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카 코타로 田中貢太?, 1880~1941
교직원, 기자 등을 거쳐 소설가 및 수필가로 활동. 괴담의 수집 및 소개로 이름을 알렸다. 대표작으로 『일본괴담전집』, 『일본괴담실화』, 『중국괴담전집』 등이 있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芥川?之介, 1892~1927
일본 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 중 하나. 문예지 『신사조』를 창간하고 다수의 단편을 발표. 『갓파』, 『신선』 등 환상소설도 다수 썼다.
오카모토 키도 岡本綺堂, 1872~1939
신문기자를 거쳐 소설가 및 극작가로 활동. 전기(?奇) 및 추리 소설을 다수 남겨 후대 일본의 환상, 공포, 추리 장르에 큰 영향을 끼쳤다. 대표작으로 『한시치 체포록』 등이 있다.
이즈미 쿄카 泉鏡花, 1873~1939
일본 근대 환상소설의 대표자. 독특한 문체와 짙은 환상성으로 독창적인 세계를 그려냈다고 평가받는다. 사후 그의 이름을 딴 이즈미 교카 문학상이 1973년에 제정되었다.
토요시마 요시오 豊島?志雄, 1890~1955
소설가이자 『레 미제라블』의 일어판 번역자로도 유명하다. 메이지대학 문학부 교수를 맡기도 했다.
마키노 신이치 牧野信一, 1896~1936
소설가. 처음에는 사소설을 주로 썼으나 그리스의 신화와 문화에 심취하여 이를 기반으로 한 환상소설도 다수 남겼다.
코다 로한 幸田露伴, 1867~1947
소설가. 고전 연구에 조예가 깊으며 역사서와 평론도 다수 발표했다. 문화훈장을 수상했다.
타치바나 소토오 橘外男, 1894~1959
소설가. 환상소설, 추리소설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폭넓은 작품을 썼다. 제7회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사카구치 안고 坂口安吾, 1906~1955
일본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하나로 2차 세계대전 이후의 시대정신을 그려내어 명성을 얻었다. 대표작으로 『타락론』, 『백치』, 『불연속 살인사건』 등이 있다.
무로우 사이세이 室生犀星, 1889~1962
시인이자 소설가.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고 생전에 자신의 이름을 딴 시인상을 창설했다.
◇ 옮긴이
엄 진
일본 환상소설 단편집 『괴몽』, 『해이기』, 『텐구』, 일본 추리소설 단편집 『그림자 없는 범인』, 『욕조』, 『황혼의 고백』 등을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