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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두 배, 깜짝 생일 파티를 해준 고마운 친구들
“오늘은 내 생일인데… 아무도 몰라!” 거북이 북북이는 오늘이 자기 생일이라 들뜬 마음으로 친구들을 만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아무도 생일을 축하해 주지 않는다. 참을 수 없는 서운함에 북북이는 혼잣말을 한다. “누구든 나를 알아봐 줬으면 좋겠어!” 그때 갑자기 친구들이 북북이를 어딘가로 안내한다. 그리고 커다란 고래의 입 속으로 쏘옥! “으아악! 나 잡아먹히는 거야?!” 하지만 고래 뱃속에서 북북이는 깜짝 놀라고 만다. 그곳에는 예기치 못한 무언가가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 과연 고래 뱃속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북북이는 생일을 제대로 축하받을 수 있을까? 누구나 자신을 알아봐 주길 바라는 마음이 있다. 특별한 날에 축하받고 싶은 마음은 아이들에게도 매우 익숙한 감정이다. 하지만 때때로 기대했던 반응을 얻지 못하면 실망하고 서운해지기도 한다. 이 이야기 속에서 거북이 북북이는 ‘나를 알아주는 존재’가 없다고 느끼며 속상해하지만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인정받고 싶은 마음’과 ‘진짜 소중한 관계’를 재미있게 탐색하는 이야기다. 특별한 날에 대한 기대와 서운함, 진짜 ‘기쁨’이 어디에서 오는지 깨닫는 과정,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담고 있다. 고래 뱃속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사건과 감동적인 반전까지! 북북이와 함께하는 생일 대소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따뜻한 마음과 유쾌한 웃음을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