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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스토리볼’ ‘e연재’ 동시 연재
10개월간 독자들의 공감♡과 응원으로 성황리에 완결! 그 외의 볼 수 없었던 화랑애사의 또 다른 이야기 “본디 화랑의 주인은 원화였다는 것을 알고 있느냐? 아름다움으로 힘을 이끌어내고, 낭도들을 다스리며 하늘과 신국을 이어주는 천관녀. 바로 그녀였다는 것을….” ‘신의 나라’라 일컬어지는 신국, 신라 이를 지키는 아름다운 전사 화랑도 어느 날, 소지 태후는 화랑을 지키기 위해 ‘원화’를 들이기로 한다 “초롱초롱한 눈매와 깎아 만든 듯 고운 이마가 아름다운 아이입니다. 눈가를 접어 달게 웃을 때면 달밤에 고고히 피어나는 하얀 박꽃처럼 아름답습니다. 박색이라 박꽃이 아니라, 박꽃의 아름다움을 꼭 닮아 있기에 박꽃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_예부령 집안 막녀이자, 화랑도의 아름다운 원화. 단희 “그는 잘 웃지 않는 사내였다. 항상 덤덤한 눈과 입매가 단정하였고 그 모습이 우직해 보이기까지 했다. 화랑이라면 무릇 풍류를 알고 무를 익히며 문장에 능해야 하건만, 그는 유독 풍류에 무심했다. 설찬은… 선뜻 속을 보이지 않는 사내였다.” _화랑도의 새로운 수장 풍월주. 설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