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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중고-최상] 누구든지 환영해 괴짜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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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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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인물 소개

말 더듬는 아이, 우고
혼자가 아니야!
영원히 말을 더듬으면 어쩌지?
우리, 뭉쳐 보자
탄생, 괴짜 클럽
우리는 괴짜다!
비센테와의 첫 번째 대결
괴짜와 정상을 가르는 기준은 뭘까?
누구나 괴짜 같은 구석은 있어
조금씩 변하는 친구들
안드레아의 고백
괴짜의 역전
한 사람은 모두를, 모두는 한 사람을 위해
인기 절정, 괴짜 클럽
누구든지 환영해
괴짜 작가 선생님과 만나다
찾았다! 열쇠
비센테, 너마저?
괴짜면 어때!

옮긴이의 말_‘다름‘이 있어야 변화가 생기고 발전도 합니다

저자 소개3

조르디 시에라 이 파브라

 

Jordi Sierra i Fabra

1947년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다. 인권과 환경, 평화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 왔다. 지칠 줄 모르는 여행가로 지구를 반 바퀴 정도 돌았으며 여행 중에 느꼈던 수많은 가슴 아픈 일들에 대한 이야기를 써 왔다. 그의 작품들은 스페인과 중남미의 수많은 학교에서 추천 도서로 권장되었으며 스페인 국내외의 문학상을 스무 차례 이상 수상했다. 글쓰기는 음악 평론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주로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쓰고 있다. 인권, 평화, 생태 환경, 청소년 폭력, 차별 등 주로 사회문제를 다룬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발표해, 그랑 앙굴라르 청소년 문학상, 바르코 데 바포르 상, 스
1947년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다. 인권과 환경, 평화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 왔다. 지칠 줄 모르는 여행가로 지구를 반 바퀴 정도 돌았으며 여행 중에 느꼈던 수많은 가슴 아픈 일들에 대한 이야기를 써 왔다. 그의 작품들은 스페인과 중남미의 수많은 학교에서 추천 도서로 권장되었으며 스페인 국내외의 문학상을 스무 차례 이상 수상했다.

글쓰기는 음악 평론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주로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쓰고 있다. 인권, 평화, 생태 환경, 청소년 폭력, 차별 등 주로 사회문제를 다룬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발표해, 그랑 앙굴라르 청소년 문학상, 바르코 데 바포르 상, 스페인 아동 청소년 문학상 등 수많은 아동 문학상을 받은 스페인의 대표 동화 작가다. 우리나라에는 『꿈꾸는 고래 아이딘』, 『거울 너머의 나』, 『오래된 집』 등이 출간되었다.

그림토마스 이호

 
1974년 살라망카에서 태어났습니다. 언론정보학을 전공해 박사 학위까지 받았으나, 애니메이션과 단편영화에 더 많이 관심을 쏟았습니다. ‘아나야’와 ‘플라네타’, ‘SM’을 비롯한 많은 출판사와 60여 권이 넘는 작품의 삽화 작업을 하면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전시회를 여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15년 톨킨 재단으로부터 ‘Best Artwork Award’ 상을 받았습니다.

남진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중남미 문학을 연구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면서 스페인·중남미 문학 작품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우리가 99%』 『세상에서 가장 하얀 생쥐』 『돌연변이 용과 함께 배우는 유전학』 『꼬마 돈키호테』, [궁금한 그림책 몸] 시리즈, 『나의 우주에는 마법 바퀴가 있어요』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328g | 168*210*11mm
ISBN13
978898040979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우리가 서로 다른 건 당연합니다!
다름이 있어야 변화도 생기고 발전도 하는 법이지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사회일까요? 인터넷 공간에서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끝없이 욕설을 퍼붓고 인신공격을 하는 사람들, 신체의 특징을 물고 늘어지는 사람들, 다름을 인정하면 세상에 통용되는 윤리와 공동체 의식이 깨질 거라고 걱정하는 사람들. 아직 검은 건반과 하얀 건반이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화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모두 일정한 틀 안에서 똑같은 생각을 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이 적지 않은 것이지요.
하지만 이제 우리도 다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할 때가 왔습니다. 다름이 있어야 변화가 생기고 발전도 있는 법이니까요. 미래를 향해 작으나마 한 걸음을 내디뎌야 할 시점에 와 있습니다. 우리가 나아가야 할 미래를 위해, 다름을 이해하고 더 따뜻하게 공감하기 위
해 함께 손을 잡아 보지 않겠습니까?
- 〈옮긴이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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