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저자가 보내는 메시지
프롤로그 투자 성공 마인드셋 [PART 1] 승리하는 사고방식 CHAPTER 1. 승자로 살겠다고 결심한 순간 그 즉시 승자가 된다 신념의 원천 | 신념의 끌어당기는 힘 | 신념은 행동을 결정한다 | 뇌는 변할 수 있다 | 의미를 만드는 것은 바로 나 | 사건이 아닌 생각이 삶을 운전한다 | 신념에 도전하라 | 중독을 끊어내라 | 정신적으로 목표한 바를 먼저 달성하라 | 최고 모습을 찾아내라 | 끌어당김의 법칙 | 마음을 ‘정원처럼’ 가꿔라 | 지금 당장 원하는 삶을 살아라 CHAPTER 2. 승자의 7가지 진리 승리는 만들어내는 것이다 | 우리는 소유권을 가질 수 있다 | 위대한 성취는 결과가 아닌 과정이다 | 모든 결과에는 교훈이 담겨 있다 | 의지가 욕구보다 더 중요하다 | 기록은 깨라고 있는 것이다 | 되고 싶은 사람이 되기에 늦은 때란 결코 없다 | 신념은 성공의 결과가 아니라 원인이다 CHAPTER 3. 승자의 자아상을 만들어라 ‘나다운’ 구역이 중요하다 | 그 누구도 자아상을 뛰어넘을 수 없다 | 의식은 선장이고, 잠재의식은 선원이다 | 빙산 이론을 이해하라 | 감정의 무게를 더하라 | 성공적 경험에 감정 테두리를 둘러라 | 승리를 축하하라 | 긍정을 강화하라 | 일어나길 바라는 것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라 | 승자의 심리를 설정하라 | 무의식적으로 능숙해져라 | 뭔가를 제대로 하는 자신을 포착해내라 | 승리를 기록하라 | 재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CHAPTER 4. 목표에 전념하게 만드는 열쇠 여정을 받아들여라 | 기대의 힘 | 레몬 케이크를 뭉갤 수 있는가? | 부여된 진행 효과 | 성공을 기대하는 법을 배워라 | 승자가 되리란 기대를 품어라 | 과거 성공의 순간을 되새겨라 | 이미지 트레이닝을 완성하라 | 선택적 기억력을 가져라 | 최후의 맹세를 했나? | 배를 불태워라 | 작은 성공이 큰 성공으로 이어진다 | 전념의 4단계 | 전념 수준이 목표 단계에 적절한가? | 편한 것만 찾지 마라 | 포기하고 싶을 때 무엇을 해야 할까? | 실망을 잘 다뤄라 | 못 믿겠지만 사실이다 CHAPTER 5. 결정의 스위치를 켜라 고통인가 기쁨인가 | 힘에 맞서지 말고 이용하라 | 결정을 내리겠다고 결정하라 | ‘해본다’는 것은 없다 | 행동은 견인력을 만든다 | 극성을 바꿔라 | 결정 감사 | 마음 다이어트 | 소통의 질 | ‘생활 습관’으로 만들어라 | 충고가 아닌 지혜를 구하라 | 자신만의 ‘이사회’를 구성하라 | 무엇을 결정할 것인가? CHAPTER 6. 갖춰야 하는 것과 해야 하는 것 목표를 이뤄내는 것과 설정하는 것은 다르다 | 최우선 목표는 무엇인가? | 가장 원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것을 당해낼 재간이 없다 | ‘왜’의 힘 | 곁에 두어야 하는 사람 | 승자는 균형이 무너진 삶을 산다 | 타임 블로킹을 활용하라 | 화이트보드를 사용하라 | 스스로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그 이상의 것을 추구하라 | 비현실적이 되어라 | 목표를 실현하는 10가지 단계 | 항상 굶주려라 | 꿈의 힘에 압도당하라 [PART 2] 완벽하게 연습하라 CHAPTER 7. 연습 방법을 구조화하라 옳은 것을 연습하라 | 자신의 사고방식을 유념하라 | V 세션을 활용하라 |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 나쁜 습관을 완벽하게 만들지 말라 | 정체기를 피하라 | 과거와 지금의 방식을 대조하라 | 나쁜 경험은 짧게, 좋은 경험은 길게 하라 | 연습 패턴을 선택하라 | 목표를 작게 분해하라 | 회피하지 마라 CHAPTER 8. 시각화하고 시연하라 시각화 연습 | 시각화와 심적 시연을 위한 가이드라인 | 매치 시뮬레이션을 시도하라 | 스트레스 상황을 만들어라 | 단순히 반복하지 마라 CHAPTER 9. 결정적인 순간에 대비하라 격차를 인지하라 | 기량이 흔들리는 근본 원인을 이해하라 | 심박수는 기량에 영향을 준다 | 정신적, 신체적 준비운동을 하라 | 걱정과 불안을 관리하라 | 기량은 스스로 생각하는 대로 발휘된다 | 회로를 차단하라 | ‘압박감 일지’를 작성하라 |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려 있다 | 글로 적어라 | 충분한 수분 섭취는 기본이다 | 잠은 식사보다 중요하다 | 제자리에, 준비, 출발! CHAPTER 10. 결전의 날 중립지대로 들어가라 | 내면에 집중하라 | 최적의 감정 기능 구역을 찾아라 | 박스 호흡으로 각성을 관리하라 | 몸이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 자기와의 대화를 통제하라 | 과거의 성공 경험이 담긴 영상을 봐라 | 실전에 임하기 전 습관을 만들어라 | 내려놓아라 | 이제 쇼를 시작할 때다! [보너스] CHAPTER 11. 나의 습관화된 연습법 의도는 무엇인가? | 자율신경증적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시작하라 | 아침 준비: 10~15분 | 확인하기: 하루 종일 | 무죄 추정의 원칙을 적용하라 | 중요한 만남에 대비하라 | 모든 것과 관계를 맺어라 | 저녁 명상: 10~15분 | 트림 탭만큼 강력한 존재가 되어라 감사의 글 헌정사 |
Mark Minervini
마크 미너비니의 다른 상품
장진영의 다른 상품
나는 몇천 달러로 어렵게 25만 달러를 벌었고, 그 돈으로 US 인베스팅 챔피언십에 참가했다. 최고의 투자자들이 주식, 옵션, 선물 거래를 하는 실전 투자 대회로 규칙은 간단하다. 1년 동안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투자자가 대회에서 우승한다. 나는 12개월 뒤 25만 달러를 63만 7,500달러로 만들며 US 인베스팅 챔피업십 우승자가 됐다. 무려 155퍼센트의 수익률을 기록한 것이다. 이로써 미국에서 난다 긴다 하는 투자자 수백 명을 꺾고 권위 있는 투자 대회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사람들은 내게 어떻게 이런 성과를 일궈냈느냐고 자주 묻는다. 장담하건대 내가 특별한 사람이라서, 재능을 타고나서, 또는 운이 좋아서 해낼 수 있었던 것이 아니다. 내게 승리 전략을 각인시킨 사고방식을 적극 수용하고 실천한 결과물이다. 나는 내가 그동안 살아오면서 학습해온 모든 것을 정리해서 지금 당신이 손에 들고 있는 이 책에 핵심만 담아내는 데 거의 2년의 시간을 쏟아부었다. 당신은 무심결에, 우연히, 아니면 의도적으로 이 책을 집어 들었을 것이다. 이 책을 펼친 당신은 아마도 항상 자신의 꿈을 좇고 항상 가고자 했던 길을 걸어왔을 것이다. 지금의 당신보다 가진 것이 더 없는 상태에서 시작한 사람의 사례가 필요하다면, 여기 내가 있다. 내가 해냈다면, 당신도 해낼 수 있다. --- pp.12-14 과거에 일어난 사건을 바꿀 수는 없지만, 과거 벌어진 사건의 무게감을 달리하고 현재 의미하는 바를 바꿀 순 있다.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는 우리가 지금 이 순간 부여하는 의미만큼 중요하지 않다. 관점을 달리해서 과거를 돌아보면, 어수선하고 혼란스러운 생각과 이해 또는 분노와 고통을 공감과 연민으로 바꿀 수 있다. 예를 들어 보자. 부모님이 지나치게 엄격하거나 강압적이어서 어린 시절 내내 불만을 가진 사람이 있다. 그는 이런 감정이 해소되지 않아 어른이 된 뒤에도 부모님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았다고 의심한다. 그런데 부모님은 자신의 신념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당신을 키운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이제 어린 시절을 어떻게 바라볼까? 당신의 시선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내가 부여한 의미 이외의 의미를 갖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다음 주부터 이 문장을 하루에 여러 번 되뇌기를 바란다. 이 말은 삶은 도화지이며, 그 도화지에 무엇을 그릴지 선택하는 것은 당신 자신이라는 사실을 상기시켜줄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사건에 옳거나 그른 것은 없다. 그저 그것에 의미를 부여할 뿐이다. 그러면서 그것이 좋은 경험인지 나쁜 경험인지, 도덕적인 일인지 비도덕적인 일인지, 스트레스를 주는 일인지 유쾌한 일인지 구분한다. 우리가 그 일을 어떻게 경험하고 어떻게 받아들일지 결정하는 것이다. --- p.47 1966년 미국 올림픽 여자 농구 대표팀 감독이었던 타라 밴더비어(Tara VanDerveer)는 선수들이 승리에 강하게 전념하도록 만들고 싶었다. 그녀는 선수 개개인이 신체적으로 단련하는 것을 넘어서 감정적으로 챔피언이 되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랐고, 그래서 올림픽이 개최되기 몇 달 전 애틀랜타 올림픽 농구 경기장에서 모의 메달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모든 선수들은 목에 금메달을 걸었다. 밴더비어는 선수들이 우승 의지를 높이고 경기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목에 금메달을 걸었을 때 느낀 환희를 마음속에 새기기를 원했다. 그리고 몇 달 뒤 실제로 그들은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거는 환희를 경험했다! 위대한 챔피언은 단단한 자신감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챔피언과 다른 평범한 사람들의 차이다. 챔피언은 열심히 노력하고 준비해서 자신감을 발휘할 바탕을 어렵게 갖춘다. 챔피언은 승리 전문가일 뿐만 아니라 진심으로 자신이 승리하리라 믿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승리하기 위해서 해야 하는 일에 진정 전념해왔기 때문이다. --- p.136 나는 작성한 목록을 거둬서 구석에 두고 5~6개월 정도 흐른 뒤에 모두에게 중요도순으로 자신의 삶에서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을 적으라고 했다. 그들은 가족, 건강, 신, 안정, 자유 등 대부분의 사람이 공감할 만한 것을 종이에 적었다. 이제 ‘짝짓기’ 게임을 할 때다. 나는 그들이 앞서 작성한 소망 목록을 꺼내 상위권에 적힌 항목과 이번에 작성한 중요 목록을 비교해보라고 했다. 거의 모든 사람이 일치하는 항목이 거의 없었다. 대개 돈이 소망 목록의 맨 위에 있고, 가족이 중요 목록의 맨 위에 있었다. 큰 집, 고급 차, 그리고 100만 달러 단위의 투자 계정이 소망 목록에서 돈의 뒤를 이었지만, 중요 목록에서는 고용 안정, 휴가 시간, 가족과 보내는 주말 등이 가족의 뒤를 이었다. 두 목록에서 확인되는 격차는 실로 놀랄 만했다. 원하는 것과 우선하는 것이 거의 일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두 목록의 불일치는 어떤 부분이 노력과 집중을 방해하고, 심지어 죄책감을 느끼게 만들어서 목표를 추구하는 것을 어렵게 만드는지 보여준다. 우리는 지금 하는 일에서 경제적 성공을 거두거나 선택한 분야에서 승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지만, 목표를 추구하지 못하도록 자신을 밀어내는 힘과 많은 시간을 가족과 보내지 못하는 것에 죄책감을 느낀다. --- p.210 주니어 테니스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부정적인 자기 대화는 패배와 연관돼 있다. 부정적인 자기 대화와 관련하여 저명한 인지행동심리학자인 앨버트 엘리스(Albert Ellis)는 운동선수들이 ‘패배자’나 긴장하면 늘 일을 그르치는 ‘초크 아티스트’라고 스스로 생각하면 특히나 파괴적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부정적으로 자신을 인식하면, 운동선수들은 자주 이러한 기대감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행동한다. 연구 결과가 이것을 입증해준다. 긍정적인 의도를 가지고 있음에도 부정적인 표현을 사용하면 그 효과는 부정적이다. 골프 퍼팅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상상하지 말라는 소리를 들었다. 그들이 들은 조언에는 목표 지점에 못 미치게 골프공을 치거나 목표 지점에 골프공을 넣지 못하는 상상을 하지 말라는 것도 포함됐다. 그들의 경기 실적은 저조하게 나타났다. 왜일까? 해서는 안 될 행동에 대해 알려주는 게 목적이었지만, 조언은 목표 지점에 들어가지 않은 골프공처럼 부정적인 것에 집중됐다. 이런 이유로 코치들은 부정적인 코칭을 하거나 야구에서 “뜬공을 치지 마라” 또는 테니스에서 “왼쪽 아웃 오브 바운드에서 떨어져라” 같은 부정적인 표현으로 피드백을 주는 것을 자제한다. 의도는 좋지만 부정적인 조언이 운동선수의 뇌리에 깊이 박히게 만들기 때문이다. --- pp.324-325 |
세계 최고의 주식 트레이더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투자의 무기 마인드셋!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마크 미너비니를 모르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트레이더로 불리는 그는 가장 공신력 있는 투자 대회인 전미투자대회를 2회 우승했을 뿐만 아니라 제자들을 5명이나 우승시켰다. 흥미로운 건 미너비니 본인을 포함해 6년 연속이라는 점이다. 그 명단은 다음과 같다. 2019년 레이프 소레이드, 2020년 올리버 켈, 2021년 마크 미너비니, 2022년 아프잘 로칸달라, 2023년 고버단 가잘라, 2024년 로 와이섬. 『초수익 성장주 투자』를 비롯한 그의 책은 나올 때마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독자의 기대에 완벽하게 부응했지만, 그의 팬은 물론이고 그의 책을 읽은 독자들은 여전히 그에게 ‘그가 이토록 뛰어난 성과를 내는 비결’을 궁금해 했다. 정확하게는 ‘31살 때 주식 거래로 백만장자가 되고, 1997년에 세계 최고의 주식 트레이더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비결’을 궁금해 했다. 주식을 해 본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투자는 심리 게임이기 때문이다. 『마인드셋은 어떻게 투자의 무기가 되는가』는 그런 독자들의 기대에 마침내 부응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그의 책을 읽은 사람은 알 테지만 마크 미너비니는 고등학교를 중퇴했으며, 성인이 될 때까지 드러머로 생계를 유지했다. 이후 주식을 시작했는데 6년간 단 한 푼도 벌지 못했다. 즉 6년간의 좌절을 이겨 내고 끈질기게 주식시장에서 시행착오를 경험한 끝에 성공한 것이다. 이는 이 책을 읽는 우리에게 많은 위안과 희망을 안겨 주는 사실이다. 우리 역시 그처럼 주식 투자로 성공할 수 있고, 그 바탕에 있는 마인드셋을 이 책을 통해 바꿀 수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SEPA 기법 + 마인드셋 = 초수익 투자자 이 책에서 마크 미너비니는 앞서 펴낸 세 권의 책에서는 공유하지 않은 메시지, 어려움을 이겨 내고 주식뿐만 아니라 여러 부문에서 성공하는 데 부여한 원칙을 공유한다. 마인드셋이 중요한 이유는 트레이딩 지식이 언제나 수익으로 연결되지는 않는다는 진실이 바탕에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식시장에서든 수많은 주식 책에서든 마인드의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하는 이는 없다시피하다. 마인드를 바꾸고 싶지만 바꾸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투자자들에게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방향을 제시한다. 책을 접하면서 독자들은 적잖이 당황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책은 사고방식의 비밀을 깊숙이 탐구하는 데 집중하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주술 같다고 여길는지도 모른다. 미너비니는 뇌를 변화시키는 것도, 나쁜 습관을 내버려 두는 것도, 욕구가 의지를 지배하도록 하는 것도, 잠재의식이 발현되는 데 있어 중요한 의식을 컨트롤하지 않는 것도, 결정을 못하는 것도, 결국 목표를 이루지 못하고 성공에 이르지 못하는 모든 것의 원인이 스스로에게 있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1장에서는 사고방식이 어떻게 발현되는지와 우리가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2장에서는 각자에게 주입된 사고방식을 옳게 바꾸고자 반복적으로 연습시킨다. 마지막 챕터에는 저자의 선물이기도 한 저자의 습관화된 연습법이 담겨 있다. 『초수익 성장주 투자』에서 다룬 SEPA 기법만으로는 초수익이라는 영역에 도달할 수 없다. 그에 앞서 흔히 투자자들이 겪는 심리적 혼란을 극복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이 흔히 느낄 법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뤘다는 면에서 미너비니 저서의 완성본이라 할 수 있다. 추천사를 쓴 유목민 저자는 이 책이 완벽한 연습과 의도적인 방법론으로 우리의 노력을 배가시키는 법을 알려 준다고 말하며, 투자뿐만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도 효율적이면서 탁월한 방법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깨닫게 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노력에는 방향과 방법이 있어야 한다며, 이 책이 그에 대한 해답이 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유목민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트레이딩뿐만 아니라 인생의 모든 영역에, 삶의 주인이 되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이야기로 가득하다. 누군가 목표를 위해 혹은 무언가를 성취하고자 열심히 노력했으나 그 결과가 좌절, 실패, 포기였다면 이 책을 건네며 그러지 말고 이겨 내라고 조언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노력하는 모든 이에게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확신의 도구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
성공하고 싶어 하는 것은 모든 사람의 본능적 희망 사항이다. ‘성공’을 현실화하고 자기 것화하는 데는 이미 성공한 사람의 경험과 가치의 공유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성공’에 도달하기까지의 불필요한 시간 낭비와 실수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이 험난한 투자의 세계에서 ‘성공의 길’로 안내하는 훌륭한 나침판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남석관 (『손실 없는 투자원칙』 저자)
|
나는 나의 책에서 꾸준히 노력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 ‘노력’이 아니라,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에 대해 명확한 방향을 제시한다. 나는 이 책을 통해 투자뿐만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도 효율적이고도 탁월한 방법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금 깨달았다. 저자의 통찰은 단지 투자자가 아니라,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큰 영감을 줄 것이다. 투자는 결국 심리 싸움이다. 흔들리는 마음을 잡아 주는 책으로 강력히 추천한다! - 유목민 (『나의 투자는 새벽 4시에 시작된다』 저자)
|
중졸의 최저 시급을 받던 드러머가 어떻게 전미투자대회를 2회 우승하고, 전 세계 투자자들의 스승으로 칭송받게 되었는지 알고 싶은가? ‘헬조선’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한 가난과 역경을 이겨 낸 이 중졸 드러머의 성공 방식이 궁금하다면 당장 이 책을 읽는 것을 제안한다. 챔피언이 되고 싶다면, 챔피언의 사고방식을 배우자! - 김대현 (『돌파매매 전략』 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