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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라>
1. 딸에게 보내는 편지 : 주디스 오티즈 코퍼 2. 때로는 고독도 좋은 것이다 : 메리 캐서린 배트슨 3. 돌아서 가더라도 얻는 것이 있다 : 시고니 위버 4. 승자는 언제나 자기 믿음이 가장 강한 사람이다 : 니콜 헤즐렛 5. 지나치게 앞서 가지 마라 : 조이스 A. 래드너 6. 멀리 바라보고, 높이 쳐다보라 : 로렌 허튼 7. 여행하라 : 아니타 로딕 8. 남자들 앞에서 언제나 당당함을 잃지 않을 여성이기를 : 쿄꼬 모리 <신나게 놀아라> 9. 자신이 원하는 것에 도달하기 위한 10가지 원칙 : 레베가 로보 10. 무릎보다 깊은 물에 들어가야 수영을 할 수 있다 : 이사벨 카터 스튜어트 11. 때로는 일기를 통해 자기 자신에게 이야기하는 것도 좋다 : 조안 쟈콥스 브럼버그 12. 하고 싶은 일을 하라 : 자네타 B. 콜 13. 꿈을 실현시켜 나가는 방법 : 베라 왕 14. 인기가 의미하는 것 : 티비사 소렌 15. 특이한 점은 이상한 점일 수도 있다 : 레베카 골드스타인 16. 매력적인 여성이 되기 위해 : 라토야 헌터 <늘 깨어 있어라> 17. 책만큼 좋은 정신의 치유제는 없다 : 알릿 호프만 18. 마음 속에 꿈을 그려라 : 그레첸 로젠크란츠 19. 현명한 여성은 싫으면 싫다고 말한다 : 데보라 태넌 20. 열 한살에는 열살+한살 이상의 의미가 있다 21. 엄마와 딸이 들려주는 삶의 이야기 : 베니스 존슨 리건, 토시 리건 22. 힘을 갖기 위해서는 뭉쳐야 한다 : 패이스 링골드 23. 여성의 권리를 찾아라 : 엘리자베스 젠킨스-샬린 24. 여성도 과학을 좋아할 수 있다 : 줄리안 F. 윌리 25. 소망하는 삶을 : 나탈리 머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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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19살이 되던 해, 나는 이스라엘 키부츠에서 일했다. 거기에서 나의 하루는 새벽 3시에 시작되었다. 완전히 탈진해버리긴 했지만 기분은 최고로 좋았다. 나는 거기서 이스라엘에 대해, 그곳 사람들의 문화에 대해, 또 내 자신에 대해(나는 일이 힘들수록 더더욱 힘이 났다) 많은 것을 배웠다. 그리고 혼자서 무임 승차로 여기저기를 돌아다니기도 했고, 때로는 다른 나라에서 온 내 또래의 젊은 남녀와 함께 기차를 타고 여행하기도 했다.
1960년대에 나는 어디를 가든 두 번 생각할 것도 없이 무임승차를 하곤 했다. 젊다는 것, 그것은 바로 두려움을 모르는 것이었다. 그러나 요즈음 나는 무임 승차자들을 그냥 지나쳐 버린다. 곰곰히 생각해 보니 내가 두려움을 배우게 된 것이 그 원인이었다. 그러나 이것은 내가 처음으로 경험한 소중한 여행이었다. 이 일을 계기로 나는 내 자신이 살아가는 동안 끊임없이 여행하게 될 것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 그 후 여러해 동안, 나는 <바디 숍>일로 여행을 많이 해야 했고, 이것이 언제나 나에게는 물론 궁극적으로 회사에도 이익이 된다는 믿음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의자에서 일어나 책상을 돌아나와 사무실 밖으로 나갔다. 그래! 나는 움직인다. 나는 나보다 더 확실한 비젼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로, 실제로 경험해야만 알 수 있는 상황으로 찾아간다. --- p.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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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슬기로운 미래를 꿈꾸는 여성들이 인생을 지혜롭게 그것을 펼처나가고, 삶을 보다 아름답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지성과 감성이 어우러진 내용으로 되어 있다. 미국에서 아버지들이 딸에게 가장 많이 선물하는 책으로 선정돼 각 매스컴의 집중 조명을 받은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주인공들이 고난을 헤쳐나가고 역경을 극복해내는 불굴의 의지와 끝없는 도전 정신을 그들의 딸에게 가르쳐주고자 한 것이다. "여성이 어떻게 살아야 한다."를 말해주는 가이드북이 아니다. 이 책에서는 어린이에서 어른이 되기까지 성장 과정의 삶을 즐기는 방법, 지치고 피곤해질 때 따뜻한 위안이 될 수 있고, 고난과 역경이 닥쳤을 때는 어떻게 그것을 극복해 나갈 것인가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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