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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윤석열
국민이 부른 대통령 국민이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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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개정증보판을 내면서
‘그래도, 윤석열’ 초판본 서문

Part 1ㆍ내 친구 석열이

고시를 9수까지 한 것은 불가사의
윤석열이냐, 윤석렬이냐?
석열이가 법률 외에도 좀 아는 것
늦깎이로 검사가 되었을 때
검사 생활 8년 만에 사표를 냈다가 다시 복직한 과정
석열이가 늦장가를 가게 된 이유
검찰 특수통의 전설
국정원 댓글 수사 비화 - 올곧은 소신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정직 1월의 징계와 지방 유배 시절
서울중앙지검장으로 화려한 등장
내가 진보냐? 반(反)시장 경제주의자냐?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너무 아쉬운 사건들
검찰총장 제안이 와도 다음에 하겠다고 하라
대한민국의 국운을 살린 세 가지 사건
정치는 생리에 맞지도 않고 하지도 않겠다고 했는데…
검찰총장 시절에 집무실을 찾아가지 않은 이유
직무 정지를 당한 첫 검찰총장
도청할 테면 하라고 해
정권에 맞서다가 가족이 겪는 고통
검사 생활만 한 사람이 어떻게 대통령을 하나
석열이가 대통령이 된다면 어떤 대통령으로 남을까?

Part 2ㆍ그래도, 윤석열

1. 손발을 묶어도 소신은 묶지 못한다

‘검찰 개혁’에 대한 상반된 두 시각
조용하지만 힘 있는 윤 총장의 연설
윤 총장이 늦깎이로 검사가 되어 대구로 왔을 때
추미애의 착각, 그리고 오만
윤 총장은 지금 어떤 생각을 할까, 무엇을 해야 할까?
한 정치인의 막가파 오기에 끝장난 법무부와 검찰
어찌하여 연판장 돌리는 검사가 단 한 명도 없나?
추미애의 만성병 같은 검찰 개혁 타령
정치적 공명심으로 너무 나가버린 추미애
윤석열 총장의 조치 순서가 맞고, 시기도 적절했다
차라리 문 대통령이 윤 총장을 직접 해임하라
윤 총장의 상대는 秋 따위가 아니다
秋의 사악하면서도 정교한 프레임
윤 총장, 국정감사 받느라 수고 많았네
秋의 직무 정지 명령, 충분히 예상한 일이었다
윤석열 총장, 3~4일간의 역대급 드라마 예고
윤과 秋 동반 사퇴···?

2. 검찰총장을 정치로 내모는 세월

윤 총장을 해임시켜도 제2의 윤석열이 또 나온다
윤 총장의 변호인들이 검사징계에 대해 위헌 심판 청구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 해임은 정해진 수순
새벽 4시에 검찰총장 옷을 벗기는 나라
머슴이라도 이런 식으로 내쫓지 않는다
검찰 ‘개혁’은 검찰총장이 아니라 대통령이 좌우한다
한계가 없는, 그래서 무서운 저들의 상상력
사고의 틀 자체가 다른, 그 틀을 그냥 뛰어넘는 자들
큰 둑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
“어느 나라에도 우리와 같은 검찰은 없다”고?
수사권 문제는 국민에게 이로운지 여부가 기준이다
윤 총장, 27년 전 3월 그때의 초심으로
윤석열의 조기 용퇴

3. 그래도 우리가 윤석열인 이유

LH 땅 투기 사태와 ‘수사권’ 문제
액수로 계산 안 되는 윤석열 총장의 재산
손바닥으로 해를 가릴 수는 없다
지금은 다시는 못 올, 본인만의 시간
공수처까지 윤석열 띄우기에 나선 모양
검찰은 검찰답고 법원은 법원다워야…
태양광 사업으로 새어 나가는 세금 수사는 이제 누가?
좌파의 정치공작 패턴, 윤석열에겐 안 통한다
그래도 우리가 ‘윤석열’인 이유
정권교체의 ‘바램’이 결정할 야당 대선후보
정치 신인, 윤석열 후보의 등장
바보야, 문제는 정권교체야!!
내년 대선에서 이길 수만 있다면
빵(0)’선 정치신인 윤석열에게서 보이는 ‘정권교체’의 가능성
윤 후보에게는 오직 민심이 대본이며 나침반이다
겸손한 정부, 겸손한 지도자
‘그래도, 윤석열’ 책을 냈습니다
꼭 단일화를, 그것도 기분 좋은 단일화를 해야 한다
윤석열 후보님께 삼가 공개적으로 호소합니다
불면의 밤이 계속되지만 결국은 이긴다
尹·安 단일화의 의미

Part 3ㆍ비상계엄후 벌어진 내란몰이와 탄핵 공작

탄핵 법정에서 승리할 수 있다
공수처가 윤 대통령을 ‘체포’하려는 이유
경찰만이라도 제자리를 지키라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들, 생각해 볼 몇 가지
대통령의 눈과 귀, 생각할 자유까지 막으면 안 된다
한덕수 대행의 탄핵 심판이 우선이다 5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상식의 눈으로 바라봅시다 5

Partㆍ4 윤석열의 리더십

대담 (정치평론가 고성국 박사 & 석동현) 1, 2차 대담

Partㆍ5 8개월의 대선장정(大選長程)

부록
1. 윤 대통령의 취임사, 대국민 담화문 및 손편지글
1) 윤 대통령 취임사(2022년 5월 10일)
2) 2024년 비상계엄 선포 긴급 담화문
3) 12월 7일자 대국민 담화문
4) 12월 12일자 대국민 담화문
5) 12월 14일자 대국민 담화문
6) 국민에게 드리는 손편지글(2025년 1월 15일)
2. ‘그래도, 윤석열’ 책을 읽은 2030 독자들의 반응

저자 소개 1

石東炫

법무법인 동진 대표변호사이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1983년 사법시험(제25회)에 합격 후 부산지검검사.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부산지검장, 서울동부지검장을 역임하였으며, (사)동포교육지원단 이사장, 한국이민법학회 회장을 지냈고, 변호사들 단체인 한변의 공동대표로 활동해오고 있다. 저서로는 『국적법연구』, 『국적법』(법문사), 『最新 大韓民國 國籍法(일본가제출판사)』, 『희망이 되어 주는 사람 석동현』, 『그래도 윤석열』(글마당)』 등이며, 주요 논문으로는 「국적의 개념과 그 득상에 관한 고찰(1996)」, 「국적법의 헌법적 문제점 연구
법무법인 동진 대표변호사이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1983년 사법시험(제25회)에 합격 후 부산지검검사.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부산지검장, 서울동부지검장을 역임하였으며, (사)동포교육지원단 이사장, 한국이민법학회 회장을 지냈고, 변호사들 단체인 한변의 공동대표로 활동해오고 있다. 저서로는 『국적법연구』, 『국적법』(법문사), 『最新 大韓民國 國籍法(일본가제출판사)』, 『희망이 되어 주는 사람 석동현』, 『그래도 윤석열』(글마당)』 등이며, 주요 논문으로는 「국적의 개념과 그 득상에 관한 고찰(1996)」, 「국적법의 헌법적 문제점 연구(1999)」, 「이중국적에 관한 미국의 법제 및 정책과 미국 대법원판례의 동향(1999)」, 「이중국적에 관한 각국의 입법동향과 한국의 대응모색(2004)」, 「1997년 유럽국적조약 해설(2004)」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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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153*224*30mm
ISBN13
9791193096109

책 속으로

“저를 탄핵하든, 수사하든 이에 당당히 맞설 것”입니다. 저는 이번 계엄선포와 관련해 법적·정치적 책임 문제를 회피하지 않겠다고 이미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저는 대통령 취임 이후 지금까지 단 한 순간도 개인적인 인기나 대통령 임기, 자리보전에 연연해온 적이 없습니다. 자리보전 생각만 있었다면, 국헌문란 세력과 구태여 맞서 싸울 일도 없었고 이번과 같이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일은 더더욱 없었을 것입니다.
--- 「2024. 12. 12. 국회가 탄핵소추를 발의한 날 대국민 담화문」 중에서

저는 대통령에 출마할 때부터 우리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영광의 길이 아니라 형극의 길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를 반듯하게 세우고, 자유와 법치를 외면하는 전체주의적 이권 카르텔 세력과 싸워 국민들에게 주권을 찾아드리겠다고 약속한 만큼, 저 개인은 어떻게 되더라도 아무런 후회가 없습니다. 제가 독재를 하고 집권 연장을 위해 이런 식으로 계엄을 했겠습니까? 그런 소규모 미니 병력으로 초단시간 계엄을 말입니다. 사법적 판단이 어떻게 될지는 제가 알 수 없는 일이지만, 국민 여러분께서는 이 계엄이 헌법을 수호하고 국가를 살리기 위한 것인지 아닌지 잘 아실 것으로 저는 믿습니다.
--- 「2025. 1. 15. 공수처에 체포되기 전 직접 쓴 손편지 글」 중에서

우리 국민들은 지금, 1948년 대한민국 건국 이후의 헌정사나 사법 역사상 상상조차 해본 적 없는, 현직 대통령 구속이라는 현실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온 국민이 선거로 뽑은 최고의 선출직 공직자인 대통령이 헌법에 규정된 대통령 권한과 절차에 따라 비상계엄을 선포했던 것임에도 그 이유 하나로, 야당의 의원총회나 다름없는 국회에서 조사 및 청문절차 하나 없이 졸속으로 탄핵소추를 강행하여 대통령의 직무와 권한이 정지되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마치 누군가의 지령을 받은 듯이 움직였던 수사기관들의 광기어린 내란몰이 수사와 우리법연구회 출신 일부 판사들의 야합으로 엄연히 현직 대통령 신분임에도 구속영장이 발부되는 바람에 안타깝게도 현재 구금된 상태에서 형사재판과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을 동시에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반면에 그런 상황에서도 윤 대통령에 대한 국민 지지율은 계엄 전보다 오히려 더 높아져 50%대까지 치솟고 있고, 한겨울 강추위 속에 전국 각 지역에서 열리고 있는 탄핵 반대 집회에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정말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탄핵 반대를 연호하고 있습니다. 특히 감동적인 것은 그동안 정치나 사회 현실에 대체로 무관심했던 2030 청년들이 이제 계엄령을 ‘계몽령’으로 부르며 자신들이 대통령을 지키겠다고 나서고 있습니다. 국민변호인단에 연일 뜨거운 참여 열기가 모이고 있는 것이 그 분명한 증거입니다. 이처럼 전 세대 계층의 국민들이 뭉치고 다시금 인식하게 된 바와 같이 거대 야당인 민주당이 지배하는 국회는 윤 대통령 취임 후 2년 7개월간의 재임 기간 중 무려 29차례나 탄핵을 남발했습니다.
--- 「저자의 개정증보판 머리말」 중에서

“사십년지기 친구 윤석열이 검찰총장 재직 중 살아있는 거대한 골리앗 같은 현 정권에 맞섰던 과정과 전격 사퇴, 그리고 정치입문, 그 과정에 숱하게 드러났던 문재인 정권의 위선과 수많은 내로남불 현상을 지켜보면서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지식인, 같은 검사 출신 법조인의 한 사람으로 느꼈던 생각을 적었던 글들입니다. (중략) 내 친구 윤석열이 어쩌면 얼마든지 안락할 수 있었던 평범한 삶을 마다하고 공정과 상식이 중시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가시밭길의 험난한 대권에 도전하게 되는 과정, 그리고 윤석열 후보가 상식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열망하는 정권교체를 해서 ‘겸손한 정부, 겸손한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주변의 우리는, 또 시민들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마음의 자세 등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 「저자의‘그래도, 윤석열’ 머리말」 중에서

“윤석열 후보는 대학을 졸업하고 줄곧 공무원으로 지냈는데, 국가 권력의 한 부분으로 활동한 것이거든요. 국가 권력이 멈춰야 하는 그 지점은 시민사회가 움직이는 지점이지요. 그러니까 시장이 움직이는 곳이란 말입니다. 국가 권력은 어디까지 가서 멈춰야 하는가? 그 영역은 자유 시장경제는 어떤 원리로 작동하여야 하는가? 내내 이 고민을 하고 윤 총장이 살아온 것 같다는 걸 저는 느꼈어요. 그 고민과 철학이 검찰총장 취임사는 물론 정치 출마 선언문과 대통령 후보 수락 연설문에까지 녹아 있는 겁니다.”
--- 「정치평론가 고성국 박사의 대담 ‘윤석열의 리더십’」 중에서

최상목 대통령권한대행은, 공수처는 내놓은 조직이라 쳐도 경찰청 국수본이란 곳이 이런 초법적이고 무도한 짓을 하는 데도 중지시키지 않고 어정쩡한 말밖에 못 하는가. 그리고 헌법재판관들은, 자기들이 탄핵 변론기일을 1월 한 달만에도 네 번이나 따박따박 잡아놓은 상태에서 그 심판정에 나가야 할 피청구인 대통령을, 어디 도피하지도 않는 대통령을, 공수처와 경찰이 저토록 무도하게 체포하여 방어권 행사를 막겠다는데도 왜 그 영장 효력을 따져보거나 체포집행 자제를 요구하지 않는가.
--- p.201

엄연한 현직 대통령을 단지 내란 범죄의 “증거인멸 우려 있다”라는 여덟 글자로 신체를 구속하여 구금시설에 가두었다.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서 권한 행사의 하나로 계엄 선포한 경위에 관해 일개 수사관의 일문일답 조사에 응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음에도, 자기들의 존재감 과시 외에는 관심이 없는 그 수사기관은 수사권을 앞세워 대통령에 대해서 변호인 외에는 당분간 가족 기타 외부인 접견도 하지 못하도록 했다고 한다. 정말 기가 차는 일이다.
--- p.202

헌법에 따라 선출된 대통령제 국가에서 현재 집권자인 대통령이 무엇 때문에, 무슨 내란을 일으킵니까. 국민이 선거로 뽑은 임기제 대통령이 혹시 문제가 있다면, 문제 있는 일을 했다면 선거로 평가할 일이지 임기 중의 대통령을 잡아 가두고 임기 중에 끌어내리려는 행태에 오히려 내란적 요소가 더 많다고 봅니다.
--- p.209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관점에 따라서는 윤석열 검사의 그 말은 상급자의 지위에 있는 어떤 개인이 아니라 자신의 직책, 조직에서 요구하는 본연의 임무 또 나아가서는 나라와 국민이 검찰에 바라는 원칙과 정도를 걷는 수사라고 하는 그 원칙에 나는 충실하겠다는 의미로 읽힐 수 있는 대목입니다. 그것이 그때만 해도 약간 윤석열 수사팀장이 좀 튀는 듯한 이미지로 비추어졌지만, 그 이후에 3~4년간의 유배 과정을 겪고 탄핵 전후의 수사, 그리고 서울중앙지검장 이후에 여러 가지 중요 사건 수사에서 나타난 것으로 보면 결국, 윤석열 검사는 정치권에 휘둘리지 않고 정치권의 눈치를 보지 않고 그렇게 일관된 나름대로의 원칙과 소신에 따라서 수사를 한다는 것으로 볼 수 있는 시작이 그때입니다.
--- p.45

윤석열 검사가 대구고등검찰청에서 지낼 때나 대전으로 옮긴 후에도 제가 만나러 가보았습니다만, 윤 검사로서는 마치 여러 가지 착잡한 심정으로 고등검사 생활을 보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석열이는 자신이 인사 불이익을 당한 부분에 대해서 분노를 표시하기보다 다소 초월한 듯한 또 언젠가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오겠지 하는 아주 여유 있고 초연한 심정으로 지냈습니다. 그 기간 윤 검사는 민주당 쪽에서 국회의원 공천 제의도 받았던 것으로 아는데, 자기는 정치에 뜻이 없다며 그런 제안을 일거에 뿌리치고 그런 상황에서도 근무에 더욱 집중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p.47

저는 2019년 7월 문무일 검찰총장이 물러나고 후임 검찰총장이 거론될 때 서울중앙지검장으로 2년을 지낸 석열이가 틀림없이 후보로 거론될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석열이를 찾아가서 이게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니지만 사양하라고 권했습니다. 언젠가 당신은 이 정부 임기 동안은 검찰총장을 하게 될터이니, 지금 바로 검찰총장을 하면 또다시 수사 드라이브를 걸어야 되는 것 아니냐는 뜻으로 검찰총장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딴에는 그런 뜻으로 얘기했는데, 석열이는 "그게 내 마음대로 되나?"라고 했습니다. 파격적으로 윤석열이 검찰총장이 된 거죠. 개인적으로는 검찰총장이 된 것이 여러 가지로 대단했습니다만, 그렇게 됨으로써 새로운 역사가 펼쳐진 것은 정말 아이러니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윤석열 총장을 그때 서울지검에서 검찰총장으로 보내지 않고 어떤 지방고등검찰청으로 보냈다면, 그다음 역사는 달랐을 것입니다.
--- p.59

윤석열 총장이 한번 전화를 했다 하면 전화가 길어요. 그런데 그날도 한 시간 가까이 그 당시 추미애가 정말 미친 듯 날뛰는 상황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울분도 토하고 여러 가지 서로의 생각을 주고받고 있는데, 자꾸 '우우우웅~'하는 기계음이 울려요. 저는 이것이 틀림없이 감청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윤 총장에게 "지금 이 전화는 감청이 되는 것 같으니까 다른 전화기로 통화하든지, 다음에 통화하자."라고 했더니, "아유, 들으려면 다 들으라고 해!" 그러니까 감청하는 사람에게 들으라고 경고하는 겁니다. 그만큼 배포가 있는 친구입니다. 윤석열 총장의 생각은 그거였어요. 내가 무슨 틀린 소리 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숨기고 가릴 게 뭐 있느냐는 자신감, 당당함, 결기가 있는 거죠.
--- p.72

윤석열 후보가 아무리 검사로서 수사에 임할 때는 결기를 보였다 할지라도, 다행히 자식은 없으니까 자식 갖고는 문제가 될 게 없지만 자기 가족에 대해서 가해지는 고통과 괴로움이 - 실제로 1년 8개월이 넘도록 그 부인에 대해서 수사를 하고 윤석열 후보를 쓰러뜨리기 위해서 그 주변의 많은 사람까지 샅샅이 통신 사찰한 것이 지금 드러나고 있지 않습니까? 이재명 후보의 부인처럼 자기 손윗동서에게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온갖 쌍욕이나 험담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강한 멘탈을 가진 부인도 있겠지만, 윤석열 후보의 가족들은 그런 종류의 사람들이 아닌 거죠. … 그런 상황이 우리 윤석열 후보에게는 또 하나의 시련이고 넘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할 때, 저는 윤 후보의 여러 가지 정신적 고통을 하나님께서 정말 잘 어루만져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p.78

우리는 아바타들 시켜 새벽 4시에 검찰총장 옷을 벗기는 나라에 산다. 이게 나라인가? 정부인가? 남은 검사들아! 할 일이 많다. 사표 함부로 내지 마라. 눈도 꿈쩍 않고 더 좋아라 할 자들이다.
--- p.133

정치인 특히 지도자는 통치 철학이 분명하게 정립되어 있느냐가 중요한데, 검찰총장 취임사, 정치 출마 선언, 대통령 취임사, 그리고 지난 1년간의 일련의 연설 등을 보면 윤석열 대통령만의 통치 철학이 확고하고 일관되게 분명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 원칙에 기반해서 국가가 경영되어야 한다는 것이나, 자유민주주의를 거부하는 세력과는 타협할 수 없다는 것들이 바로 그것이죠.
--- p.240

저는 북한 공산 세력의 위협으로부터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우리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약탈하고 있는 파렴치한 종북 반국가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합니다. 저는 이 비상계엄을 통해 망국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자유대한민국을 재건하고 지켜낼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저는 지금까지 패악질을 일삼은 만국의 원흉 반국가세력을 반드시 척결하겠습니다. 이는 체제전복을 노리는 반국가세력의 준동으로부터 국민의 자유와 안전, 그리고 국가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며, 미래세대에게 제대로 된 나라를 물려주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입니다.
--- p.267

지난달에는 40대 중국인이 드론으로 국정원을 촬영하다 붙잡혔습니다. 이 사람은 중국에서 입국하자마자 곧장 국정원으로 가서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현행 법률로는 외국인의 간첩행위를 간첩죄로 처벌할 길이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막기 위해 형법의 간첩죄 조항을 수정하려 했지만, 거대 야당이 완강히 가로막고 있습니다. 지난 정권 당시 국정원의 대공수사권을 박탈한 것도 모자라서, 국가보안법 폐지도 시도하고 있습니다.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간첩을 잡지 말라는 것 아닙니까? … 북한의 불법 핵 개발에 따른 UN 대북 제재도 먼저 풀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도대체 어느 나라 정당이고, 어느 나라 국회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 p.273

작년 하반기 선거관리위원회를 비롯한 헌법기관들과 정부 기관에 대해 북한의 해킹 공격이 있었습니다. 국가정보원이 이를 발견하고 정보 유출과 전산시스템 안전성을 점검하고자 했습니다. 다른 모든 기관은 자신들의 참관하에 국정원이 점검하는 것에 동의하여 시스템 점검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나 선거관리위원회는 헌법기관임을 내세우며 완강히 거부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선관위의 대규모 채용 부정 사건이 터져 감사와 수사를 받게 되자 국정원의 점검을 받겠다고 한발 물러섰습니다. 그렇지만 전체 시스템 장비의 아주 일부분만 점검에 응하였고, 나머지는 불응했습니다. 시스템 장비 일부분만 점검했지만, 상황은 심각했습니다. 국정원 직원이 해커로서 해킹을 시도하자 얼마든지 데이터 조작이 가능하였고 방화벽도 사실상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 p.275

선거소송의 투표함 검표에서 엄청난 가짜 투표지가 발견되었고, 선관위의 전산시스템이 해킹과 조작에 무방비이고, 정상적인 국가기관 전산시스템의 기준에 현격히 미달한데도, 이를 시정하려는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을 뿐 아니라, 발표된 투표자 수와 실제 투표자 수의 일치 여부에 대한 검증과 확인을 거부한다면, 총체적인 부정선거 시스템이 가동된 것입니다.

--- p.297

출판사 리뷰

‘그래도, 윤석열’ 책을 읽은 2030 독자들의 반응

눈물만 뚝뚝…. 어서 복귀하여 반국가세력 척결해주세요 - 구매자 sk**

반드시 읽어봐야 할 대한민국 가이드북!! - 리모컨 독자(HYPERLINK)

존경하는 대통령님, 저는 정치에 관심 없던 30대 여자입니다. 계몽령으로 대한민국이 공산화 되고있는 모습을 보고 분노를 느꼈습니다. 민주당, 공수처, 선관위, 검찰, 헌재의 부정부패에 진절머리가 나요. 얼마나 힘들게 혼자 싸워오신 거에요?? ㅠㅠㅠ 정말 국민을!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목소리를 자유롭게 낼 수 있는 세상!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끝까지 지키겠습니다!!! - nykim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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