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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김윤아 - 라이브앨범 : 행복한 사랑은 없네 [로얄 블루 컬러 2LP]
180g / 게이트폴드 / 9p 인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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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 - 라이브앨범 행복한 사랑은 없네 [슬리브 2종 중 1종 랜덤 발송]
[CD] 김윤아 - 라이브앨범 행복한 사랑은 없네 [슬리브 2종 중 1종 랜덤 발송]
김윤아 지니(genie)뮤직
19% 17,800
김윤아 - 라이브앨범 행복한 사랑은 없네 [슬리브 2종 중 1종 랜덤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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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소개

LP 구매시 참고 사항 안내드립니다.
※ 재킷/구성품/포장 상태
1) 제작/배송 과정에 따라 경미한 재킷 주름, 모서리 눌림,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으며 속지(이너 슬리브)는 디스크와의 접촉으로 인해 갈라질 수 있습니다.
외관상 불량 확인되는 상품을 개봉 시엔 반품/교환 처리 불가합니다.
2) 디스크 라벨은 공정상 매끄럽게 부착되지 않을 수도 있으며 겉포장 비닐은 품질보증대상이 아닙니다.
3) 일본 제작 LP는 대부분 겉비닐이 밀봉되어 있지 않습니다.
4) 디지털 다운로드 코드는 본사에서 공지 없이 증정 종료될 수 있습니다.

※ 재생 불량
1) 침압 조절 기능이 없는 턴테이블을 사용하시는 경우, (주로 올인원 형태 모델) 다이내믹 사운드의 편차가 큰 트랙을 재생할 때 이상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침압 조절이 가능한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 드립니다.
2) 디스크는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전용 제품으로 이를 제거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3) 바늘에 먼지가 쌓이는 경우에도 재생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외관 불량
1) 열을 가하여 제작하는 바이닐 공정 특성상 디스크 표면이 미세하게 울렁거리거나 휘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재생이 불안정한 경우 스태빌라이저를 사용하시면 좀 더 안정적인 재생이 가능합니다.
2) 재생 음역의 왜곡을 최소화 하고 반복 재생시에도 최대한 일관되게 유지되도록 디스크 센터 홀 구경이 작게 제작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턴테이블 스핀들에 맞지 않는 경우에는 전용 제품 등을 이용하여 센터 홀을 조정하시면 해결됩니다.
3) 디스크에 미세한 잔 흠집이 남아있거나 인쇄 면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며, 이는 상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단,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불량으로 인한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 컬러 디스크
아래에 해당하는 경우는 불량이 아니므로 개봉 후 반품/교환이 불가합니다.
1) 컬러 디스크는 웹 이미지와 실제 색상이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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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품/교환 안내
1) 불량으로 인한 반품/교환 요청 시에는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반품/교환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 및 재생 기기 모델명을 첨부하여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2) LP는 잦은 배송 과정에서 재킷에 손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재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를 부탁드립니다.

사양

- GATEFOLD COVER 319 x 319 mm (SPREAD : 645 x 319 mm) - INSERTS 9p, 300 x 300 mm - VINYL 2 LP, 12 inch(180g), Royal Blue Color

디스크

LP #1 노래가 슬퍼도 인생은 아름답기를

  • A1 Summer garden
  • A2 노간주나무 이야기
  • A3 에뜨왈르
  • A4 Cat song
  • A5 봄이 오면
  • B1 Regrets
  • B2
  • B3 Going home
  • B4
  • B5 야상곡
  • B6 봄날은 간다

LP #2 사랑의 형태

  • C1 이상한 이야기
  • C2 도쿄 블루스
  • C3 사랑, 지나고 나면 아무 것도 아닐 마음의 사치
  • C4 Melancholia
  • C5 나는 위험한 사랑을 상상한다
  • C6 세상의 끝
  • D1
  • D2 유리
  • D3 행복한 사랑은 없네
  • D4 야상곡
  • D5 Going home
  • D6 봄날은 간다

아티스트 소개1

노래김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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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으로서 밴드와 솔로, 양쪽에서 성공을 거두기란 결코 쉽지 않다. 김윤아는 두 고지에 모두 오른 대표적인 음악가다. 그는 자우림의 보컬리스트이자 메인 작곡가로서 팀의 고유한 색깔을 완성했고,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는 싱어송라이터로서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펼쳤다. 1997년 데뷔한 자우림과 2001년 첫 앨범을 낸 솔로 아티스트 김윤아는 그렇게 각기 다른 영역에서 빛나는 궤적을 그려왔다. 김윤아는 창작력과 표현력을 두루 갖춘 싱어송라이터다. 우선 목소리부터 독보적이다. 적어도 자우림의 시대를 경험한 이라면 그의 목소리를 모를 수 없다. 손꼽히는 음색과 폭넓은 음역대, 안정적
뮤지션으로서 밴드와 솔로, 양쪽에서 성공을 거두기란 결코 쉽지 않다. 김윤아는 두 고지에 모두 오른 대표적인 음악가다. 그는 자우림의 보컬리스트이자 메인 작곡가로서 팀의 고유한 색깔을 완성했고,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는 싱어송라이터로서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펼쳤다. 1997년 데뷔한 자우림과 2001년 첫 앨범을 낸 솔로 아티스트 김윤아는 그렇게 각기 다른 영역에서 빛나는 궤적을 그려왔다.

김윤아는 창작력과 표현력을 두루 갖춘 싱어송라이터다. 우선 목소리부터 독보적이다. 적어도 자우림의 시대를 경험한 이라면 그의 목소리를 모를 수 없다. 손꼽히는 음색과 폭넓은 음역대, 안정적인 발성과 섬세한 감정 표현이 김윤아 보컬의 힘이다. 동명의 영화 주제곡으로 만들어져 첫 번째 앨범에도 실린 ‘봄날은 간다’(2001)는 보컬리스트 김윤아의 매력을 대중에 새로이 각인한 기념비적 노래였다.

그는 뛰어난 멜로디 메이커이자 감각적인 사운드 디자이너다. ‘담’(2001), ‘야상곡’(2004), ‘봄이 오면’(2004), ‘Going Home’(2010) 등 서로 다른 분위기와 질감의 노래가 잇달아 대중의 사랑을 받은 건 기본적으로 흡수력 높은 고감도 선율 덕이다. 그의 멜로디는 때로 가슴을 에는 듯 차갑고, 때론 한없이 서정적이고 따스하다. 여기에 기타와 피아노를 중심에 둔 팝 사운드부터 풍부한 오케스트레이션, 애절하고 강렬한 탱고, 차갑고 신비로운 전자음과 앰비언트 등 다채로운 사운드 디자인이 결합해 김윤아의 음악 세계를 이룬다. 그의 음악적 스펙트럼에는 장르적 한계가 존재하지 않는다.

김윤아는 탁월한 작사가이기도 하다. 그는 일상에서 흔히 벌어지는 사건과 이면의 감정을 그만의 정제된 언어로 담아내는 데 능한 이야기꾼이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 지워지지 않아 어찌할 수 없는 고독과 슬픔, 인간과 인간의 관계, 주변 이웃의 삶과 사회에 관한 통찰까지. 그의 노랫말에는 홀로 살아가는 인생과 그럼에도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대하는 그만의 균형 잡힌 문장이 살아 숨 쉰다. ‘가끔씩’(2001), ‘증오는 나의 힘’(2004), ‘검은 강’(2010), ‘키리에’(2016) 등 개인적이고도 보편적인 김윤아의 가사는 그렇게 누구나의 삶에 가닿았다.

밴드 멤버로서, 솔로 아티스트로서 자신만의 길을 가고 있는 그는 여러 후배 뮤지션의 롤 모델이다. 특히 2000년대 이후 등장한 많은 여성 싱어송라이터가 그의 팬을 자처한다. 요조, 선우정아, 옥상달빛부터 김사월, 한로로에 이르기까지 그의 영향력은 계속되고 있다. 지난 2019년 서울에서 열린 그의 콘서트 제목은 [노래가 슬퍼도 인생은 아름답기를]이었다. 김윤아는 노래가 슬퍼도 인생은 아름답기를 바라는 음악가다. 슬프고도 아름다운 인생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김윤아는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Achieving success in a career that spans being both in a band and a solo artist is never easy for a musician, but Kim Yuna has done exactly that. As the main vocalist and composer for Jaurim she puts the finishing touch on the Korean rock band's unique color, while also showcasing her own unique musical world as a solo singer and songwriter. These two shining trajectories in different fields trace their origin back to Jaurim's debut in 1997, and her first solo album in 2001.

As a singer-songwriter, Kim Yuna excels in both creativity and expression. The first thing you notice about her is her voice, one that Koreans since Jaurim's debut have a deep familiarity with. The power of her vocals comes from its outstanding tone, wide vocal range, stability, and delicate expression. Her charm as a solo vocalist was first imprinted on the public through the song One Fine Spring Day (2001), which was the theme song for the movie of the same name and featured in her first solo album.

Kim Yuna is an outstanding melody creator and sensual sound designer. The Korean public has been taken by one song after another of hers with their different moods and textures, such as 'Wall' (2001), 'Nocturne' (2004), 'When Spring Comes' (2004), and 'Going Home' (2010). The melodies are what absorb the listener: at times cold and piercing, and at other times infinitely lyrical and warm. Kim Yuna fashions her musical world using a number of sound designs that include guitar- and piano-centered pop sounds, rich orchestration, mournful and intense tango, and cold and mysterious electronic sounds and ambience. Her musical spectrum knows no limit when it comes to genre.

She is also an excellent lyricist, a storyteller who excels at capturing common events and emotions that occur in everyday life and weaving them into her own refined language. These include indelible loneliness and sadness deep in the heart, human-to-human relationships, and insights into the lives and society around her.

Kim Yuna breathes life into her lyrics using phrases about solitude and the world in which we coexist. Her personal and universal lyrics, such as 'Sometimes' (2001), 'Hate is My Strength' (2004), 'Black River' (2010), and 'Kyrie' (2016), have touched the lives of countless people.

She pursues her own path as a band member and solo artist and is a role model for many younger musicians. Many female singer-songwriters who have emerged since the 2000s are fans of hers in particular, with her influence reaching musicians such as Yozoh, Sunwoo Jung-a, Rooftop Moonlight, and Kim Sawol

One concert that she held in Seoul in 2019 was entitled "May life be beautiful even if the songs are sad". The title of this concert encapsulates her views as a musician with respect to life, as this poignancy in music can act as a sort of catharsis which ultimately results in greater happiness. Kim Yuna sings about both the sadness and beauty of life...and is now on the cusp of releasing her new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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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매일
2025년 08월 29일
시간/무게/크기
2500g | 319*319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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