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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편] 조세와 세무회계
제1장 조세의 개념과 분류 제2장 세무회계의 의의와 역할 [제2편] 법인세 회계 제1장 법인세의 계산구조 보론: 법인세의 성격과 이중과세의 조정 제2장 소득처분 제3장 익금과 익금불산입(Ⅰ) 제4장 익금과 익금불산입(Ⅱ) 제5장 손금 보론: 주식매수선택권의 세무상 처리 제6장 손익의 귀속시기와 자산·부채의 평가 제7장 재고자산과 유가증권 제8장 고정자산과 감가상각 제9장 지급이자 제10장 기업업무추진비 제11장 기부금 제12장 퇴직연금충당금 제13장 대손충당금과 대손금 제14장 기타 충당금 제15장 세무준비금 제16장 부당행위계산의 부인 제17장 합병·분할 등의 과세 특례 제18장 과세표준 및 산출세액의 계산 제19장 토지 등 양도소득에 대한 법인세 제20장 미환류소득에 대한 법인세 제21장 자진납부세액의 계산 제22장 동업기업 과세특례(파트너십 과세) 제23장 연결납세제도 제24장 신탁재산의 과세 [제3편]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제1장 총 칙 제2장 이전가격세제 제3장 이자비용에 대한 과세조정 제4장 저세율 국가 유보소득 합산과세 제5장 글로벌 최저한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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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획득에 대한 세금인 수득세(收得稅)는 납세의무자가 법인이냐 자연인이냐에 따라서 법인세냐 소득세냐로 구분되고, 그 과세대상 소득의 특징이나 소득금액의 계산방식도 차이가 난다. 특히 순자산증가설과 간접법에 따라서 과세소득을 측정하는 법인세의 경우 그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업회계에 관한 지식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그 내용도 다른 세목에 비하여 복합적이고 어렵다. 이러한 점을 감안할 경우 법인세의 학습과 교육에 있어서 다른 세목과는 구별된 접근방식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이에 저자는 법인의 소득획득에 대한 납세의무와 관련하여 규정된 세법의 내용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이에 대한 실무능력을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본서를 저술하였다.
세법이 조세의 종류 및 납세의무자, 과세대상, 세액의 산출 등에 대한 내용을 법률로 정한 것이라면, 세무회계는 그러한 세법의 내용에 따라 과세표준이나 납부세액의 구체적 크기를 산출하는 체계적인 과정을 다룬다. 세법에 규정된 내용과 이를 실무적으로 구현해 내는 계산체계는 수레의 양쪽 바퀴와 같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있다. 그러므로 이 둘은 동시에 학습될 때 가장 이해하기 쉽고 오래 기억할 수 있다. 이 책이 담고 있는 내용과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이 책은 법인과 관련된 세무회계의 핵심 주제인 법인세에 대하여 저술되었다. 법인세와 더불어 다국적기업에 대하여 적용되는 내용인 국제조세 조정에 관한 법률의 내용도 같이 포함하였다. 법인과 관련된 세무회계의 주제로 부가가치세도 중요한 세목에 해당한다. 그러나 이 부분은 저자의 다른 책인 “부가가치세의 이론과 실제” 편에서 다루었다. 둘째, 방대한 세법의 내용을 쉽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길은 그 안에 내재된 논리를 습득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저자는 법조문의 단순 암기를 넘어 숨겨진 논리의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책을 구성하고자 노력하였다. 우선, 특정 주제에 대하여 규정된 세법의 내용을 체계적으로 요약하여 제시하고 그 내용을 익힐 수 있도록 계산문제와 해답을 제시하였다. 또한 문제의 계산과정에 필요했던 세법규정의 내용을 다시 확인할 수 있도록 상세한 해설을 첨부하였다. 특히 해설 부분은 특정 세무문제의 해결 시 필요한 논리적인 요소들을 재학습하는 효과가 있어서 세법지식을 익히는 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저자로서는 ‘암기의 바다’라고 일컬어지는 세법 및 세무회계의 학습과정에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였으나, 그 노력이 이 책에 잘 나타나 있을 지는 미지수이다. 앞으로 독자들의 비판과 개선점을 수렴하여 더 나은 책을 만들어 가는 데 게으르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