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포츠와 만나다
01 스포츠의 진화, AI 02 중계에서 판정으로 나아간 AI 03 AI가 쓰는 스포츠 기사 04 AI가 만든 방대한 스포츠 빅데이터 05 스포츠 중계의 진화와 AI 06 AI 스포츠 중계 연출 07 해설하는 AI 08 AI 스포츠 스타디움 09 스포츠 미디어의 직접 경험 10 AI 스포츠 미디어의 경쟁 상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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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스포츠 미디어의 동행, 그 너머의 인간
미디어와 함께 급속히 발전한 스포츠 영역의 변화는 AI 기반 기술 혁신으로 이어진다. AI는 승패를 공정하게 분석하고 전달하는 핵심 기술로 자리 잡지만, 스포츠 미디어에는 0과 1의 데이터 너머 인간의 감정과 서사가 있다. 승리에 기뻐하고 패배에 슬퍼하는 것은 인간의 영역이다. 스포츠 미디어는 기술보다 인간의 경험을 우선 고민한다. 스포츠 미디어가 이끌어 온 변화와 AI가 더해진 현재를 바탕으로 스포츠 미디어의 내일을 예측해 본다. 스포츠, 미디어 변화를 이끌다 스포츠는 라디오와 TV 시대부터 OTT 플랫폼까지 미디어 기술 발전을 주도해 왔다. 스포츠 중계는 현장감을 높이며 시청자의 경험을 확장시켰고, 방송 산업 성장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판정 기술, 스포츠 공정성을 높이다 호크아이와 VAR 등 판정 보조 기술이 도입되며 오심 논란이 줄고 공정성이 강화됐다. 테니스와 축구를 비롯한 종목에서 AI 기반 기술이 심판 판정의 보완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인간과 AI, 스포츠 영역에서 맞서다 2016년 이세돌과 알파고의 바둑 대결은 AI와 인간의 대결로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사건은 스포츠 미디어 콘텐츠의 지형을 바꾸며 AI 기술의 힘을 실감하게 했다. AI, 스포츠 미디어의 미래를 열다 AI는 판정 보조, 데이터 분석, 중계방송, 해설 등 스포츠 미디어 전반에 걸쳐 활용되고 있다. AI와 스포츠의 결합은 계속 진화하며 새로운 미디어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