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숙고하지 않은 만남 아파야 할 만큼 시작은 달콤하다. 판도라의 상자를 연 것은 호기심… 좀 더 보여주면 그만큼 깊어진다… 그 제주도의 푸르게 설레던 밤 젖어들다… 그는 나만 보고 있다. 진실의 밤 기본은 집중하는 예의 단 하나를 위한… 그 남자가 선물한 클라이막스 이별 보험 앞에 두고서 떼는 뒷걸음 이별 아닌 이별 마침내 마침표. 에필로그 판권 페이지
걷는 모든 길을 쓰고, 겪은 많은 일을 글에 담고, 아직도 써야 하고 쓰고 싶은 글이 많은 작가 아젤입니다. 작가가 되겠다고 생각한 적 없던 많은 나날들도 돌아보니 인생에서 글을 쓰지 않은 날이 없었군요. 누군가가 읽기를 바라며 쓴 글은 오래 전 네이트판에 연재물로 올렸던 '고서방 스토리'가 처음입니다. 이후 나의 글이 누군가에게 웃음을 준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만족하며 계속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인생이라는 지옥을 견디며 살고 있으니까요. 나의 글이 그 지옥에서 도망치고 싶을 때 온전히 잊게 해 주는 안식처가 되기를 바라며 오늘도 글을 씁니다. 2013년 가람 출판사 발행 '마담파리와 고서방'이 첫 지면책이며 이후, 룸메이트 소울메이트 다이어리즈 라 비타 에 벨라 레 슈피넷 레 시피 레 마드모아젤 블랙코메디 당신은 이별이 두려워 미리 이별한 적 있나요 를 집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