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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교양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세계 역사 이야기 3
근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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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소개

책소개

목차

추천사 세계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는 어린이의 필수 교양 - 허 원
추천사 어린이 역사 교육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야 - 이선복
서문 엘리자베스 1세에서 포티 나이너스까지

제1장 제국들의 세계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가 된 세 나라의 왕 카를 / 스페인을 부유하게 만든 남아메리카의 금

제2장 프로테스탄트의 반란
네덜란드의 영웅 침묵자 빌렘 / 단두대에서 죽은 메리 여왕

제3장 두 나라의 국왕, 제임스
제임스 왕과 그의 적들 / 식민지 제임스타운과 포카혼타스

제4장 북서 항로를 찾아서
캐나다에 식민지를 개척한 샹플랭 / 귀신이 된 영국 탐험가 허드슨

제5장 일본의 장군들
중국을 넘본 도요토미 히데요시 / 막부를 연 도쿠가와 이에야스

제6장 신대륙의 새로운 식민지들
바다 건너 북아메리카에 정착한 청교도들 / 신대륙의 네덜란드 사람들

제7장 노예 제도의 확산
담배 산업 때문에 끌려온 노예들 / 포르투갈과 맞서 싸운 앙골라의 여왕 은징가

제8장 투르크 족이 장악한 중동 지방
중동 지방의 흥망성쇠 / 오스만 투르크 제국을 다시 일으킨 무라드

제9장 유럽의 30년 전쟁
종교 문제로 서로 싸운 유럽

제10장 일본의 쇄국과 중국의 청나라
문을 닫고 선(禪) 불교를 발전시킨 일본 / 만주족이 세운 청나라

제11장 인도 무굴 제국의 황제들
세계의 지배자, 세계의 왕, 세계의 정복자 / 인도를 망하게 한 아우랑제브의 세 가지 결정

제12장 영국의 청교도 혁명, 흑사병, 화재
목 잘린 국왕 찰스 1세 / 크롬웰이 '수호'하는 나라 / 런던을 휩쓴 흑사병과 화재

제13장 프랑스의 절대 군주
태양 왕 루이 14세

제14장 프로이센의 발흥
최초의 독일 왕국 프로이센을 세운 프리드리히

제15장 신대륙의 혼란
식민지 영국인들과 인디언의 전쟁 / 이로쿼이 족을 물리친 프랑스 여인
/ 퀘이커 교도 윌리엄 펜이 이룩한 필라델피아

제16장 서양 세계
뉴턴과 로크가 발견한 보편 법칙 / 과학이 이룩한 농업 혁명

제17장 서양으로 눈 돌리는 러시아
유럽 문물을 들여온 표트르 대제 / 서양으로 가는 항구를 차지한 표트르 대제

제18장 동양과 서양의 충돌
서양으로 눈 돌린 오스만 투르크

제19장 인도의 영국인들
무너지는 인도 제국 / 점원들의 공격으로 무너진 인도

제20장 위풍당당한 동양
전국의 책을 모은 건륭제 / 장엄한 용이 지배하는 나라

제21장 북아메리카를 둘러싼 전쟁
유럽과 식민지의 의미 없는 전쟁들 / 식민지에서 유럽으로 번진 7년 전쟁

제22장 영국 식민지의 독립 전쟁
영국과 식민지의 마찰 / 아메리카 식민지의 독립 전쟁

제23장 새로운 나라
미국의 탄생과 헌법의 제정 / 미국의 첫 대통령 워싱턴

제24장 남쪽 바다로
바다의 사나이 쿡 선장 / 영국 죄수들의 새로운 터전 오스트레일리아

제25장 음산해진 혁명
바스티유 감옥 습격 / 기요틴과 로베스피에르의 공포 정치

제26장 예카테리나 대제
망나니 왕자와 결혼한 예카테리나
/ 남편을 제치고 황제가 된 예카테리나

제27장 바뀌는 세계
사람들의 삶을 바꾼 증기 기관 / 사람들의 삶을 바꾼 휘트니의 발명

제28장 중국을 위협하는 서양
건륭제에게 무시당한 대영 제국 / 중국에 아편을 판 영국 상인

제29장 나폴레옹의 등장
나폴레옹의 야망 / 황제가 된 나폴레옹

제30장 아이티 노예들의 봉기
생도밍그 섬의 반란

제31장 또 다른 반란
여자들과 어린아이들이 공장으로 / 기계를 때려 부순 러다이트 운동

제32장 길 트는 서부
루이스와 클라크의 미국 서부 탐사 / 백인에게 저항한 테쿰세

제33장 나폴레옹의 종말
나폴레옹의 전쟁들과 1812년 영?미 전쟁 / 나폴레옹의 운명을 바꾼 워털루 전투

제34장 남아메리카의 자유
베네수엘라의 해방자 볼리바르 / 독립했으나 단결하지 못한 남아메리카

제35장 멕시코의 독립
돌로레스의 외침 / 멕시코 공화국 탄생

제36장 막 내리는 노예 무역
노예 제도 폐지론자들의 호소

제37장 요동치는 아프리카
아프리카를 재난으로 몰아넣은 샤카 왕 / 보어 인과 영국인 손에 넘어간 아프리카

제38장 미국의 비극
눈물의 길 / 흑인 목사 냇 터너의 반란

제39장 표류하는 중국
아편 전쟁으로 문 열린 중국

제40장 멕시코와 이웃 나라들
멕시코의 미국인 거주지 텍사스 / 멕시코 땅을 사들인 미국

제41장 뉴질랜드와 그 지배자들
영국 땅이 된 뉴질랜드 / 마오리 족과 영국의 깃대 전쟁

제42장 1849년 무렵의 세계
골드 러시─황금을 향해 캘리포니아로! / 요동치는 세계

연표
찾아보기

저자 소개2

수잔 와이즈 바우어

 

Susan Wise Bauer

1968년 버지니아에서 태어나 초·중·고 과정을 모두 홈스쿨링으로 이수했고, 17세에 문학과 언어 부문 미국 최고의 대학인 윌리엄 & 메리 대학을 대통령 전액 장학생으로 조기 입학했다. 옥스퍼드대 교환학생으로 20세기 신학을 공부하고, 미국에 돌아와 수석으로 대학을 졸업한 후 영문학과 미국 종교사 두 개의 전공에서 석사를 취득하고 미국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4년부터 동 대학에서 영문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라틴어, 히브리어, 그리스어, 아랍어, 프랑스어, 한국어를 구사하며 다방면의 장서를 넓고 깊게 읽는 다독가이자 자신의 지식을 쉬운 문체로 풀어쓸 줄 아는 친절한 선생
1968년 버지니아에서 태어나 초·중·고 과정을 모두 홈스쿨링으로 이수했고, 17세에 문학과 언어 부문 미국 최고의 대학인 윌리엄 & 메리 대학을 대통령 전액 장학생으로 조기 입학했다. 옥스퍼드대 교환학생으로 20세기 신학을 공부하고, 미국에 돌아와 수석으로 대학을 졸업한 후 영문학과 미국 종교사 두 개의 전공에서 석사를 취득하고 미국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4년부터 동 대학에서 영문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라틴어, 히브리어, 그리스어, 아랍어, 프랑스어, 한국어를 구사하며 다방면의 장서를 넓고 깊게 읽는 다독가이자 자신의 지식을 쉬운 문체로 풀어쓸 줄 아는 친절한 선생님으로서 경험을 토대로 『The Well-Trained Mind』, 『독서의 즐거움』, 『세계 역사 이야기』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썼다.

그림정병수

 
전북 남원에서 태어나 원광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병팔이의 일기』, 『인디언 숲으로 가다』, 『행복한 세상 : 함께 나누는 우리 창작동화 10』, 『어린이 파브르 곤충기』시리즈 등에 그림을 그렸고, 「생각쟁이」 등 어린이 잡지에도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역자 : 최수민
성균관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일했으며,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엘리스 워커의 『은밀한 기쁨을 간직하며』, 스티븐 킹의 『내 영혼의 아틀란티스』, 넬슨 드밀의 『장군의 딸』, 존 그리샴의 『크리스마스 건너뛰기』, 대런 섄의 '대런 섄 시리즈', 틱낫한 스님의 『화』 등 여러 권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7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624쪽 | 1115g | 175*225*35mm
ISBN13
9788931380101

출판사 리뷰

저자 수잔 바우어의 획기적인 ‘입말투’ 글쓰기로 아이들과 부모님을 모두 경탄시켰던 《교양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세계 역사 이야기》시리즈의 고대편과 중세편에 이어 나온 근대편입니다. 종교 개혁 이후 가톨릭이냐 프로테스탄트냐를 놓고 나라 안에서 혹은 나라 간에 벌이는 유럽의 전쟁들, 신대륙 발견 이후 가속화되는 아메리카 대륙에 대한 유럽의 식민지 확보 쟁탈전, 황금기를 이어나가다가 유럽 강국의 힘에 의해 문이 열리는 동양의 나라들, 과학의 발달에 기반한 농업 혁명과 이어지는 산업 혁명, 시민의 피로 이루어진 프랑스 혁명과 나폴레옹 황제의 등극, 인도의 번영과 영국에 의한 붕괴, 북아메리카 식민지의 미합중국 독립과 인디언 축출, 남아메리카의 식민지 독립 투쟁 등 좀더 우리의 삶과 가까운 세계 역사의 중요 장면들이 쉴 새 없이 펼쳐집니다.

근대편의 재미난 이야기들

네덜란드를 독립시킨 영웅 윌리엄은 왜 ‘침묵자’라고 불릴까?
스코틀랜드의 여왕 메리는 왜 머리가 하얗게 세어 단두대에서 목이 잘렸을까?
영국 아이들이 포크스라는 가톨릭 신자가 죽은 날 폭죽놀이를 하는 이유는 뭘까?
인디언의 딸 포카혼타스가 정말로 만화 영화 속 주인공처럼 생겼을까?
영국 탐험가 허드슨은 어쩌다가 유령이 되어서 떠도는 것일까?
‘뻐꾸기가 울지 않으면 죽인다, 울게 만든다, 울 때까지 기다린다’는 일본의 유명한 세 장군의 성격을 말해 주고 있어. 누군지 아니?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왜 하찮은 유리구슬 따위를 받고 식민지 이주자들에게 땅을 팔았을까?
아프리카 운돔바 왕국의 공주 운징가가 포르투갈 상인과 만났을 때, 그들이 자신이 앉을 의자를 내놓지 않을 걸 보았어. 어떻게 했을까?
인도 무굴 제국의 황제 자항기르는 아들의 생일에 아주 재미있는 방법으로 가난한 사람에게 선물을 주었대. 무슨 방법이었을까?
영국의 찰스 1세는 청교도 혁명으로 목이 잘렸어. 그런데 대관식 때부터 그의 운명을 예감하는 불길한 징조들이 있었다는구나. 궁금하지 않니?
영국의 수호자 크롬웰은 왕실의 보물을 녹여 총알을 만들고, 카드놀이를 금지하고, 극장도 문 닫게 했어. 왜 그랬을까?
'부르르 떠는 사람들’이란 뜻의 퀘이커 교도들은 국왕 앞에서도 모자를 벗지 않았대. 왜 그랬을까?
러시아의 표트르 대제는 가위를 가지고 다니면서 신하들의 수염을 잘랐대. 왜 그랬을까?
초승달 모양의 빵 ‘크루아상’이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아니?
바다의 사나이 쿡 선장이 하와이에 도착하자 하와이 사람들이 모두 환영했대. 왜였을까?
오스트레일리아로 처음 건너간 영국 사람들은 ‘죄수’였대. 믿어지니?
프랑스 혁명 후 갇혀 있던 루이 16세는 탈출에 거의 성공했다가 붙잡혔어. 사람들이 그를 어떻게 알아보았을까?
독일의 공주 예카테리나는 왜 러시아의 울리히 왕자와 결혼하기 싫었을까?
영국 대사 매카트니는 중국 황제 건륭제를 만날 때 영국 왕 조지 3세의 초상화를 가지고 갔대. 왜 가져갔을까?
러다이트 단원들은 왜 공장과 기계를 부수었을까?
왜 미국은 아프리카 노예의 수를 셀 때 5명을 백인의 3명으로 쳐서 계산했을까?
아프리카 줄루 족의 사카 왕은 자기 어머니가 죽자 우유도 못 마시게 하고, 새끼 있는 암소도 죽이게 했대. 왜 그랬을까?

<근대편>의 내용

1. 일곱 개 대륙에 숨겨진 역사를 만나자.
지구에는 모두 일곱 개의 대륙이 있습니다. 이제 막 발견된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 대륙과 무지무지 큰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거대한 나라 중국이 버티고 있는 아시아 대륙, 세계로 뻗어 가는 유럽 대륙, 강탈과 슬픔의 역사를 간직한 아프리카 대륙, 아직은 미지의 대륙인 남극 대륙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2. 비운의 왕들을 만나자.
중세의 왕들은 강력한 왕권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명령을 하였고, 신하들은 절대 복종을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왕도 법을 지켜야 하고, 왕도 잘못하면 처형당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왕의 자리를 지키려면 눈을 크게 뜨고 군사를 키우며 경계를 늦추지 않아야 한답니다. 스코틀랜드의 메리 여왕이 자신의 나라를 떠나 영국에 19년 동안이나 감금되어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누가 감히 찰스 2세와 루이 16세의 목을 잘랐을까요? 왕에서 사형수로 변한 그들의 운명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3.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신대륙의 진정한 주인을 만나자.
신대륙이 텅 빈 대륙이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겠지요? 신대륙에는 많은 원주민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콜럼버스는 그 사람들을 아메리카 대륙의 인도인이라는 뜻으로 아메리카 인디언이라고 불렀습니다. 최초의 추수 감사절 행사 때 초대된 왐파노아그 족, 네덜란드 사람들에게 맨해튼 섬을 판 레나페 족, 영국인과 결혼한 포카혼타스, 숲 속의 전사 이로쿼이 족,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마오리족의 숨결을 느낄 수 있습니다.

4. 식민지 개척자들을 만나자.
신대륙 안에서 문명을 이룩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식민지 개척자이면서 침략자일 수밖에 없는 그들의 노력이 담겨 있습니다. 신대륙에 스페인, 네덜란드, 영국, 프랑스를 고대로 옮겨 놓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제임스타운을 만든 스미스, 뉴프랑스의 아버지라 불리는 샹플랭, 종교의 자유와 신대륙을 건설할 열망에 떠난 브래드퍼드, 오스트레일리아의 죄수 식민지의 첫 총독이 된 아서 필립, 누구나 평등한 도시를 꿈꾼 퀘이커 교도 윌리엄 펜의 고생담과 모험담을 들어 볼 수 있습니다.

5. 자신의 땅을 지키려는 사람들의 슬픈 역사를 만나자.
아메리카 대륙의 주인인 인디언들이 황량한 서부로 쫓겨 갈 수밖에 없었던 사연이 담겨 있습니다. 인디언 강제 이주법 때문에 서부로 떠나야 하는 인디언들의 저항의 역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사슬에 줄줄이 엮여서 서부로 간 크리크 족, 무기를 들고 싸운 세미놀 족, 네 명 중 한 명만이 살아서 서부에 간 체로키 족의 울며 걸어간 길은 눈물 없이는 읽을 수 없는 잔인함과 슬픔을 느낄 수 있습니다. 멕시코 군대에게서 텍사스 알라모를 지키기 위해서 싸웠던 189명 전사들의 용기도 작은 감동을 안겨 줄 것입니다.

6. 그 시대 사람들의 일기와 기록을 만나자.
그 시대에 살지 않았는데도 그 시대를 생생하게 알 수 있는 것은 기록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흑사병이 번진 영국의 이야기를 전해 줄 작가, 다니엘 디포와 새뮤엘 페피스의 글을 만날 수 있습니다. 런던이 불타서 사라졌던 그 때의 생생한 기록은 존 이블린이라는 시민의 기록으로 알 수 있습니다. 어린 시절 나폴레옹을 만났던 작가 새커리의 이야기, 인디언들을 끌어내는 참혹한 광경을 목격한 침례교 목사의 목격담과 체로키 족을 몰아냈던 병사의 슬픈 심정, 노예들의 참담한 삶에 대해서 쓴 존 웨슬리의 기록을 읽을 수 있습니다.

7. 노예 때문에 울고, 웃는 사람들을 만나자.
아프리카 대륙에서 잡혀 노예선을 탄 사람들은 자기가 어디를 향하는지, 앞일은 어떨지 예측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노예가 되어 하루 종일 목화 송이를 따고, 밭을 갈고, 채찍을 맞으면서 비참한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노예 때문에 부자가 된 사람들은 노예들을 더 많이 잡아 와서 더 많이 일을 시키려고 했을 것입니다. 반대로 노예들을 대표해서 흑인 목사 냇 터너가 일으킨 반란, 노예 제도가 폐지되기를 바랐던 윌리엄 윌버포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8. 세계를 바꾼 크고 작은 전쟁 이야기를 만나자.
전쟁의 한복판에서 피를 흘리고 쓰러질 수도 있고, 전쟁에서 이겨 힘차게 행진해서 돌아올 수도 있고, 양쪽 모두 얻은 것 없이 평화 조약을 맺을 수도 있습니다. 유럽 대륙과 식민지에서 같이 벌어지는 전쟁과 전쟁들, 독립을 위한 전쟁들, 깃대 하나를 놓고 벌이는 전쟁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나폴레옹의 인생을 바꾼 워털루 전투, 점원들의 공격으로 인해 무너진 인도와 아편 전쟁으로 인해 무너지는 중국 등 역사를 움직인 크고 작은 전쟁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9. 나라의 독립을 위해 애쓴 독립 운동가들을 만나자.
지금 세계에는 많은 나라들이 존재합니다. 옛날에는 이렇게 많은 나라들이 있지는 않았을 겁니다. 한 나라가 여러 개의 나라로 분리되고, 독립될 수밖에 없었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그 분리와 독립의 역사를 들어 볼 수 있습니다. 아이티의 독립을 위해 싸운 투생 루베르튀르, 미국 독립 전쟁의 총사령관인 조지 워싱턴, 해방자라고 불리는 베네수엘라를 독립시킨 볼리바르, 멕시코 독립을 위해 싸운 이투르비데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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