그 예입니다. 물론 제가 살고 있는 베이징에도 인간의 발전 규율에 순응하는 미래의 공민을 배양시키고자 하는 유명한 탄웨(探月)학원이 있습니다. 미래 학습센터는 이미 일부 지역에서 “이렇게 되어야 한다”는 이상적인 모습에서 “반드시 이렇게 될 것이다”라는 현실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행동은 앎의 시작이고, 앎은 행동의 완성입니다. 저는 “미래를 예측하는 점쟁이”가 아닙니다. 제가 예측하는 미래 교육 트렌드가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저의 예측은 현실과 실제 경험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세 번째 질문: 제가 말하는 “미래의 학교는 학습센터로 대체될 것이다”라는 말에서, 여기서 말하는 학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의미하는 건가요? 대학교도 포함되나요? 아마도 여러분께서 이런 질문을 하시는 이유는 지난 십여 년 동안 제가 주창해 온 새로운 교육실험이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사실 이 책에서 제가 말하는 “미래의 학교는 학습센터로 대체될 것이다”라는 명제는 초등 및 중등 교육뿐만 아니라 유아교육, 직업교육, 고등교육까지 포함합니다. 학교교육뿐만 아니라 가정교육, 사회교육, 평생교육까지, 요람에서 무덤까지 이르는 모든 교육과정을 포괄하는 개념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대학교가 먼저 변화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봅니다. 따라서 저는 교육내용부터 교육방법, 교사, 평가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예측하고 재구성했습니다.

네 번째 질문: 이 책은 학술 전문서적인가요?
학술전문서적이란 이론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거나 실험적으로 중요한 발견을 담고 있는 학술 저작물을 말합니다. 학술전문서적의 특징은 일반적으로 학술연구 규범을 준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준으로 본다면, 솔직히 말씀드려서 이 책은 엄격한 의미의 학술전문서적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감상적인 에세이나 수필도 아니고, 학술전문서적처럼 보이지만, 본질적으로는 제가 교육학 연구를 하면서 얻은 결과물입니다. 이 책은 처음에는 학술저작물의 형식에 따라 쓰여 졌고, 오랜 시간에 걸쳐 매우 길게 작성되었습니다. 그러나 제 친한 친구이자 유명 언론인인 장징핑(章敬平) 선생님께서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독자층은 전문가나 학자가 아니라 일반 대중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구성을 하고, 불필요한 부분을 삭제하고, 간결하게 다듬어 지금의 모습으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저는 미래학교에 대한 학술저작물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하는 모든 말이 옳다고 보장할 수는 없지만, 제가 말하는 태도는 진지하고 엄격하다고 약속드릴 수 있습니다.

1,600여 년 전 불교학자인 구마라집(鳩摩羅什, 산스크리트어로는 구마라지바, 344∼413)은 임종 직전에 “내가 전한 것에 틀린 것이 없다면, 내 몸이 사라진 뒤에라도 내 혀는 타지 않을 것이다”라고 맹세했었습니다. 저와 같은 평범한 사람들은 그 경지에 이를 수는 없겠지만, 그 마음만은 본받고 싶습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6,200
1 16,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