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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AI, 스포츠와 만나다

01 스포츠의 진화, AI
02 중계에서 판정으로 나아간 AI
03 AI가 쓰는 스포츠 기사
04 AI가 만든 방대한 스포츠 빅데이터
05 스포츠 중계의 진화와 AI
06 AI 스포츠 중계 연출
07 해설하는 AI
08 AI 스포츠 스타디움
09 스포츠 미디어의 직접 경험
10 AI 스포츠 미디어의 경쟁 상대

저자 소개1

대구문화방송 보도국 편집제작부 소속 기자이자, 스포츠PD로 2004년부터 근무 중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인도어와 신문방송학을 전공했고, 2020년 영남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원에서 『신규스포츠 공간, DGB대구은행파크가 주변에 끼치는 영향』이라는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4년 지역 MBC 최초로 스포츠기자·PD 공채를 통해 대구MBC에 입사했다. 프로야구와 프로축구부터 다양한 아마추어 스포츠까지 여러 종목을 취재하고 제작하고 있다. 지역방송 최초 마라톤 생중계인 경주 국제마라톤 중계와 2014인천아시안게임에서 우리 국가대표 경기를 포함해 축구 국제 신호 제작 등을 담당
대구문화방송 보도국 편집제작부 소속 기자이자, 스포츠PD로 2004년부터 근무 중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인도어와 신문방송학을 전공했고, 2020년 영남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원에서 『신규스포츠 공간, DGB대구은행파크가 주변에 끼치는 영향』이라는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4년 지역 MBC 최초로 스포츠기자·PD 공채를 통해 대구MBC에 입사했다. 프로야구와 프로축구부터 다양한 아마추어 스포츠까지 여러 종목을 취재하고 제작하고 있다. 지역방송 최초 마라톤 생중계인 경주 국제마라톤 중계와 2014인천아시안게임에서 우리 국가대표 경기를 포함해 축구 국제 신호 제작 등을 담당했다. 세계 최초로 드론 중계방송 제작하여 2015 휴스턴국제영화제 스포츠 부문 금상을 받았다. 스포츠 관련 특집 다큐멘터리를 수십 편 제작했으며, 대구에서 진행된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와 DGB대구은행파크 건설의 방향성을 제시했던 다큐멘터리로 대구·경북 이달의 기자상을 연속 수상했다.

어려서부터 달리기를 싫어했다. 계주 대표는 딱 한 번 뽑혀 본 달리기 혐오자. 살다 보니, 뛰는 사람들을 취재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제작하는 삶에 놓여 버렸다. 인생의 아이러니다. 주로 기자님, PD님으로 불리지만 “뛰는 사람”이라고 불리는 걸 두 번째로 좋아한다. 가장 좋아하는 호칭은 ‘작가?’ 스포츠 장르를 보고 만드는 걸 넘어 스스로 달리며 새로운 세상을 살기 시작했다고 여기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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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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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8.8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6만자, 약 1.3만 단어, A4 약 29쪽 ?
ISBN13
9791173076992

출판사 리뷰

AI와 스포츠 미디어의 동행, 그 너머의 인간
미디어와 함께 급속히 발전한 스포츠 영역의 변화는 AI 기반 기술 혁신으로 이어진다. AI는 승패를 공정하게 분석하고 전달하는 핵심 기술로 자리 잡지만, 스포츠 미디어에는 0과 1의 데이터 너머 인간의 감정과 서사가 있다. 승리에 기뻐하고 패배에 슬퍼하는 것은 인간의 영역이다. 스포츠 미디어는 기술보다 인간의 경험을 우선 고민한다. 스포츠 미디어가 이끌어 온 변화와 AI가 더해진 현재를 바탕으로 스포츠 미디어의 내일을 예측해 본다.

스포츠, 미디어 변화를 이끌다
스포츠는 라디오와 TV 시대부터 OTT 플랫폼까지 미디어 기술 발전을 주도해 왔다. 스포츠 중계는 현장감을 높이며 시청자의 경험을 확장시켰고, 방송 산업 성장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판정 기술, 스포츠 공정성을 높이다
호크아이와 VAR 등 판정 보조 기술이 도입되며 오심 논란이 줄고 공정성이 강화됐다. 테니스와 축구를 비롯한 종목에서 AI 기반 기술이 심판 판정의 보완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인간과 AI, 스포츠 영역에서 맞서다
2016년 이세돌과 알파고의 바둑 대결은 AI와 인간의 대결로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사건은 스포츠 미디어 콘텐츠의 지형을 바꾸며 AI 기술의 힘을 실감하게 했다.

AI, 스포츠 미디어의 미래를 열다
AI는 판정 보조, 데이터 분석, 중계방송, 해설 등 스포츠 미디어 전반에 걸쳐 활용되고 있다. AI와 스포츠의 결합은 계속 진화하며 새로운 미디어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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