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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문해력 1단계 제1권
6+1 전략 : 낭독,필사,읽기,독해,어휘,쓰기+교과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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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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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기존 문해력 학습지의 문제점
- 하루 30분 『최소한의 문해력』 학습법
- 문해력을 키우는 여섯 가지 학습법
- 이 책의 구성과 활용법

- 초등고학년 1단계 제1권 첫째 주

1주차 월요일 ~ 금요일

- 초등고학년 1단계 제1권 둘째 주

2주차 월요일 ~ 금요일

- 초등고학년 1단계 제1권 셋째 주

3주차 월요일 ~ 금요일

- 초등고학년 1단계 제1권 넷째 주

4주차 월요일 ~ 금요일

- 답지

저자 소개 1

국밥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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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밥처럼 연구소

「국밥연구소」(국어가 밥처럼 연구소)는 밥을 든든하게 먹어야 힘차게 생활할 수 있듯이, 국어가 밥처럼 든든하게 머리를 채워야 어떤 공부든 잘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시작되었다. 최상길 선생님(평택 비전 초등학교), 이서윤 선생님(EBS 국어 강사), 박광숙 선생님(영신여자 고등학교) 등 초·중·고 국어 선생님이 연구원으로 참여하고 박기복 선생님 (청소년 소설 작가)이 함께하는 국어 공부법 연구모임이다. 「국밥연구소」는 단지 국어 시험 점수만 올리는 데 쓰이는 국어 실력이 아니라, 모든 영역의 공부를 뒷받침하고 실제 생활에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국어 실력을 기르는 방법을 연
「국밥연구소」(국어가 밥처럼 연구소)는 밥을 든든하게 먹어야 힘차게 생활할 수 있듯이, 국어가 밥처럼 든든하게 머리를 채워야 어떤 공부든 잘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시작되었다. 최상길 선생님(평택 비전 초등학교), 이서윤 선생님(EBS 국어 강사), 박광숙 선생님(영신여자 고등학교) 등 초·중·고 국어 선생님이 연구원으로 참여하고 박기복 선생님 (청소년 소설 작가)이 함께하는 국어 공부법 연구모임이다.

「국밥연구소」는 단지 국어 시험 점수만 올리는 데 쓰이는 국어 실력이 아니라, 모든 영역의 공부를 뒷받침하고 실제 생활에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국어 실력을 기르는 방법을 연구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그래서 「국밥연구소」는 국어 실력을 이루는 기본이 되는 어휘력, 독해력, 문해력, 독서력, 글쓰기, 토론능력 등 국어 실력의 기초가 되는 영역에 중점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최소한의 고사성어300』, 『국어 어휘력이 밥이다』, 『교과서 어휘력이 밥이다』, 『국어가 밥이다』, 『국어 독해력이 밥이다』, 『토론이 밥 먹여 준다』, 『한국사가 밥이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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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544g | 210*297*9mm
ISBN13
979118646374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 문해력 학습법 설명 중에서
어휘 학습에서는 어휘를 문장과 함께 익히는 게 중요합니다. 유아기에 언어를 습득하는 과정을 떠올려 보세요. 유아기에 아이들의 어휘는 폭발적으로 늘어납니다. 인생의 그 어떤 시기도 이때만큼 폭발적으로 어휘를 습득하지는 못합니다. 유아들은 사전을 찾아가며 어휘를 익히지 않습니다. 대화와 상황과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단어의 뜻을 받아들이고 익힙니다. 어휘는 앞뒤 맥락 속에서 익히는 것이지, 한 단어로 익히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어휘들을 생각해 보세요. 일상생활에서 늘 사용하는 어휘도 그 뜻을 물어보면 정확한 뜻을 모르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그렇지만 그 어휘를 사용하거나 문장을 이해하는 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한자어 음을 활용한 어휘 습득과 문장의 맥락 속에서 어휘를 익히는 훈련을 반복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익힌 어휘 학습법을 계속 사용한다면 어휘력 부족으로 독해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어려움은 겪지 않을 것입니다.
--- p.11

■ 낭독하기
나는 지금 / 버려지고 있는 중이다. / 버리려고 준비하는 것도 아니고, / 버려진 것도 아니고, / 버려지는 중이 뭔지 / 이해하기 힘들 것이다. / 그래서 / 상황을 설명하자면 / 엄마의 사랑스럽기만 했던 / 아들인
내가 / 엄마 차 뒤에 실려서 / 이모네 시골집으로 / 끌려가고 있다는 것이다.
--- p.46

■ 문학 읽기 자료
경률이는 꽃향기가 이끄는 대로 천천히 걸었다. 꽃들은 계속 경률이를 피해서 발 딛을 곳을 만들어주었다. 어느 순간부터 경률이는 꽃이 자신을 어딘가로 이끈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률이는 자신이 가고 싶은 방향이 아니라 꽃이 이끄는 대로 발을 옮겼다. 그렇게 언덕을 넘자 아담한 집이 나왔다. 경률이는 그 집을 보고 얼음처럼 얼어붙었다.
“말도 안 돼. 아빠와 둘이 놀러 갔던 집이 왜 여기에 있지?”
경률이는 뛰는 가슴을 가라앉히고는 천천히 그 집을 향해 나아갔다. 집 앞 문패가 경률이를 맞이했다. 문패에는 경률이 이름과 함께 한 해 전에 행방불명된 아빠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경률이는 조심스럽게 문패에 적힌 아빠의 이름을 쓰다듬었다. 잠시 뒤 나무로 된 현관문이 열렸다.

△ 앞의 글을 읽고 다음 질문에 답하세요. (답은 반드시 문장으로 완성하세요.)
Q1 경률이에겐 왜 친구가 없나요?
Q2 공터는 경률이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장소인가요?
Q3 경률이는 아담한 집을 보고 왜 놀랐나요?
Q4 문패에는 어떤 이름이 적혀 있었나요?
--- p.74

■ 문장 익히기
Q 다음에서 보기의 문장과 뜻이 가장 가까운 것을 고르시오.
〈보기〉 선생님들께 여러 차례 ‘지적’을 받았지만 아랑곳하지 않았다.
① 선생님들께 여러 차례 지적을 받은 뒤에는 태도를 고쳤다.
② 선생님들께 여러 번 지적을 받고도 태도를 고치지 않았다.
--- p.75

■ 비문학 읽기 자료
싹이 트고 나면 어린 식물이 점점 자라난다. 식물이 자라면서 뿌리가 더 깊게 땅속으로 뻗고, 줄기와 잎이 자란다. 어린 식물은 충분한 영양분과 물을 빨아들이고, 넉넉한 햇빛을 받고 적당한 온도가 갖춰지면 무럭무럭 크게 자란다. 식물이 자라면서 잎은 점점 넓어지고 새잎이 돋아나면서 개수도 많아지며, 줄기는 길고 굵어진다.
식물이 충분히 자라면 꽃을 피운다. 꽃은 씨앗을 만들기 위한 준비를 하는 곳이다. 즉 꽃은 열매를 맺기 위한 준비 과정이다. 꽃이 피면 벌과 나비 등에 의해 수분(受粉)이 된다. 수분이 된 꽃이 지고 나면 열매가 맺힌다. 열매 속에는 새로운 씨앗이 생긴다. 이 씨앗은 다시 땅에 떨어져 새로운 식물이 될 준비를 한다. 이 열매가 땅속에서 다시 싹을 틔워 자라면서 새로운 생명이 되고, 식물은 계속해서 그 생명을 이어간다.

--- p.114

출판사 리뷰

[작가의 한마디]

“공부를 잘하려면 공부 두뇌가 탄탄해야 합니다. 공부 두뇌의 바탕은 문해력입니다. 문해력이 떨어지면 공부 두뇌가 부실해지고, 공부 두뇌가 부실하면 아무리 노력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문해력이 부족하면 수학 문제를 못 풀고, 영어 독해도 제대로 못 합니다. 자녀가 공부를 제대로 못 하나요? 그러면 문해력으로 공부 두뇌부터 길러주세요.”

6+1 전략으로 초등에서 고등까지 한 번에 잡는 문해력 (1단계 제1권)
6+1 전략 = 낭독, 필사, 읽기, 독해, 어휘, 쓰기 + 교과 연계


문해력을 내세운 학습지 중 상당수가 ‘어휘 학습’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물론 어휘력이 늘면 문해력이 향상되긴 하지만, 어휘력은 문해력을 이루는 하나의 구성요소일 뿐입니다. 문제풀이식 문해력 학습지는 글을 읽고 중심 소재와 문장을 찾거나, 빈칸 채우기와 같은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문해력이 부족한 아이들은 바로 이러한 문제 풀이를 어려워합니다. 문해력이 탄탄하지 않으면 이러한 문제 풀이를 제대로 하기 어렵습니다.

『최소한의 문해력』은 기존의 문해력 책과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문해력을 탄탄하게 다져줍니다.

1) 문해력에 필요한 뇌 기능을 다양하게 자극합니다.


문해력을 기르려면 읽기, 쓰기, 어휘, 문맥 파악 등 언어생활 모든 영역에서 자극해야 합니다. 한두 가지 영역으로만 접근하면 문해력이 제대로 향상되지 않습니다. 『최소한의 문해력』은 낭독, 필사, 읽기, 독해, 어휘, 쓰기 등 여섯 가지 영역에서 다양한 자극을 통해 문해력을 종합적으로 길러줍니다.

2) 재미있는 이야기로 읽기에 흥미를 키워야 합니다.

『최소한의 문해력』에서는 1주일에 다섯 편의 작품을 읽는데 3일은 문학, 2일은 비문학 작품을 읽습니다. 문해력을 기르려면 우선 문학작품을 재미있게 읽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재미있게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문장에 빠져들고 이야기의 흐름을 받아들이게 되면서 문해력의 기초가 다져지기 때문입니다. 『최소한의 문해력』에 실린 소설(문학)은 짧고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푹 빠져서 읽을 수 있습니다.

3) ‘단계별 심화 읽기’로 작품을 읽는 능력을 키워줍니다.

〈단계별 심화 읽기〉는 같은 이야기를 더 어려운 어휘로 구성해 반복해서 읽게 하는 과학적 독해 능력 향상법입니다. 『최소한의 문해력』은 월요일과 화요일에 하나의 이야기를 이어서 읽음으로써 기억하며 읽기 훈련을 하고, 수요일에는 줄거리는 똑같지만, 더 어려운 어휘와 축약된 문장으로 구성된 이야기를 읽음으로써 이해력을 길러줍니다.

4) 교과 연계 비문학 읽기로 실제 학습에 도움이 됩니다.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각각 초등4~6학년 과학, 사회 교과서 등에 실린 지식을 깔끔하게 정리한 긴 글을 읽습니다. 발달단계와 초등 교과 학습 진도에 맞춘 비문학 작품을 통해 실제 교과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5) 어휘, 문장, 쓰기 훈련으로 문해력을 기릅니다.

- 어휘를 단순하게 암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한자음을 활용해 과학적으로 어휘력을 기릅니다.
- 비슷한 형식이지만 뜻이 다른 문장을 구별하는 훈련을 통해 객관식 시험에 필요한 독해력을 기릅니다.
- 독특한 방식의 쓰기 훈련으로 서술형 시험과 수행평가에 필요한 글쓰기 실력을 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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