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앗쭈구리 산골에 가다
소중애우덕환 그림
모해출판사 2025.02.10.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모해 창작동화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이쁜아, 떠나지 마 - p.9
이쁜이를 골탕먹인 추억들 - p.15
넌 누구냐? - p.22
이쁜이에게서 못 고친 것 - p.28
다시 만난 까망이 - p.33
족보 따지기 - p.39
까망이 가르치기 - p.45
펜션에 손님 오다 - p.54
고기 한 점 주세요 - p.59
닭 뼈다귀 지키기 - p.68
닭 뼈다귀가 열리다 - p.75
묵주 주머니 - p.79
버릇없는 강아지들 - p.86
뱀에 물리다 - p.94
비겁한 엉아 - p.102
뱀과 싸우다 - p.109
영웅이 되다 - p.115
기운 좋은 녀석 - p.121
삼계탕을 거절하다니… - p.128
더덕 봤다! - p.135

저자 소개 2

충청남도 서산에서 태어났으며,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아동문학평론’ 에 동화가 추천되어 등단했다. 천안구성초등학교에서 교육자를 역임했다. 1994년에는 어린이가 뽑은 작가상을 수상하였고, 2002년에는 한국아동문학상, 2004년에는 방정환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에도 해강아동문학상, 중·한 작가상 등을 수상하였다.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다가 퇴임하고 현재 숲속 작은 집에서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개미도 노래를 부른다』 『거짓말쟁이 최효실』 『윤일구씨네 아이들』 『사람을 길들이는 개 쭈구리』 『울보 선생님』 『바
충청남도 서산에서 태어났으며,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아동문학평론’ 에 동화가 추천되어 등단했다. 천안구성초등학교에서 교육자를 역임했다. 1994년에는 어린이가 뽑은 작가상을 수상하였고, 2002년에는 한국아동문학상, 2004년에는 방정환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에도 해강아동문학상, 중·한 작가상 등을 수상하였다.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다가 퇴임하고 현재 숲속 작은 집에서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개미도 노래를 부른다』 『거짓말쟁이 최효실』 『윤일구씨네 아이들』 『사람을 길들이는 개 쭈구리』 『울보 선생님』 『바보 갑수 천재 갑수』 『윤일구 씨네 아이들』 『구슬이네 아빠 김덕팔 씨』 『거북이 장가보내기』 『꼼수 강아지 몽상이』 『콩알하나 오도독』 『중국 임금이 된 머슴』외에도 백여 권이 넘는 다수의 작품이 있다.

작가님도 어렸을 때는 짜증이었대요. 아침에는 더 자려고 짜증 부렸고, 학교 가려면 이 옷 저 옷 맘에 드는 것이 없어서 짜증 부렸고, 학교에서는 친구들 하는 짓이 맘에 안 들어 짜증을 부렸답니다. 집에서는 형제자매들과 맘이 맞지 않아 짜증이 났고요. ‘왕짜증이’였지요. 그러니 누가 좋아했겠어요. 작가님은 커서 어른 짜증이가 되었대요. 그러다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는데, 거기에서 많은 짜증이를 만났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일에 짜증을 부리는 아이들을 보니, 너무 못생겨서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입꼬리는 내려가고, 두 눈은 치켜 올라가고요. 그런 얼굴은 친구들까지 짜증 나게 하지요. 짜증이 아이들 얼굴에서 작가님은 자신의 어린 시절 얼굴을 보았어요.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짜증을 부려서 해결되는 일은 하나도 없다는 걸요. 작가님은 그때부터 자신의 짜증을 하나하나 고쳐 나갔답니다. 짜증을 부리지 않게 되자 세상이 밝고 즐겁고 재미있어졌대요. 운전할 때 다른 차가 갑자기 끼어들어도 “아이, 깜찍한 사람. 놀랐네.” 하면서 웃고, 사고가 안 난 걸 감사했대요. 짜증 없이 세상을 바라보니 이야기도 술술 잘 풀려 195권의 책을 썼어요, 독자도 꾸준히 늘어나고 수많은 문학상도 탔습니다. 언제나 웃는 얼굴은 주위 사람들도 기분 좋게 만듭니다. 작가님만의 문학관을 만들어 준 사람도 생겨났어요. 많은 사람이 천안 ‘소중애 문학관’에 구경 옵니다. 작가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지요. 작가님은 이제 그림을 직접 그린 그림책도 쓰고, 길고 재미있는 장편 동화도 쓰면서 독자들과 아주아주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소중애의 다른 상품

그림우덕환

관심작가 알림신청
 
성균관대학교 섬유공학과를 졸업한 후 종합무역상사에서 수출입 업무를 담당했다. 그러나 그림과 어린이를 향한 사랑을 참지 못하고 일러스트와 만화의 세계에 뛰어들었다. 대표작으로 만화 『식물을 부탁해! 꼭꼭꼭!』, 『곱빼기 삼국지』, 『우리나라 이야기』, 『Why 한국사』, 『리더를 위한 한국사 만화(전6권)』, 우화집 『꽃코 마음』, 『노래돼지 합창단』, 그림책 『하양쥐 가족의 새집』 등이 있다.

우덕환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46쪽 | 135*198*10mm
ISBN13
9791168301702

책 속으로

"이쁜아, 떠나지 마."
"이제는 길들어져서 네가 좋아졌는데 왜 떠나려고 해? 내가 뭐 서운하게 한 적 있어?“
--- p.10

"둘이 잘 놀고 있니?"
이쁜이가 방에 들어와 두 강아지를 살폈다.
"이쁜아, 저 녀석이 오줌 쌌어. 저것 봐. 맴매해야지!"
앗쭈구리는 흥분한 목소리로 외쳤지만, 이쁜이는 조용히 강아지의 오줌을 닦아냈다.
그러고는 아무렇지도 않게 앗쭈구리에게 휴지를 건넸다.
"앗쭈구리, 휴지통에 갖다 버려."
앗쭈구리는 경악하며 외쳤다.
"우와, 내가 왜 저 녀석 오줌을…… 읍!“
--- p.26

"너 까망이 이게 뭐야. 남의 집 거실에다 오줌 누면 어떻게 해. 저번에는 처음이라서 봐 주었더니 안 되겠네. 맴매해야겠네."
이쁜이는 화장실에서 회초리를 찾기 시작했다.
까망이는 깜짝 놀라 바닥에 납작 엎드리더니, 자신의 몸으로 오줌 자국을 가렸다.
"아이고, 몹쓸 엉아 때문에 나 혼나네!"
그리고는 후다닥 도망쳤다.
앗쭈구리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이런 식으로 나만 억울할 순 없지!“
--- p.52

"아이 참. 탄로 났네. 사실은 뼈다귀를 심은 거야."
"뼈다귀에서 싹이 나고 자라서 뼈다귀가 열리면 너랑 나눠 먹으려고 말이야."
까망이는 눈을 반짝이며 물었다.
"진작 말하지. 그럼 며칠 밤 자야 뼈다귀가 열려?"
앗쭈구리는 당황했지만 침착하게 대답했다.
"다섯 밤."
"좋았어. 다섯 밤 지난 다음에 뼈다귀가 열리면 똑같이 나눠 먹어야 해."
앗쭈구리는 속으로 피식 웃으며 생각했다.
"이 녀석이 언제까지 속을까?“

--- p.67

출판사 리뷰

처음에 앗쭈구리와 나는 서로 길들이려고 으르렁거렸어요.
시간이 지난 후에 보니깐 아무래도 내가 진 것 같아요. 밥맛 나라고 사료에 고기 섞어 주고, 더우면 목욕시키고, 추우면 옷 사서 입히고, 잠들 때 목 긁어 주고, 코주름 사이 청소해 주고…….
「작가의 말」 중에서

반려동물을 키워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사고뭉치 앗쭈구리의 에피소드.

강아지의 시선에서 바라본 주인과의 생활은 유쾌한 웃음을 주기도 하고, 때로는 뭉클한 감동을 주기도 한다.

도시에서는 절대 경험할 수 없는 강아지의 산골 생존기.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앗쭈구리와 함께 산골에서 펼쳐지는 모험을 따라가 보자.

이 책은 단순히 강아지의 이야기만이 아니다. 버려졌던 작은 생명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고, 서로 길들고, 함께 살아가는 과정을 그린 따뜻한 이야기다.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거나, 키우고 싶은 사람, 그리고 사랑하는 존재와 함께하는 삶이 어떤 의미인지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산골에서 펼쳐지는 유쾌하고 감동적인 이야기, 앗쭈구리와 함께 떠나보자!

리뷰/한줄평2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0,800
1 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