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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공숙의 Oh! My OTT
<오징어 게임> 시즌2,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듯해도 세상은 바뀐다 김윤의 OTT PICK! 쿠팡 플레이 드라마 <가족계획> - 자, 지금부터 주목! 신정아의 OTT 세상읽기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할 수 있는가? 영화 <하얼빈> 이현민의 콘텐츠 바로미터 <냉장고를 부탁해 2>, <흑백요리사>의 인기를 이을 새로운 선택지? 장은진의 WEB.판타지 멋진 언니와 아재 고양이에게 위로받는 법 <모아나 2>와 <고스트 캣 앙주> 속 히어로 최우진의 TV 말고 OTT 거짓 속에서 더욱 선명해지는 마음…JTBC <옥씨부인전> OTT 가이드 액션, 하이틴, SF까지 넷플릭스 신작 가이드 |
(주요기사)
김공숙의 Oh! My OTT '오징어 게임' 시즌2,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듯해도 세상은 바뀐다 “나는 말이 아니야 사람이야 그래서 궁금해. 너희들이 누군지, 어떻게 사람에게 이런 짓을 할 수 있는지. 그래서 난 용서가 안 돼. 너희들이 하는 짓이.” <오징어 게임> 시즌1의 마지막에서 미국행 비행기에 오르려다 뒤돌아 나오며 성기훈(이정재)이 했던 말이다. 그리고 3년 3개월에 다시 돌아온 시즌2는 시즌1의 3년 후 이야기, 기훈의 반격을 다룬다. 외모도 표정도 목소리도 사뭇 달라진 기훈은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게임에 참가해 강력한 적대자인 프런트맨(이병헌)과 맞붙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